이번 사건에서 스벅이 조명받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처음들어오고 몇년동안은 저도 그 별다방 마크가 주는 무언가에 홀려서
많이 사먹었습니다만 이제는 희소성 느낌이 전혀없어져서 그냥 비싼 메가커피지 뭔가 다른걸 못 느낍니다.
물론 친구와 대화를 할 공간이나 노트북들고가서 무언가 시간 보내기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테이크아웃 할때와 커피 본연 자체로 볼때도 장점이 있는지모르겠고 우선 예전 스타벅스가 주던 느낌이 없으니 굳이 안가게되더라구요.
회사원들 점심시간에 가는 카페들이나 서비스직 직원들 책상에 놓여있는 커피들보면 죄다 노랑계열 브랜드 커피인거같던데..
저도 카페인수혈의미로 노랑계열 브랜드들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좀더 본격적으로 즐기고싶다면 원두를 로스팅한다거나 원두에 신경쓰는 카페가서 커피를 마시는걸 선호합니다.
어떠신가요? 아직 많이들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메뉴중엔 콜드브루는 맛있어요
제일 기본인 아메리카노랑 식사용 샌드위치 라인업은 최악이지만.
이젠 보기만해도 입맛 없을것 같아요
달마다 나오는 메뉴도 억지느낌이고
유럽에서 보면 스티벅스도 별로 없고 있어도 관광객들이 주로 가고 현지인들은 잘 안가죠.
이것도 무슨 싸구려 원두 맛이 나더군요
보통 받으면 동료 들이랑 쓰고 제 돈 좀 더 내고 몇 잔 더 사먹고 그랬는데.. 그냥 현재 있는거 적당히 소진하고 남은 잔액 환불 이나 받아야겠습니다.
테이크아웃은 컴포즈 이용하고있어요
스벅은 선물받으면 어쩌다 가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