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지방선거에서 구의원으로 출마. 그 구는 4개 선거구가 있는데 그중 가장 친민주성향인 선거구에 민주당으로 나가 당선.
구의원 숫자가 민주6 국힘5가 된 상황인데 민주당내 경선에서 의장후보가 되지 못하자 국힘으로 당적 바꿈.
민주5 국힘6으로 뒤집히고 다른 국힘의원들이 밀어줘서 의장으로 선출. 구의회는 파행으로 이어지고, 근데 이분 어찌어찌 임기말까지 의장은 유지함.
이번 지방선거에는 이분 원래 선거구로 안나오고 같은 구이긴 한데 젤 멀리 떨어진 생활권도 분위기도 완전 다른 선거구 구의원으로 출마합니다. 그나마 국힘입장에서는 해볼만한 곳이긴 한데
문제는 구의원 2명뽑는데 민주1국힘2 출마라 사실 지역 정치성향은 상관없게 됐고 국힘후보끼리 경쟁하겠네요. 그것도 국힘-나 로 나와서 뒷번호의 불리함을 극복할지도 궁금하고요.
그런데 의장쯤 했으면 시의원 나가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러지 못한 사정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