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강남역 외선 방향 열차 내부에서 객차에 타고 있던 승객의 소지품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객차 승객들이 전원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기가 난 물품은 보조배터리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퇴근시간 2호선 쪽이 왜 지연되고 있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근요.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냥 제조사나 규정 수준에서 아예 표기 100% 라는걸 실제로는 60-70% 까지로 제한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어떻게 모든 사용자가 리튬배터리의 특성이나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쓸수 있겠나요..
그나마 전기차는 고도화된 BMS 덕분인지 100% 라고 해도 위험수준까지 가지 않도록 관리가 되는데,
저런 몇푼 하지 않는 보조배터리들은 BMS 는 커녕 진짜 말그대로 더이상 안들어갈때까지 충전하는제품들이 많죠..
그러니 폭발사고가 자주 일어나는거고..
사람들이 뒷칸으로 계속 뛰어오길래
같이 휩쓸려서 뛰기는 했는데
첨에는 칼부람 난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