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강남역 외선 방향 열차 내부에서 객차에 타고 있던 승객의 소지품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객차 승객들이 전원 하차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기가 난 물품은 보조배터리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퇴근시간 2호선 쪽이 왜 지연되고 있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근요. 인명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100% 가득 충전하면 좋은 거 하나도 없다고 맨날 말해도
난 괜찮던데?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배터리는 100% 충전, 유지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데미지 먹습니다. 가만히 놔둬도요.
다 쓸 이유도 없는데, 가득 충전해서 가지고 다니거나 운행하시는 분들 보면.....참...
특별한 날 아니면 총량의 20%도 못 쓰면서 뭐 하러 가득 충전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 해요. 전.....
99% 이상 없어도 1%에 잘못 걸리면 가족 몰살당합니다.
사람들이 뒷칸으로 계속 뛰어오길래
같이 휩쓸려서 뛰기는 했는데
첨에는 칼부람 난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