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선거 투표를 ‘반드시 하겠다’고 밝힌 적극적 투표층에선 민주당 김 후보가 31%, 조국혁신당 조 후보가 26%, 국민의힘 유 후보가 23%의 지지도를 보여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내였다.
(중략)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민주당 김용남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모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을 선거구 응답자들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민주당 김용남·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면 누가 평택을 국회의원이 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51%는 김용남 후보를 택했다. 유의동 후보는 35%를 얻었다. 오차범위를 벗어나 김 후보가 앞선 것이다. 이 중에 없다는 응답률은 10%, 모름/응답 거절은 4%였다.
마찬가지로 유의동 후보와 조국 후보간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조 후보는 48%, 유 후보는 39%를 각각 얻었다. 조 후보 역시 오차범위를 벗어나 유 후보에 앞서고 있었다. 이 중에 없다는 답변은 11%, 모름/응답 거절은 3%였다.
단일화에 대한 범진보·범보수 단일화 모두 부정적 여론이 우세했는데(각각 41%) 범진보 진영 단일화 주자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34%)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33%)가 비슷한 선호도를 기록했다. 범보수 진영에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52%)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이었다.
한편 평택을 선거구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5%, 진보당 3%, 개혁신당 3%, 그 외 정당 2%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률은 15%, 모름/응답 거절은 3%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평택을(평택시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2.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재연 지지자층은 김용남으로 갔네요
그저 킹용남
급하고 절박한건 맞는데. 시야가 너무 좁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