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AI를 안하면 안될거 같은 FOMO 때문에
AI에 대해서 보긴 하는데, 당최 사용요금이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선뜻 손이 안가네요;;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제미나이 pro를 1년 무료 행사 덕분에 좀 쓰고 있긴 한데,
그거 외에는 돈이 무서워서 못쓰고 있긴 합니다.
날이 갈수록 클로드는 가격을 올려대고 있고,
OpenAI도 조만간 왠지 토큰 가격이 오를거 같고...
그나마 저렴해서 쓰던 github copilot도 혜자에서 점점 너프되고 있고,
게시판에 보면 클로드도 이용하고,
뭐 이것저것 많이 이용들 하시는거 같은데,
당최 AI에 얼마정도씩 지출하고 계신지 궁금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p.s.
1. 아직 AI 세계에 적응 못한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AI가 코딩을 해줘도 제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가 검증하지 못하면 기술 부채로 생각이 들어서 좀 꺼려지게 되더군요. 물론 한번 쓰고 버리는 간단한 유틸성 프로그램이나 토이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제외입니다 ㅎㅎㅎ
2. AI에 대한 효용성이 느껴진다면 어느 정도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데, 아직은 제미나이 Web이나 깃헙 코파일럿 정도면 제가 사용하는데는 충분한 느낌이라 추가적인 비용 투입이 꺼려지는 이유가 될 수 도 있겠네요...(역시 옛날 사람..ㅠㅠ)
개인으로 쓰는건 제미나이 정도
프리시면 월 200달러는 손해가 아닐거에요.
지금써도 늦는데 이직시에 상당한 어려움 있을수 있습니다.
고수를 평가할때 그 역사까지 아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과감히 쓰세요
피씨한대 개조해서 글카 2개 노력해보고...
램 64기가까지 올려보고 열나고 죽고.... 죽지말라고 하드웨어부터 튜닝하고...
으아 걍 돈내고 구독이 싼거구나 하고 멘탈 나간게 어제에서 오늘 새벽까지 였습니다...
ㅋㅋㅋ 저두요
claude - 100$
manus - 한달공자인데, 20$짜리 쓸거 같습니다.
gpt-codex를 강추합니다 ㅎ
전 클로드 맥스 씁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gpt 프로, 클로드, 제미니.. 구독료가 월 300불 가량 나가는듯 싶습니다
개발에 사용하고 일일, 주간 한도 90% 넘어가면 영어로 프롬프트 작성하면서 천천히 토큰 소비합니다.
다들 대단하신 분들...
토큰이 시간단위 갱신이다보니 나중에 이직할때나 필요할때 몰아서 할수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토큰 써서 경험을 축적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ㅠ
ai 코딩은 말 그대로 코딩. 코드 블록을 만드는 주체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어떤 기능을 하는 함수 코드를 직접 변수 선언해가면서 만들던 시대는 지나고 있어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키보드를 신나게 두드리는 시대는 지나고 있어요. 아련하네요...ㅎㅎ
이제는 그러한 작업은 ai에 온전히 전가하고, 우리(?)는 작업할 수 있는 배경과 잘 작업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이 패러다임 속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제가 있는 곳만 봐도, 갈수록 갭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ai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개를 구독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정작 하나라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거든요.
어쩌다보니 주요 3사 최고요금제를 모두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