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정도 회사 다닌거 같은데....
IMF 뒤 벤쳐로 시작 빠른 결혼 출산으로 밥 벌어 먹으려고 이리 저리 일했더니...
노조는 커냥 50인 이상 회사 다닌적도 없는거 같네요...ㅋ
어용 노조가 아닌이상 노조가 있음 노동자에겐 무조건 좋지 않나요?
노조있는 회사가
애 낳고 출산 휴가 하루....토요일 새벽 이사님이랑 동승 중 교통사고..일 할 사람 없다고 월요일 출근....
어쩜 이래...ㅠㅠ
아이러니 하게도 일단 노조만 있어도 어느정도 규모있고 탄탄한 회사 같습니다.
찾아보니 한 10% 정도?
노조 있는 회사 부러워요...
클리앙 분들 보면 다들 좋은 회사나 전문직 인거 같아 부럽습니다. ㅎㅎ
시끄러운건 삼전뿐만은 아닙니다 ㅎㅎ
그 후로 노조를 만드려는 시도는 단 한 번도 없는듯 해요
Kt는 어용노조, 새노조 등등 있지만 둘 다 똑같고
Oracle은 작년 대규모 layoff 때 존재감 1도 없었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서 무조건 좋다 라고 말하긴 어렵겠네요
하나도 없어요. 정치판은 서로 약점 잡고 책상 서랍에 묵혀놨다가 선거철 꺼내서 공격하잖아요.
노조간부들은 정치인처럼 언론이나 상대 정치인들 감시 조차 없으니 고이면 썩는다고
수사해보면 수갑 차는 사람 많이 나올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회사 경영권 흔들리는 일이 있었는데 노조가 주총 깽판 쳐서( 제가 주총담당자라 도망감) 엉망 진창되고, 그 후에 노조 없는 회사랑 합병하느라 노조 없어지는데 간부들만 한목씩 챙겨 나가는 거 보니까 그게 절대 선은 아니더라고요.
근데 첫직장도 노조원은 아니였지만 노조와 회사가 임금인상안에 합의하면 회사 모든 직원에게 인상율이 적용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호봉제였거든요..업무성과가 좋으면 호봉을 올려주는 그런 구조..
노조 간부출신이 임원되서 전횡도 하고, 이런 일탈은 어떤 조직이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으로서의 대의를 보는 거죠.
그러다보니 회사라는 개념도 모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