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강사님이 엥간하면 작품을 비판하는 분이 아니신데 이번에는 좀 심하다 싶으셨던듯.오히려 역사극 홍보도 해주시는분인데도 말이죠.
엠비씨 연기대상에서 일부 배우들에게 상을 줄지 모르지만 연출상과 작품상은 절대로 주면 안된다 봅니다.
(게다가 연기력 논란있는 일부 주연들에게 설마 최우수상 주면?)그리고 더 깐깐하게 심사하는 백상 예술대상에서는 철저히 제외될듯.
또한 한한령이 만약에 풀리기 시작하면 제작사들은 더더욱 중국 자본 받으려고 애쓸텐데 그게 걱정됩니다.
그리고 이번 드라마도 자본은 어디서 많이 얻었나 모르겠습니다만 방송해준 엠비씨도 한숨 나오겠네요.
디플에서 전세계 1위 작품이라는게 오히려 더 창피한 상황이됨
엠비씨도 관련 재방송은 이제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예술작품들 제작사들이나 연출들이 믿고 맡길수 있는 역사 연구소 설립이 필요해보입니다.
이번에는 일본화 중국화에 역사왜곡 문제를 동시에 만들어 버리니 혼란한데 여러 작품들에서 같은일이 반복되고 있는거 막으려면 컨트롤타워가 필요해보이네요.
더이상 작품 개인들에게 맡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외국인들에게 퍼지는 역사왜곡을 막으려면요.
주연 배우들까지 작품에 대한 사과 하는것이 조선구마사 사건이후 2번째로 보는것 같네요.
엠비씨가 그렇게 밀어주고 기대한 드라마였는데 판사 이한영만 좋은 평가받고 대군부인은 졸작으로 제2의 조선구마사 사태가 되버렸네요.디플에서도 내려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외국인들이 덜보게되죠.
뭐 그렇다 해도 조선이 반쯤?은 외왕내제를 한 국가라... 문제가 될 소지는 있겠네요.
이 드라마만 보면 대체 역사 입니다.
극중에서도 전하라고 부르는 것보면 황제국이 아니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극중 배경인 21세기 대한민국 왕실이 존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서술한다. 실제 역사에서 요절했던 문효세자가 생존하여 즉위했다는 가정을 시작으로 현대까지 왕실이 국권을 수호하며 근대화에 성공했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문효세자가 차기 왕이 되었기에[8] 당연히 순조가 왕위에 오르지 않았고 헌종 ~ 순종까지의 원역사상의 국왕 역시 전부 없는 인물이 되었다. 왕위 승계 외엔 공개된 설정이 적어 독립을 유지한 경위나 대외 정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실제 역사처럼 1945년에 종전했다는 것 외에는 불명이나 1904년에 실제 역사에서 러일전쟁이 일어난 해라는 걸 강조한 점을 감안하면 러일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중요한 분기일 수도 있다.[9][10]
일제강점기나 남북 분단, 6.25 전쟁 등은 일어났는지 안 일어났는지, 일어났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지 전혀 공개된 바가 없다.[11] 다만 사회적으로 신분제의 영향력이 크게 남아 있고, 민씨에서 3대째 총리를 배출[12]했다는 등 여흥 민씨 같은 경화사족 같은 가문이 현대에도 그대로 정치 가문으로 이어지는 설정을 보면 일어났다고 해도 원래 역사에 비해서는 그 영향이 크게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곤룡포나 그림속의 용 발톱 갯수도 다 다르고 명칭 용어 등이 다 다르지요.
최소한의 검증은 하고 만들었어야죠.
물론 저는 아이유/변우석 둘 다 연기에 오그라 들어서 못 봤습니다
아이유가 연기력 논란이라니...ㅋ
아이유는 연기 논란은 나의 아저씨나, 폭싹 속았수다, 달의 연인, 등 아이유가 연기를 할 때마다 꾸준히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그리고 새 노래 발표 할 때도 표절 시비를 거는데, 굳이 어느 부류라고 하지 않아도 알 겁니다.
저는 팬심으로 보는데 불편하진 않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조명담당이 잘못한 것도, 해외 로케이션 알바가 실수한 것도, 작품에 관련된 건 다 배우들이 나서서 사과해야 하는 건지...
그럴거면 배우들을 다 프로듀서 명단에 올려주고 그만한 보상도 해주든가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미 그만한 보상을 받아서 그런 건가;;;
조선구마사때 배우들이 전부 사과한게 기준이 됐습니다.물론 이번 일도 제작진이 먼저 사과는 했구요.
네 그럼 보상에 그게 포함된 걸로--;;
애초에 대체역사물이라고 선언하고 만든 작품이라, 처음부터 철저한 고증을 할 생각 자체가 없었던 겁니다. 조선왕조와 신분제도가 유지된 채 일본이나 영국처럼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가상의 세계관이고, 이야기 역시 군주제와 신분제가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해진다는 판타지와 로맨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이건 MBC가 먼저 나서서 방어해줬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광고와 PPL에만 집중하고,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무 대응도 하지 않았죠. 사과든 해명이든 MBC가 했어야 맞고, MBC가 배우들에게도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타방송사들은 여전히 갈길이 멀군요.
대본에는 안나와있는 복식이나 단어등을 연구해서 그자리에서 아 이건 문제 있어요 라고 지적하는게 배우들에게는 가능할지 잘은 모르겠군요.
MBC는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이 없기는 한데 뉴스 컨텐츠로도 아마 나오지는 않을지도요 타방송사 이슈가 아니다보니 민감해서..
대학은 다니셧을 것 같은데 저 수준의 국사 수준으로 입학되는게 신기하네요. 신학대학은 아니실 터이고요
학력이 문제가 아니라 저 정도는 역사학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는 이상 대부분 잘 알지 못합니다.
아마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하더라도 몰랐던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작품의 성공은 배우가
가져가지만, 흠은 분리 해야 한다는 걸까요?
작품을 선택하는 안몫 또는 대본의 해석 및 표현. 성공일때는 좋은 대본, 좋은 감독을 선택한 배우의 재능이고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배우는 분리하고 제작진 만의
문제가 되는걸까요?
연출이 좋던 대본이 좋던 편집이 좋던 디렉팅이 좋던 결국은 성공의 공의 대부분은 배우가 가져갑니다. 물론 분리해서 대본 좋다 연출 좋다 라고 칭찬하긴 하지만 그대부분의 각 부분의 노력이 배우가 잘한것으로 공을 가져간다고 봅니다. 그럼 배우 칭찬할때는 분리 해서 칭찬 할까요?
가령 ‘어떤 이유’의 소비자 기만 제품의 Cf를 참여한경우
배우의 이미지와 영향력으로 소비자의 구매를 좌우하지만, 같은 논리로 배우는 광고에 참여했을뿐 상품의 회사에 욕해야지 cf에 출연한 배우에게 욕하지 말아야 할까요?
왜 참여한 배우에게 욕을 하냐고 분리 하는게 맞을까요?
어찌보면 당연한게
요즘 작가들이 중국 사극 너무 많이 참고해요
철인왕후나 슈룹은 아예 중국 드라마 플롯과 캐릭터 그대로 가져와서 문제가 됐고요
이반처럼 입헌군주제를 묘사하자면 바로 옆에 그 체제로 굴러가는 나라가 있으니 배경 따오기도 쉽지요
그러면 일뽕에 중뽕 다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