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회복 기대감을 키웠던 중국 경제가 4월 들어 다시 '내수 쇼크'에 빠졌다. 소비, 생산 등 주요 실물 지표가 일제히 시장 예상치를 밑돈 가운데, 올해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던 투자 지표마저 시장 예상을 깨고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최근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물가 회복 기대가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내수를 떠받치는 소비와 투자가 악화하면서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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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 혁신만 외치고 내수와 복지는 외면한 결과가 이제 나오기 시작하네요.
소수의 기업들이 잘 하면 뭐하나요.경제는 대다수가 잘 사는게 중요하죠
해외 기업을 상대로 저가 물량공세 할 땐 마진도 남기고 좋았는데, 이젠 짜디 짠 지들끼리 물량 공세 하다보니 마진이고 뭐고 생존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렸더군요.
중국도 대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하청업체 후려치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역마진으로 그냥 내 놔. 하는 수준.
그럼 미국한테 질거같으니 당장 성장률이 하락할거 같으니 못하는 중이죠.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안좋을 상황으로 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