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기사 제목은 아니고요.....읽어보니 삼전노조 주장이 왜 불합리한지 이해가 잘되는 글이 있어 퍼와봅니다.
특히 화자들이 진보성향 인사들입니다.
SK하닉도 받는데 우리는 왜 못하냐고 하시는 노조분들 많으시길래...ㅎㅎ
다만 노조가 주장하는 성과급 산정의 ' 투명성'부분은 사측도 전향적으로 나서야 할 부분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전문은
https://slownews.kr/159448#none
짧은 글이라 시간내서 숙독할만 하다 싶습니다
<< SK하이닉스, 첫 단추 잘못 뀄다.>>
- 지난해 SK하이닉스 노사는 임직원에게 매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15% 수준의 성과급 및 상한 폐지 제도화를 요구하는 이유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보다 더 나은 보상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 이용우는 “원칙에 어긋난 합의”라고 비판했다.
- “SK가 지난해 이런 합의를 하게 된 배경에 최태원 회장의 개인 송사가 있다. 노조와의 갈등까지 불거지면 여론이 더욱 악화할 것이 염려돼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닌가. 초과 이익을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함부로 쓰기보다 어디에 어떻게 쓸지 승인을 얻어가며 논의를 진행하는 게 이사회 역할이다.”
- 이용우는 영업이익 그 자체가 성과급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를 제하고 남은 몫이다. 노조가 요구하는 급여·상여·복리후생 등은 이미 매출원가 및 판관비에 포함되어 차감됐다.영업이익에서 은행 등 채권자 몫인 이자비용을 제한 뒤, 정부 몫인 법인세까지 빼야 주주 몫인 당기순이익(최종 잔여)이 남는다.
- 이준일(경희대 경영대 교수)은 “근로자는 영업이익이 산출되기 전에 이미 자기 몫(급여)을 받은 이해관계자”라며 “여기서 15%를 추가로 가져간다는 것은 배분 순서상 자기 차례가 지난 후 아직 못 받은 다른 이해관계자(채권자·정부·주주) 몫에서 선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다만, 삼성전자가 성과급 계산 시 활용하는 ‘EVA(경제적 부가가치)’는 단순 영업이익이 아니라 자본 비용까지 고려해 실제 창출된 가치를 확인하려는 시도지만, 모호한 면이 있어 안팎으로 투명성 시비가 제기돼 왔다. 이용우는 “경영학적으론 받아들일 수 있는 지표래도 자본 비용 등 계산에 넣는 숫자가 명확하지 않아 재무팀 일부를 제외하고 사전 예측이 불가하다.
- 배분 대상이 되는 이익의 범위를 예측 가능하도록 협의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삼성 노조 주장이 어디가 불합리한지는 올려주신 링크 기사에 있는거죠?
님이 쓰신 본문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어서요.
주식으로 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주거나 자사주 소각을 시켜
이익을 돌려주면 되고요...
우리나라는 월급에 성과급여로 녹여서 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해외기업은 주식을 배당하는 방식이어서
더 애착갖고 일하다가 엑시트하는 경우도 많지요...
애사심도 키우고 잘 활용만하면 회계적으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이닉스 문제가 아니라요.
민노총,한노총 가입도 안되어 있으니 협상 노하우가 전혀 없죠.
그건 삼성도 마찬가지죠.
매번 노조 부수기만 했지...
파업 가능한 노조랑 협상은 첨 이거든요.
그리고 최태원 개인송사 이야기는 저도 들어보기는 했는데 유튜브에서도 이런 찌라시가 있다 정도로 언급하는걸 사실인것 마냥 이야기 하네요. 저런건 명예 회손에 안걸리나?
그냥 파격적으로 통크게 오케이 해줬다 봐야죠
자기집 머슴 잘 챙기는 대감님도 있다는게 이 세상사에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닐텐데요
아니면 하방읕 같이 열자고 하던지.
연봉의 300프로 정도 제한만 있었어도 지금의 이런 대혼란은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