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TX-A′ 철근 누락에 칼 빼든 서울시…현대건설 부실시공 벌점 부과 | 뉴스핌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근거 2점 부과 논의
향후 2년간 점수 따라 국가기관 발주공사 입찰참여 제한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GTX-A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현대건설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다음주 중 서울시 내부 인원으로 구성된 벌점 부과위원회를 개최한다. 이후 벌점 규모를 확정해 이달 말 현대건설 측에 통보할 계획이다. 벌점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에 근거해 2점이 부과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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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건설 책임이라더니‥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 '오세훈' | MBC
■ 시공도 감리도 책임자는 '오세훈 서울시장'
■ 공사 비용 집행도 서울시가‥공공기여금 관리 주체는 '서울시'
■ 1년 전에는 '3공구' 현장 시찰까지‥
[김현정 대변인] GTX-A 삼성역 구간의 시공·감리 책임자는 오세훈, 지금이라도 즉각 사과해야 합니다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18일(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GTX-A 삼성역 구간의 시공·감리 책임자는 오세훈, 지금이라도 즉각 사과해야 합니다
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의 대규모 철근 누락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규모 토목 공사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라며 ‘별거 아니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가, 또 앞으로 4년간 서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책임감과 반성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태도입니다.
그 뻔뻔함이 경악스러울 지경입니다.
더구나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sns에 ‘정말 시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정원오 후보의 ‘괴담 유포’‘라는 궤변까지 늘어놨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정말 시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오세훈 후보의 안전 불감증임을 모르는 것입니까?
또한 오세훈 후보는 시공사가 자체적으로 조기에 인지하였고, 즉각 서울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했으며, 서울시의 건설 리스크 관리 체계는 유능하게 운용되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이 언제 알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하 5층 공사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이라는 중대한 부실이 발견됐음에도, 공사 중단은커녕 지상 3층까지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사상누각(沙上樓閣)에서 수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지도 모른 채 공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오세훈 시정 동안, 서울시 행정은 폭우와 폭설에 많은 사고가 났고 싱크홀 사고,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한강버스 역시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밀어붙여 왔습니다.
더구나 오늘 자 보도에 따르면 GTX-A 삼성역 구간과 관련한 시공과 감리의 책임자는 오세훈 후보 본인임이 드러났습니다. 오 후보가 주장하듯 ‘정말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 아닌 ‘명백한 오세훈 후보의 책임’인 것입니다.
천만 서울시민들이 오세훈 후보에게 묻습니다. ‘GTX-A 노선 철근 누락이 대수로운 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실수는 결코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진정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까?
철근 누락 책임을 회피하려는 면피성 발언 그 자체도 문제지만 면피성 발언이 아니라면 오세훈 시장 임기 동안 얼마나 더 많은 건설 현장에서 철근 누락 같은 부실시공이 있었는지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철근 누락 정도는 대수로운 게 아니라는 인식으로 공사를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대수로운 게 아니라는 식의 태도의 의미를 정확히 밝히고 지금이라도 본인의 잘못과 책임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2026년 5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사과 요구가 아니라 고발이 들어가야요...
율현 터널도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에
삼성역 승강장도 시공 때문에 정상적이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