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태를 겪고
우여곡절 끝에 입법부에서
노동자를 지키는 법을 만들고
행정부가 시행시켜놓으니
사법부가 다 망가뜨리네요.
쌍용으로부터 17년
여전히 한국 사회는 자본가의 편입니다.
여전히 한국 사회는 노동자에게 돌을 던집니다.
사람이 먼저인 나라
노동자를 위한 나라
인민끼리 더불어 사는 세상은
여전히 요원하기만 하다고 느끼는 오전입니다.
쌍용차 사태를 겪고
우여곡절 끝에 입법부에서
노동자를 지키는 법을 만들고
행정부가 시행시켜놓으니
사법부가 다 망가뜨리네요.
쌍용으로부터 17년
여전히 한국 사회는 자본가의 편입니다.
여전히 한국 사회는 노동자에게 돌을 던집니다.
사람이 먼저인 나라
노동자를 위한 나라
인민끼리 더불어 사는 세상은
여전히 요원하기만 하다고 느끼는 오전입니다.
검찰 사법부 의사 언론 선관위 교육부 적폐 청산 레츠고 재활용 불가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선관위 휴직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님께서 선관위 적폐도 청산해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사회학적으로나 여러 필요에 의해 쓰일 때
인민 이라는 말을 굳이 터부시 할 필요는 없지만,
지금 상황에선 잘 안 어울리긴 하죠.
안 어울리는데 쓰는 것은 좀...
개인적으로는 군사정권 시절, 반공몰이로 빨갱이 잡겠다고 인민이란 용어를 터부시하면서 자유로운 개인을 국가에 종속시키는 국민이란 개념을 세뇌시켰다고 판단하기에 people을 인민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극우들은 인민과 국민 차이도 모르면서 인민하면 게거품을 뽀글뽀글 내뿜죠 ㅎㅎ
생계와 생존과는 거리가 먼 배부른 돼지들의 욕심에는 철퇴가 답이죠.
오히려 먹고 사는 사람들이 뭔 파업이냐 하는 논리는 노동자의 권리를 생계 보장으로 국한 시키는 논리이고 기저에는 밥만 주면 되는 짐승으로 보는 시각이 깔려 있습니다.
노조의 협상력도 잘 보장되고 노동자의 권익이 훼손되는 환경도 아닌거같은데요
같이 나가는거로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고 클리앙에서도 노조를 응원하던 시절이였죠.
사회연대가 불가능한 이유가 내몫을 누군가 나눠줘야 되기 때문에 요새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사람 없어요.
현실은 대기업 노조는 중소노동자를 박해하고 무시하고 같은 노동자로
인정을 안해주기 때문에 이제 국민들도 흑백논리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게 된거죠
보통 인민은 공산당이나 사회주의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라서 불편하다는 겁니다.
이번 결정은 사법부만의 판단이 아닌 국민 대다수의 생각이 반영되었다고 봐야지요.
80년대 초반부터 노조를 지지해왔지만 노조원 자녀 우선채용, 과도한 성과급
요구 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점점 질리고 반감마저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삼성에서 근무해봐서 알지만 정말 중요한 상세개발및 양산화 품질확보 등의
성과는 협력업체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집니다. 대기업은 돈을 가지고 관리를 하는 겁니다.
기획하고 관리하고 판매하는 노력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엄청난 성과를 달성했다는 주장은 너무나 과합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1년 성과급이 실질적인 개발의 핵심인 협력업체 중간 기술자
10년치 연봉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너무 하지 않습니까?
자신들의 행동이 스스로를 옥죄는 굴레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누가 기득권인지, 약자인지 좀 햇갈리는 시대가 된거 같습니다.
김어준 뉴스공자의 12시에 만나요에서도 자본의 편을 들던데, 그럼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컨셉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