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바뀐것이 캐논에서 소니정도랄까요
작년에 체스대회 참가하러 갔다가 대회장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쵤영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년에 귀국해서 홧김에 캐논 R8을 렌즈와 지르게
되었는데(이전에 캐논 DSLR 40D를 쓰던생각에
미러리스로 진입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캐논꺼를
샀는데 소니로 살껄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라이카도 눈독은 들였으나 진입이 쉽지 않네요^^ )
원래 스마트폰으로 거의 추억쌓기나 일상용으로는충분하다는 생각에 무엇보다 해외에서 카메라는
짐이다라는 생각에 더 이상 카메라를 살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핑계삼아랄까 또 질렀었습니다
최근에 7월에 체코갈때 사용할거라서 연습좀
한다고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문득 카메라시장은
패러다임이 바뀌는 와중에서도 기술들이
이전하는 상태에서도 바뀌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SLR에서 DSLR로 DSLR에서 미러리스로
바뀌는 와중에서도 굳건히 캐논 니콘 소니 체재로 굳어지는 느낌이던데 모든 분야들 경우에서
과거의 강자에서 현재의 강자로 이어지는
분야가 없지 않을까싶은데 유독 카메라 분야만
앞으로도 바뀔꺼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지식이 짧아서 모르는 소리를 하는걸까요?
그렇지 않아도 그거 개발해서 팔바에는 그다지 수익이 나지 않는걸까
생각도 해봤는데 역시 그 이유일까요^^
전 MP3처럼 그냥 망할줄 알았는데
미러리스라는 새로운 제품도 개발되고해서.. 좀 다른가 싶었습니다
미러리스는 그나마 살기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오히려 펜타프리즘과 기계식 부품을 없애 원가를 절감한거죠. 전자기술이 발달해서 이게 커버가 됩니다만 이제 수요가 고급이나 전문가용 시장 밖에 안남았습니다.
왠지 앞으로는 캐논/소니 둘만 남을거 같네요;;;
2차로 렌즈 호환성이 있지요
3차로 브랜드 선호도가 있구요
4차로 할인도 있어요 ( 기자같은데에 대한 할인 )
새로 뛰어들어도 크게 돈이 되지 않는 점도 있긴 합니다.
이건희 회장의 야심으로 모두가 반대했지만 진입했었고,
그 당시 다른 브랜드들의 반값 수준으로 스펙은 비슷하거나 더 나은 nx1 이라는 명기도 만들었었죠. 운영체제도 안드로이드 기반이어서 발전 가능성도 컷고요.
후속작 개발 당시 스펙이 한세대는 앞지를 정도로 어마어마 했었는데 이건희 회장 이후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고, 그 기술들이 고대로 갤럭시에 들어가게 되었죠.
아마 지금까지 이어 갔으면 폰카 수준으로 자동 보정도 햊 고 카메라 내에서 인스타 실행하고 찍고 바로 올리는 수준으로 카메라 메타가 바뀌었을 거 같은데 정말 아쉽죠.
헐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있나보군요 -_-
소니 새로나온 똑딱이가 700 가까이 한다니...요.
rx1m3 (?)
똑딱이라고 부르기 좀 미안해지는 가격이죠.
깜찍하고 이뿌긴 하던데요...
헐 미러리스가 아니라 똑딱이 카메라가 가격이 ...
전 미러리스보다 더 비싼줄 알았는데
미러리스는 더 비싼것도 있군요
가격들이 전부 저 세상 가격들이라
쳐다볼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