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터가 고졸이상인데 5년 경력직을 원한다는요,,,
사원 수 5명 밖에 안되는데 공고는 꽤 내고 노답…
저래놓고 2030 쉬었음 청년에 대한 발언을 할 수 있는지…
개그맨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제조업체 푸른하늘이 지난 1년간 경력직 채용만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민은 최근 방송에서 "20~30대가 '대기업 사무직'만 찾는다"고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18일 채용정보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푸른하늘은 지난해 11번의 경력직 채용공고를 냈다.
올해는 자동화 기계 제어, 경리·회계, 자동화 설비 설계 등 부문에서 경력직을 뽑았고 현재는 사업기획 경력자를 구하고 있다. 푸른하늘은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 이상 경력을 요구했다. 올해 신입 직원 채용은 한 건도 없었다.
푸른하늘의 평균 연봉은 2024년 기준 3864만원(임원 포함)으로 기재돼 있다. 초임 연봉은 3075만원 수준이다.
앞서 장동민은 1일 공개된 예능 '베팅 온 팩트'에서 청년층 취업난에 대해 "쉬운 일만 찾으려다 보니 취업이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됐다. 그는 "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다.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취업 공고내면 매일 (이력서) 오는 게 40~50대다. 20~30대는 씨가 말랐다"고 했다.
이어 "취업난은 어디서부터 거짓말인가. 내가 사업하는 사람을 많이 아는데 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한다"며 "모두 대기업 사무직만 선호한다. 자기들이 일 안 하고 (취업이 안 된다더라). 남 밑에서 돈 버는 게 쉬운 줄 아느냐. 일하는 게 즐거운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청년층이 눈이 높아 취업을 거부하고 있다'는 장동민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올해 1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쉬었음 청년층(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의 특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기업 형태는 중소기업(48.0%)이었다. 대기업(17.6%)과 공공기관(19.9%)을 선호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평균 유보임금(희망 연봉)은 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층(3100만원)과 비교해도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71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2021년 67만5000명에서 2022년 62만2000명으로 떨어진 뒤 △2023년 64만4000명 △2024년 69만1000명 △2025년 71만7000명으로 증가했다.
2030은 지금 일자리가 없다고 하고 그런 분들 대부분은 5년 이상의 경력이 없으니까요
안널렸다해도 너 너무 느리다 며 속도 빨라질 때를 안기다려주고 하루 이틀 만에 통보 짤리기도 하고요…
저도 공장에 가서 이틀만에 짤려본게 꽤 있어요…
여자는 5년 경력에 20대도 있고요.
장동민이 40대50대 이력서만 들어온다라는 발언과 전혀 상충되지 않습니다.
5년 경력자 뽑는데 40대 50대 이력서만 들어오는 걸 보면 30대는 놀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거죠.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건 장동민이 신입을 안뽑는거랑 관계가 1도 없어 보이는 내용입니다..
위에 예시로 든 장동민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도,
신입말고 ‘경력직만‘ 구하면서
일을 시작못하는 청년을 눈높다고 나무를 수 있느냐…는 그런 뜻인듯합니다.
학력 관계 없음으로 해야되는거예요?
자동화 설비 작업은 신입이 갈 중소기업이 널려있고 장동민 회사보다 클진몰라도 일 돌아가는거 급여주는거 출퇴근시간 직원 대하는거 만 봐도 데인 2030이 많을거라 꺼릴텐데…
1년? 겨우 채워서 퇴직금 만 받고 쉬었음이 될 수도 있겠고
대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에서 대학포기한 애들 구제 하고자 학교연계 취업 공장 보내준다할때 이력서 내고 부모님 허가 받고 취업해야 5년 채울까말까니
남자면 군대 전역 기다려줘야하는 것도 있고…
대졸에 과 가 연관 있고 살아남을 생각하는 2030은 죄다 신입인데다 보기가 쉽지않고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라떼는 분들이랑 일할 확률도 크고요.
회사가 왜 이렇게 됐는지 생각안하는 회장과 사장이 있고…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못한것도 문제겠고요.
잔업 특근 생기는 것 도 문제겠죠.
휴가는 꿈도 못꿀테고.
반차 월차 그게뭐지.
월급 짜도 의문제기 못하는데 있을거고
고충 토로 산업재해 문제 해결 안되는데도 있고.
이런문제 없게 그거 다 잘 챙겨주면 모를까
중소는 멀쩡한 곳 만 있으면 이럴일 없을겁니다.
그냥 저 나이대의 평범한 중소기업 사장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아요.ㅠㅠㅠ
본문 내용은 이해를 잘 못 하신듯요. 학력과 경력이 있냐 없냐는 별개의 스펙이죠. 그보다는 흠...3개월 수습..;;;
회사 채용공고 내면 진짜 다 40이상이 항상 절반이고
기존에 들어와 있는 30대보다 나이가 많으니깐
채용하기 꺼려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신규 채용하면 열심히 가르쳐 놓으니깐 책임감 없이 런치는 경우 2년에 한번꼴로 보고 있는 중이라
중요업무파트에선 아예 신규를 안뽑습니다. 가르쳐놓으면 그거가지고 딴데 가니깐요...
오히려 경력있는 친구들이 들어오면 자기 프라이드+결혼후 터 잡은케이스라
엄청 열심히하고 책임감있게 일처리하는걸 많이 목격했기 때문에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필요한게 경력직이면 경력직을 구하는거죠
2030 이 갑니다.
공장에 2030이 주변에 없습니다.
먼곳이라 기숙사 쓸때 막내 가 됩니다.
이러면 런쳐요…
배운게 있으니 알아서 해라 마인드 인 어르신들 밖에 없는데다
주변에 다쳤을때 아플때 병원 가기도 힘듭니다면 더더욱…
겨우 쉬는 날 기숙사 주변에 버스 타고 한참나가야 시내면…
현타오죠.
게다가 그나마 쉬던 휴무일도 나가기 빡센데라 안나가고 갑자기 기숙사에 있다가는 빨리 끝내야 되는 일인데 미안한데 일해줘라 이런소리 나오는데도 있을거고요.
게다가 사내 부당함을 얘기하려는데 부당함 토로 창구가 회장 사장의 가족으로 구성되어있으면 한통속이라 답이 없고요.
그돈으로 집 사기도 어렵고 연애를 할 여유도 없고 속 앓이하고 맘안편하고 미래 비전이 없다 치면 더더욱 그렇죠.
기숙사가 왜 나와요? 이 기업하고는 상관도 없는데.
요새 중견도 정부지원해줘도 안뽑습니다
실제 자기 회사 보면 2030 은 이력서를 안낸다고 하는데 공고를 보면 경력 5년 이상만 뽑는 거잖아요
애초에 저 자리도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닌거지요
지금 대기업들도 그렇고 대부분 신규채용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경력 쌓을 자리는 주지도 않으면서 왜 이력서도 안내면서 자리 없다고 하냐고 호통치면 듣는 구직자들은 당연히 열받지 않을까요
대기업이 이익을 독점하니 중소기업은 월급을 맞춰 줄 수가 없죠.
그렇다고 회사분위기가 좋냐하면 꼰대투성.
편의점 알바가 더 낫죠.
그렇다고 편의점 알바로 미래가 보이느냐 하면 안 보이죠.
그냥 집에서 가만히 있는게 안 다치고 맘 안 상하고 효율적이죠.
출생률 저하와 일맥상통하죠.
저럴 바엔 애를 안 낳는게 애한테 좋은거죠.
일자리가 부족하니 넘치는 인력 중에 경력직 위주로 뽑죠.
회사는 학교나 학원이 아니죠..
예전이야 이익도 나쁘지 않고 신입을 싼 값에 고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편의점과 경쟁하는 꼴..
5년 경력도 문제지만 운전가능 조건도 붙었습니다.
일단 출근길에 대중교통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자차가 있거나 카풀 해야 합니다.
운전,외국어 하다못해 PC를 잘 다뤄도 그냥 잔재주 정도로만 생각하고 아무 보상 없이 써먹는것도 문제고..
특히 중소는 지금 있는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니까 사회초년생, 경력없는 신입을 잘 안뽑으려고 합니다.
그 말인 즉슨, 경력자도 신입이 하는 업무를 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1명이 2,3명 몫을 해야한다는 마인드죠.
과거에는 뭣도 모르고 2030때 중소든 그 어디든 갔을껍니다.
지금은 안그런게
이런 글들을 2030때부터 너무 쉽게, 많이, 다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안봐도 현실을 뻔히 알 수 있는거죠.
경리업무든 자동화기계제어든 마케팅이든 신입 데려다 놓고 할 수 있는 게 너무 적어요.
5명인 규모로 본인들 맡은 직책의 업무 쳐내기도 바쁘고, 그리고 각자 본인의 개인적 삶도 있는데
"신입" 데려다 놓고 일 가르쳐가면서 하면, 정작 본인 일은 언제할까요?
기존 사원들은 본인의 워라벨 포기하라는 겁니까? 대의를 위한 희생?
사원 정원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신입을 뽑을 수 있는 회사라면 그정도의 업무량이란 이야기고
그런 신입을 이번에 뽑지 못한다는 건 회사의 "기대업무"수준이 신입을 케어하면서 가기엔 어렵다는 거고요.
회사설립이야 2023년이고 올해 4년차라지만 실질적으로 3년 5개월... 그리고, 회사 초기에는 진짜 대표와 핵심인원으로 사업방향잡고 뭐하고 어쩌고 하느라 시간잡아먹는 거 생각하면 어떻게든 돌아가기 시작한 건 기껏해야 2년 반 정도일 거 같은데...
이런 신생회사들의 경우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체계가 잡혀야" 신입사원도 뽑고 그런 신입을 키울 여력도 생기는 겁니다. 채용공고만 보자면, 오히려 2025년 모집후 올해 들어 비슷한 직군을 다시 뽑는 걸로 보이는데, 순수하게 인원을 추가 채용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작년 들어왔던 인원이 "나가면서" 다시 인원을 뽑는 것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직 안정화 안된 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장동민씨 회사의 규모가 어느정도 커지고 매출을 비롯해서 안정화된 이후에도 경력만 뽑는다면 문제겠지만 저런 신생회사에서 당장, 신입 안 뽑고 경력직 뽑는다라는 글 하나 가지고 "말하고 행동이 다르다"라고 까기엔....ㅋ
청년 일자리 지원금을 통해 임금부담 줄이면서 채용인원을 충당한다며 단순하게 생각하고 "신입"사원 뽑아봤던 회사들의 경우 저런 안정화 안된 회사들의 경우 "신입"이 들어가서 할 수 있는게 없고 죄~다 바빠서 배울 기회도 적은데다 문제해결 역시 어려운데 스스로 해결해야하고 그렇다고 워라벨 깨뜨려가면서 토요일/일요일도 출근해서 좌충우돌하는 걸 기꺼이 도전하는 케이스.. 저는 잘 못 본 거 같네요. 결국 "회사측도 후회하고, 저런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들도 후회하고.." 둘 다 후회하는 경우만 많이 봤습니다.
애시당초 저런 규모 회사에 들어간 신입이 혼자서 문제해결 다 잘하고 그런 실력이면 더 큰 꿈을 가지고 더 규모있고 대우 잘해주는 큰 회사로 갔거나,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큰 규모의 회사가 불편해서 "일부러" 저런 규모의 신생회사를 지원하는게 아닌 이상... 실질적으로 저런 회사에 들어가는 신입사원의 실력은 한 사람 몫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회사에서 단순히 사원을 하나 받는 게 끝이 아니라, 신입사원을 키워내는데 들어가는 각종 기회비용이 상당합니다.
오히려 제가 봐선 장동민씨 회사가 그 정도의 역량을 갖춘걸까? 의심스러운데요?
입사하면 선임이 없는 1인 담당 파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런 자리에 신입을 채용하는건 당연히 무리겠고요.
저렇게 경력직 뽑아서 회사가 자리 잡히고 더 성장해서 사람이 필요해지면
그 때 신입 뽑아서 키우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