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현재 진행형인데 무슨 사고를 쳤느냐는 생략하구요
협상이라는게 그 두 주체가 주력으로 하는 것은 맞는데
주변환경은 언제든지 변하기때문에 강경 일변도로만 가는 것은 협상 전략으로 좋은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이미지가 좋고 누가봐도 사측이 강짜를 부린다는 모습이었으면
정부가 나서더라도, 파업이 실제 진행될 위기라 하더라도 사측의 책임으로 몰 수 있겠죠.
지금 나오는 노조 지도부의 실책은 전형적으로 지도부의 미숙함으로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사측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계산기 안두드려보겠습니까. 당연히 요구조건을 바꿔도 자기들 손해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노동자분들도 많이 보상을 받고 그 받은 보상으로 더 열심히 일하시고 또 열심히 소비도 하시고 남은 돈으로 재테크도 하시고 그러길 바랍니다.
근데 저렇게 되면...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또는 지금이라도 받을 수도 있는 것 조차도 놓치게 됩니다..
사측에서 친 사고에 대해서 언론에서 단 한건이라도 보신적 있나요? 하니도 없죠? 현재 언론은 아주아주 의도적입니다.
클리앙에서 평소에는 재래식 언론이 어쩌고 하면서 기성 언론을 불신 하면서 또 지금은 언론이 써주는 글들을 아주 철썩같이 믿고 계신다는게 참 ... ㅎㅎ
노조 위원장이 정부의 대화 의지에 대한 내용을 헛소리라고 하고, 또 비공개 회의 내용을 언론에 뿌리는 위원장의 행태도 그러하구요. 부위원장이 회사를 망하게 하겠다는 식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 언론의 의도적인 프레임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폐업할 기업이 아니니 마무리 될 일인데요
강성 노조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사측에 폐는 안끼치고 원하는것도 얻어내는데 성공하는..
떡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삼성 노조는 파업을 안해보니까 이러는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