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0 KST - US Naval Institute News - 미 해군소속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E/F-18 호넷 기반) 2대가 에어쇼에서 충돌했으며 기체는 2대 소실, 조종사 4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다호 마운틴 홈 공군기지에서 열린 2026 건파이터 스카이(Gunfighter Sky) 에어쇼에 참여중이었던 이 전투기들은 미 워싱턴주 위드비 공군기지에 배속된 제129 전자전공격대대 소속 VAG-129 EA-18G 미 해군 그라울러 데모팀 "바이킹스" 들입니다.
조종사, 후방무장통제사(RIO) 포함 4명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으며 현재 의료진의 통제하에 있습니다. 해당 에어쇼는 2018년 사고로 인해 행글라이더 파일럿이 사망한 이후로 제개된 첫 에어쇼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해군은 성명을 통해 추락사실을 발표하고 원인조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조종사들 이외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미 해군은 덧붙였습니다.
언제 저런 걸 볼 수 있을지... 물론 사상자가 없어서 할 수 있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