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ice님 댓글 달았듯이 표현의 차이일뿐입니다. 회사를 없애겠다고 없어지겠습니까? 다만 직책이 있는데 그 위치에 저런 표현으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이고 직원이라면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심정은 돈 필요없고 모든 국민한테 욕먹느니 차리리 그 돈이 없던 시절로 갔으면 합니다. 이 말이 안받는게 아니라 다 없어지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뭘 당했냐라고 하면 이를 위한 길고 충분한 설명을 바로 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시간이 되면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지금은 이미 회사에 대한 직원 신뢰는 무너졌고, 과연 앞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저는 회의적이네요.
삼성 DS를 지탱하던 '1등의 자부심'이 무너지니까, 그 자리가 고스란히 박탈감과 보상 심리로 채워진 느낌입니다. 요즘 하이닉스 보고 난리 난 게 단순한 금액의 문제라기보단, 상처 입은 자존심을 어떻게든 채우려는 몸부림 같아 보이네요. 그런의미에서 하이닉스의 이번 성과급의 영향이 오래 끌 것 같아요.
IP 106.♡.128.248
05-18
2026-05-18 0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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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 다니면 삼성이 너무하다 소리 나올 수 있는데..
ㅈㅅ 다니면서 악덕사장 꼬라지 보면 내가 온실속의 화초였구나 싶죠.
삼성은 지켜보는 눈이 많으니 좋든 실든 법 안에서 놀지만 ㅈㅅ는 법은 걸릴만한 것만 지키자 라는 마인드 사장도 많아요
SeanDavis
IP 223.♡.75.240
05-18
2026-05-18 0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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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긴급조정권 이야기한 후, 사측 제시안이 기존보다 더 후퇴해서라네요.
노동자의 이익을 저지하는 걸로 보이니 물불안가리는 거지요.
살인의주걱
IP 14.♡.117.43
05-18
2026-05-18 0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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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뭐가 그렇게 악에 받쳐서 저렇게 극단적인 언사를 내뱉을 정도일까 싶은데... 성과급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었군요?
sang
IP 203.♡.149.209
05-18
2026-05-18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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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공부1등만하다 괴물이 되신.. 판사 검사 영감님들의 공대판인거 같네요....;;;;
라그나
IP 211.♡.82.4
05-18
2026-05-18 0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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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투쟁 끝나도 회사 생활 다한거 아닌가요
디드리트
IP 112.♡.47.46
05-18
2026-05-18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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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은 가전사업부 소속이라고 하던데 분사하면 노조원 자격이 유지는 되려나요?
korinh
IP 211.♡.195.12
05-18
2026-05-18 0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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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니깐 성과급 안줘도 될것 같은데요?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05-18
2026-05-18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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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네요ㅋㅋㅋㅋ
누렁황소
IP 210.♡.78.56
05-18
2026-05-18 1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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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현장에는 아직도 불이익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열악한 처지의 서러운 노동자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가엾은 노동자들이 노동권의 등신불을 만들때 침묵하면서 이병철과 이건희가 던져준 사탕 줏어 먹으면서 모른체 하다가 이제야 노동권을 외치는 모습이 참으로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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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말 안나오면 다들 수준이 저런거구요.
회사를 파괴하는 노조는
주인을 무는 개랑 같다고 보이네요...
게다가 이건 생계를 위협해서 하는파업이 아니잖아요?
욕심부리다 발생한 파업이지....
삼성노조때문에 미국식 해고가
우리나라에 도입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꼭 배부른자들이 좋은제도를 망쳐놓으면
군대문화처럼 피해를 보는 건
어딜가도 똑같은것같습니다....
박탈감도 심각하고요...
분사는 왜 해요?
그냥 나가서 회사 차려요.
회사 차려서 노조에 영업이익 15%씩 떼주고 하면 되지요.
노조 악마화
뭘 당했냐라고 하면 이를 위한 길고 충분한 설명을 바로 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시간이 되면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지금은 이미 회사에 대한 직원 신뢰는 무너졌고, 과연 앞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저는 회의적이네요.
어느노조위원은 삼성때문에 우리가잘살고있다 라고
발언하는건 뉴스가안되지나요.
ㅈㅅ 다니면서 악덕사장 꼬라지 보면 내가 온실속의 화초였구나 싶죠.
삼성은 지켜보는 눈이 많으니 좋든 실든 법 안에서 놀지만
ㅈㅅ는 법은 걸릴만한 것만 지키자 라는 마인드 사장도 많아요
사측 제시안이 기존보다 더 후퇴해서라네요.
노동자의 이익을 저지하는 걸로 보이니 물불안가리는 거지요.
뭐가 그렇게 악에 받쳐서 저렇게 극단적인 언사를 내뱉을 정도일까 싶은데... 성과급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었군요?
그런 가엾은 노동자들이 노동권의 등신불을 만들때 침묵하면서 이병철과 이건희가 던져준 사탕 줏어 먹으면서 모른체 하다가 이제야 노동권을 외치는 모습이 참으로 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