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이야기를 하다보니 급 추억에 젖어서
현재는 디스코드가 게임 관련 채팅 플랫폼으로 시장을 석권했지만 제가 처음 온라인 게임 울티마온라인을 접할 당시 IRC를 썼었는데 그 당시 너무 어린나이였어서 대중적인 플랫폼인지는 모르겠네요
돌이켜보면 버디버디 MSN 네이트온 스카이프 싸이월드 등 수많은 커뮤니케이션툴과 SNS가 있었는데 시대는 변하고 카카오톡 디스코드 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카카오톡도 언젠가 대체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은 계속 바뀌어 가나봅니다.
다음주에 추억에 잠겨서 삼국지5나 다시 깔아볼까하네요 하하하핳
엇 IRC가 토렌트처럼 다운로드가 되는 기능도 있었나요?! 처음알았습니다.
단순히 커뮤니케이션툴이 아니라 서버에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기능도 있었나보군요!!!!
광고도, 결제도, AI도 로그인도 없고, 호의가 넘쳤던... 옛날에는 진짜 인터넷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저부터 울티마 온라인 무료 서버를 수년 동안 운영했으니까요.
보물지도 가지고 뱅퀴시 카타나를 획득한 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던 기분인데
크리스를 카타나로 바꾸고 눈에 뵈이는게 없어서 싸움 걸다가 상대방의 둔기 한방에 방패에 깨지고 아작이 나던 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더불어 울티마 온라인할떄는 핑이 많이 튀면 PVP에서 무조건 지던시절에 했었어서
낚시만 해도 재밌었고 길드에서 다같이 노가다 해서 keep도 사고 했죠 ㅋㅋ
파티도 하고 결혼하고 다같이 놀았는데. 노인 공경도 모르는 요즘 것들은 모릅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엇 세이클럽은 저도 했었는데 irc 서버를 수정해서 쓴건 처음알았습니다.
IT 종사자로서 매우 부끄럽네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때 클라이언트는 브라우저 자바 서블릿으로 수정된 ircd 서버와 소켓통신을 했습니다.
추억에 맞게 지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아...
와우 공대서도 썼던 것 같고.. 그러네요.
저희회사에선 계속 IRC를 쓰고있어요 >_<...
아직까지도, 어떤 플랫폼으로 이전해야하는지 의견을 모으는데 실패했고 현재까진 그나마 제일 만족하며 쓰는중임니다 ㄷㄷ
근데 전 다른분들처럼 업무용 이외에는 써본 경험은없네요 ㅋㅋㅋ
Usenet, IRC... 추억이네요. ㅠㅠ
께서 윈엠프 방송으로 소개해주셨던게 CHIE AYADO의 get into my life라는 노래였여요.
1998년 마흔살의 나이로 데뷔해서 2000년도 초반에
일본 재즈판을 뒤흔들어놓은 가수라고 소개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노래를 들었던게 2004년도였는데
어떤식이든 음반이든 공연이든 봐야 한이 풀리겠다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게 편의점알바...제겐 첫 알바였는데. 지금은 가족끼리 편의점하고있는.
아무튼 1년동안 편의점 야간일을 해서 2006년도 여름에 300모아서 혼자 처음으로 일본에 배낭여행을 가서 음반샵을 뒤져서(hmv,타워레코드 ,북오프등등) 20장을 사온 것을 기점으로(어머니께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음반을 사왔다니까 놀래셨지요. 60만원어치였거든요 ㅋ)
2007년부터 2023년까지 다섯번정도 일본 도쿄를 기점으로 공연을 직접 가서 보러간 기억이 있어요.(일본 공연표가 외국인이 직접 예매하기 힘들어서 대행업체를 통해서 샀는데 대행비가 티켓값보다 비싼 ㅋ) 길도 모르고 구글지도보거나 가이드북 달랑 들고 일본말도 제대로 모르는데 도쿄에서 2시간거리의 시민회관에 가서 공연보고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때 당시엔 공연표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였어요 1년에 100번이상 공연을 하셨는데 전석매진이셨다고 합니다.
한국엔 공식적으로 단독 콘서트를 두번 하였고
(한달전 광화문 야누스 재즈클럽에서 단독콘하셨는데
몰라서 못갔던..)
방송출연(mbc 수요예술무대)을 한번 하셨었고
2013년 포항 칠포재즈페스티발에 참여하셔서 공연을 하셨죠. 이때 제 어머니랑 같이 가서 공연보고 공연끝나고 같이 사진찍고 디비디에 싸인도 받고... 가보 1호입니다. ㅋㅋ
이 가수를 irc에서 소개해준 현월지음님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이 소개해주셔서 이 가수를 덕질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2013년 여름에 칠포재즈페스티발 공연장에서 찍었던 사진.
57년생 우리어머니와 동갑내기 이시라는ㅋ
저당시에 치에 아야도 어머님이 고령이셔서
아야도선생님이 간병을 하셨었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몸이 바짝 말라계셨지요.
지금 현재도 활발히 활동중이시고
공연도 1년에 20번정도 하시고요
개인유튜브에 집에서 직접 연주하시는 라이브클립도 올리시고
매년 음반이 새로 나옵니다. 유튜브에 chie ayado 치시면 들어보실 수 있고 4월에 우마미라는 음반이 음원플랫폼으로 공개가 되었어요.(umami, 벅스와 지니뮤직에서 감상가능)
Mbc 수요예술무대에 출연한 방송영상입니다.
서울여대에서 공개방송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나중에 공연영상을 유튜브로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