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여고가 장점이 없는게 아니나 개인적으로는 사회성때문에 단점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언제 다 없어질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공학이여도 분반으로 하던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관리 이슈도 늘어날 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공학으로 변경하기 위해 시설도 많이 바꿔야 하고, 수십년 이어진 전통을 바꿔야 하는지라 (동문회 반대도 꽤나 있으니까요.) 꽤나 애매하겠죠.
거기다 선생님들 입장에서도 생활지도 난이도 측면에서 공학이 가장 힘들거라(?)...
학령인구 부족으로 입학생 인원수 못 채우는 학교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그냥 남고나 여고 유지하려는 경향을 바꿀 유인이 별로 없을거 같네요.
학부모들도 공학을 마냥 선호하지 않으니까요.
저의 모교는 남녀공학인데 어느날 갑자기 2년 분반으로 하다가
합반의 장점이 많다고 다시 남녀합반으로 바뀌었습니다.
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고등학교였습니다.
최근에 영도에서 명지로 터를 옮긴 부산남고가 있겠네요.
근데 가만히 잘 있는 학교 특히 사립인경우 전환되는 사례는 드문거같긴하네요.
제가 나온 공립중학교가 남중이었다가 공학전환이 된 곳이었습니다. 분반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