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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롯데월드 프리패스 논란을 보면서. 189

8
2026-05-17 23:46:32 수정일 : 2026-05-18 00:29:49 114.♡.24.230
고스타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8986?combine=true&q=%EB%A1%AF%EB%8D%B0%EC%9B%94%EB%93%9C&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공동체의 가치나 정신들이 많이 무너진 것도 있지만, 이게 이렇게나 이해하기 힘든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줄서기 = 공공질서.

줄서기는 대표적인 선착순 질서로 순번이나 차례를 공동체가 약속한 질서임.

공연이나, 비행기, 열차에서 제공하는 우선탑승권과 놀이공원 우선탑승권은 전혀 다른 서비스임.

공연, 비행기, 열차는 누가 먼저 들어가도 상관이 없음.
누가 먼저 타더라도 예약된 자리에서 정해진 시간에 다같이 출발(관람)함.
즉, 누가 먼저 타더라도 자신의 "차례"를 박탈당하지 않음.
먼저 입장하는 것은 본질이 아닌 부차적인 서비스일 뿐.
그냥 각자 원하는 서비스에 맞게 비용을 치르면 될 문제임.

그런데 놀이공원은 예약이 아닌 실시간 선착순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임.
다른 서비스와 달리 지정된 시간이나 자리가 없음.
선착순에 의해 자연스레 줄이 형성됨.
**자기 "차례"가 곧 예약된 시간과 자리가 됨.

그런데 프리패스 사용자가 개입되는 순간 자기 차례 권리가 박탈당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임.
프리패스 상품권을 없애달라는 것은 내가 구입하지 못하는 비싼 상품을 없애달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차례를 상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이 부조리를 없애달라는 의미임.

그렇다치고 차례를 거래한다면, 누구의 차례를 누가 사고파는지를 봐야함.
만약 보상을 해야한다면 기다린 사람에게 해줘야하는데 기다린 사람의 시간을 놀이공원이 허락도 없이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임.
마치 줄서기 알바에게 보상을 해야하는데 무단으로 놀이공원이 가져가는 것과 같은 상황인 것임.

아무리 돈으로 자유롭게 사고팔수 있다해도 공공질서나 누군가의 권리까지 그것도 동의 없이 상품화 시켜 판매하는 건 큰 문제가 있는 것임.

신문기사 댓글이나 여기 댓글이나 보면 그냥 프리패스를 사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제적 열등감에서 나오는 박탈감만으로만 바라보니 비난하기만 바쁨.

그냥 본질을 못보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 추가 : 놀이공원 우선탑승권외 어떤 상품도 타인의 권리를 박탈해서 파는 상품은 없음.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하는 모든 예약제도 선착순 질서임. (호텔, 맛집, 열차, 비행기 등등 예약제 모두..)

고스타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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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9]
하늘풀
IP 49.♡.188.253
05-17 2026-05-17 23:49:03
·
일반 이용권을 구입하는 사람도,
매직 패스의 존재를 알고서 동의 하에 구입한다고 하면 그게 문제가 될까 싶네요.

그리고 매직패스라는게 그런식으로 그냥 무작정 새치기여서
극단적으로 90%가 매직패스를 샀다면 일반 이용자는 계속 뒤로 밀려서 탈수 없는
그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5-17 2026-05-17 23:55:56
·
@하늘풀님 이게 독점적 구조라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환경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기 싫어도 아이가 원해서 가야하는 조건도 있고요. 놀이공원이 많아서 경쟁해야 했다면 저런식으로 운영못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 예약제도가 있죠. 그러에도 사장이 돈벌겠다고 주문접수 순서 다 무시하고 음식우선제공권을 따로 판매해서 선착순 질서를 어지럽힌다면? 그런 음식점 가시겠습니까? 아마 기분이 더러울겁니다. 다신 안가겠죠. 음식점이야 다른 경쟁 선택지가 많기에 절대 그따위의 상술은 나올 수가 없을 거예요.
Zucker
IP 211.♡.221.71
00:46 2026-05-18 00:46:46
·
@하늘풀님 매직패스의 존재를 알고도 동의하에 구입한다구요? 이런 걸 형식 논리라고 하죠.

동의 안할 방도가 있나요?
Sctth
IP 104.♡.122.111
01:44 2026-05-18 01:44:22
·
@고스타타님 각종 택시에도 돈을 추가지불하면 우선 예약을 잡아주는 옵션이 있죠. 눈에 보아지 않지만 추가금 지불하는 사람이 내 택시 뺏어서먼저탑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1:45 2026-05-18 01:45:45
·
@Sctth님 만약 내가 잡아서 탔는데 타자마자 누군가 따따따블 불러서 탑승거부한다면? 이거 문제로 삼을 수 있지 않나요?
우리최고
IP 58.♡.162.154
05-17 2026-05-17 23:51:29 / 수정일: 2026-05-18 00:34:12
·
저는 오히려 이 매직패스 같은걸 비용을 높이고 확대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툭 까놓고, 저런거 등급 나눠서 알게 모르게 엥간한 분야에는 다 있습니다. 대학병원조차도 마냥 선착순이 아니죠. 기부자 예우나 VIP는 다 제낍니다...

선착순 선착순 이야기하지만,
보기에만 선착순이지 이렇게 저렇게 예외 다 있고, 돈이나 지위로 얻는 등급별 VIP 예우에 컨시어지 다 따로 붙고 하는 분야 한둘이 아닙니다.
심지어 정부에서 대놓고 지정한 경우조차 있죠..ㅠ

줄 안 서도 되는 돈 많고 지위 높은 사람들은 이미 보이지 않게 알아서 먼저 가고 먼저 서비스 받습니다. 민간 뿐 아니라 공공 영역에서조차도 그렇습니다...

그저 내가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 하는 사람일 뿐이고, 내 주변에도 다들 그렇게 줄 서야 사는 사람들만 있을 뿐인거죠...ㅜㅜㅜ
Zucker
IP 211.♡.221.71
00:48 2026-05-18 00:48:40
·
@우리최고님 세상에는 이보다 더 나쁜 게 이미 있으니까 매직 패스도 허용해서 더 나쁘게 만들자는 말씀이신가요?

마치 담배도 허용되는 세상에 비슷한 정도의 대마초도 허용하자는 논리 같아요.
우리최고
IP 58.♡.162.154
00:50 2026-05-18 00:50:50 / 수정일: 2026-05-18 01:12:25
·
@Zucker님 저는 양성화를 하고, 저런 패스 방식에 대해 충분한 비용을 받아내는게 맞다 볼 뿐입니다.

지금처럼 다 있는걸 없는 척 하는거야말로 눈가리고 아웅이나 마찬가지인건데, 딱히 좋다 보지 않아서요.

이름만 패스트트랙이나 패스라고 붙이지 않았을 뿐,
지위가 높은 VIP나 기부자나 고액 지출자, 티어 등에 대해 혜택이나 예우라는 명칭을 붙여서 새치기 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컨시어지 붙이는거 공공 민간 영역 가리지 않고 널렸잖아요.
그놈의 위화감 조성을 이야기하며, 일반인들은 죄다 선착순 줄 세워놓고 자기들끼리만 할 뿐인거죠.

저는 저런 패스방식으로 VIP들에게 뜯어낼거면 돈을 더 확실하게 많이 뜯어내고,
그걸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돌리는게 낫다 볼 뿐입니다.

지금처럼 눈에 제대로 띄지 않게 음성적으로 인맥(지위)이나 등급화 방식 등으로 하는걸 더 나쁘게 볼 뿐이에요.
모빌리안
IP 220.♡.155.16
05-17 2026-05-17 23:52:39 / 수정일: 2026-05-17 23:57:43
·
프리패스가 사라진다면 모든 비용이 상승하겠죠
그리고 롯데월드는 필수재가 아닙니다 공공서비스도 아니구요
사적 영역에 과하게 개입하는거에요
Zucker
IP 211.♡.221.71
00:49 2026-05-18 00:49:30
·
@모빌리안님 사적 영역이 나빠지는 방향으로 간다면 바로 잡아야죠.
책임연구원
IP 223.♡.175.94
05-17 2026-05-17 23:53:54
·
놀이공원은 사기업이 하는 서비스인데 왜 정부가 개입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Zucker
IP 211.♡.221.71
00:49 2026-05-18 00:49:54
·
@책임연구원님 사기업이 하는 모든 걸 내버려둬야 하나요?
aiko
IP 61.♡.1.9
05-17 2026-05-17 23:54:41 / 수정일: 2026-05-18 00:12:07
·
한국이 유상 패스트트랙을 공항에서 제공안하다 보니 그러는데, 대부분의 인천공항급 대형 허브 공항에선 퍼스트/비지니스 엔 패스트트랙이 붙어있고 이건 사적영역이 아니라 공적영역(출입국심사)까지 영향을 다 줍니다.

공항따라서 그냥 출입국 심사 줄서있는데 앞에 끼워넣어줍니다. 매직패스랑 똑같아요.
항공의 끝은 도착지에 도착하는게 아니라 짐찾아서 입국장 나오는것까지에요. 이게 이코노미승객과 퍼스트/비지니스 승객의 시간은 달라요. 도착지에 도착하는게 공평하다고 하다면 짐은 왜 다르게나옵니까? 왜 같은 이코노미에서도 앞자리가 비싼지 모르세요? 출입국심사 등이 하기시간에 따라 누적되서 차이나기때문입니다.

놀이공원만 그렇게 박탈하는거 아닙니다. 주장자체가 틀렸어요
그리고 호텔예약? 공연티켓예약요? 선착순 만 잇는거 아닌데요? 티어없으면 예약못하는곳 널렸습니다. 괜히 선예매니 티어니 있는거 아니에요.
당장 가서 삼성서울병원 입원하겠다고 줄서보세요. 그게 선착순인지.
Ekd
IP 222.♡.28.139
05-17 2026-05-17 23:59:49
·
@aiko님 저는 공공의 영역인 출입국 심사까지 우선권 주는건 좀 별로더라구요. 민간의 영역에서 먼저 탑승하고 먼저 내리는건 충분히 합리적이라 생각하구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0:02 2026-05-18 00:02:49
·
@aiko님 정확한 비교는 이번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누군가가 우선탑승권을 사용해서 아이코?님보고 차례가 밀려 다음 비행기 타라는 것과 같습니다. 즉 자기 차례가 밀렸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aiko
IP 61.♡.1.9
00:03 2026-05-18 00:03:46 / 수정일: 2026-05-18 00:16:02
·
@고스타타님 전용 패스트트랙 입구가 없는 공항에선 출입국심사대 앞에 새치기를 시켜준다니까요? 놀이공원말곤 없다면서요? 짐 늦게 나오는건 차례가 밀린게 아니고, 내 앞에 줄이 밀리는거만 차례가 밀리는거에요? 낮은 페어 요금 지불하면 오버부킹때 짤릴수도 있어요. 비행기 기종이 바뀌어서 좌석수 줄어들수도 있는데 이때도 페어나 티어로 짜릅니다. 뒷비행기 타야하는겁니다. 없다면서요?

본인이 경험을 못해봤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이미 다 존재하는겁니다.
콜센터 연결되는것도 일반인하고 VIP하고 차이나는데 말이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0:09 2026-05-18 00:09:27
·
@aiko님 오버부킹은 말그대로 초과예약 아닌가요? 확정 예약이 아니잖아요.
Harugun
IP 192.♡.91.173
03:33 2026-05-18 03:33:33
·
@고스타타님 비행기에 확정예약이란 없습니다. 예약할 때 당신은 오버부킹 대상입니다 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lux
IP 211.♡.196.176
05-17 2026-05-17 23:55:30 / 수정일: 2026-05-17 23:56:40
·
이미 자본주의 세계에선 선착순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호텔 맛집등도 가능합니다
티켓팅 힘든 공연도 그렇구요
Zucker
IP 211.♡.221.71
00:51 2026-05-18 00:51:23 / 수정일: 2026-05-18 00:52:12
·
@lux님 그 잘난 자본주의 세계는 계속 나빠져야 하는 건가요?

장기 매매도 허용하는 건 어떨까요? 자본주의 사회인데 뭐 합리적이지 않나요?
내란견사형
IP 24.♡.112.193
02:05 2026-05-18 02:05:32 / 수정일: 2026-05-18 02:06:20
·
@Zucker님 나빠지는게 아니라 허용할 건 허용하고 아닌건 아닌거죠. 장기매매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요? 서울의 한 놀이공원 정책에 자본주의의 대단한 정치관념을 적용할 필요는 못느끼겠네요. 롯데월드가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독점도 아니고 필수재도 아닌데 맘에 안들면 안가거나 다른 곳 가면 그만입니다. 인기가 있으니까 그돈내고도 줄서서 가는 것이고 그걸 정부가 막아야 할 명분은 없는것같네요
새로운펩시
IP 118.♡.2.132
05-17 2026-05-17 23:57:38
·
자본주의라 머라고 할 수는 없지만,
놀이 동산 자체가 거의 반독점…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죠. 경쟁 업체가 바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But 돈을 지불하면 빨리 된다는 것 자체는 어느 정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연련층 부터 돈이 최고라는 슬픈 진리를 너무 빠르게
각인 시키는 것은 반대입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5-17 2026-05-17 23:58:57 / 수정일: 2026-05-18 00:00:38
·
미국 안가보셨나 봅니다. 잘나가는 호텔에서는.. 돈 더 많이내면.. 뷔페도 다른 사람들은 줄 서서 대기하고 있는데..
그냥 들어가서 먹습니다. -_-;;

자본주의 사회에서 서비스의 선택 여부는 당연한 겁니다. 비행기도 괜히 좌석에 클래스 나누는 게 아닙니다.
KTX도 특등실이 있구요. 서비스 다릅니다. 그 사람들에게 비싼 요금 받아서.. 또 이익내고 유지하는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KTX도 가격이 비싸니.. 대안으로 새마을도 있고.. 무궁화도 있는 겁니다. 속도차이 .. 즉 시간을 돈주고 사는겁니다.

유튜브도 프리미엄으로 돈내면.. 광고 안보고 시간 세이브 합니다. 돈 안내면 강제로 시간 빼앗기고 광고보는 거구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사회 아닙니다. 여기 자본주의 사회에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 벌어 더 나은 서비스를 받는게.. 뭔 죄악시되는 사회 아닙니다. 권장해야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돈으로 시간사서.. 소비하는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 내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일조하는 겁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01 2026-05-18 00:01:25 / 수정일: 2026-05-18 01:22:33
·
@컴구조님 비교가 잘못됐습니다. KTX 새마을 무궁화는 그냥 서비스의 종류일 뿐입니다. 정확한 비교는 KTX를 예약했는데 누군가가 우선탑승권을 사용해서 컴구조님보고 다음 열차 타라고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0:08 2026-05-18 00:08:00 / 수정일: 2026-05-18 00:11:27
·
@고스타타님
서비스의 우열을 나눈 것 뿐입니다. 같은 개념이에요. 한쪽은 시간을 다른 한쪽은 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산 겁니다.
그리고 롯데 월드 국영기업 아닙니다. 사기업이에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0:11 2026-05-18 00:11:40
·
@컴구조님 저는 누군가의 권리를 박탈하지 않는 내에서 더 편의 서비스 이용하는 건 문제 삼지 않습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소비하면 될 일이지요. 서비스 우열과 타인의 차례를 박탈한 것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컴구조
IP 58.♡.189.231
00:13 2026-05-18 00:13:36 / 수정일: 2026-05-18 00:17:13
·
@고스타타님
타인 보다 돈을 적게 냈으니.. 시간에 대한 권리가 다른 겁니다. 놀이공원은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장소가 아니에요.
그냥 돈내고 이용하는 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익을 내야.. 사업도 지속 하는 거고 투자도 하고.. 직원들 월급도 주는 겁니다. 세금도 내구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0:22 2026-05-18 00:22:24
·
@컴구조님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현장에서 줄서기가 돈으로 매매가능하다고? 그럼 아이들한테 "앞으로 너 돈 없으면 저렇게 줄서게 된다." 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컴구조
IP 58.♡.189.231
00:37 2026-05-18 00:37:01 / 수정일: 2026-05-18 00:40:20
·
@고스타타님
교육은 공정 정의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을 체험하게 하는 것도 교육입니다.
원하시는 교육은 기업의 놀이공원에서 하는게 아니라 학교나 가정에서 잘 해주셔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1:03 2026-05-18 01:03:37 / 수정일: 2026-05-18 01:03:57
·
@컴구조님 학교에서도 돈벌겠다고 급식우선권도 팔면 되겠네요. "우리 아들 시간아깝게 줄서면 안되지." 아무리 자본주의여도 지켜야할 것이 있죠. 공공질서, 미풍양속을 헤친다면 전 제재해야한다고 봅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1:14 2026-05-18 01:14:27 / 수정일: 2026-05-18 01:16:56
·
@고스타타님
학교는 이윤추구와는 거리가 먼 교육기관이구요. 롯데월드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하는 사기업입니다. -_-;
고스타타
IP 114.♡.24.230
01:25 2026-05-18 01:25:37
·
@컴구조님 공공질서라는 건 교육기관이든 이윤추구를 목적하는 곳이든, 가정이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이윤추구한다고 남의 차례를 뺏는 상품은 없습니다. 다른 예시로도 써놨지만 음식점 예약을 했음에도 누군가 우선예약권을 써서 기존 예약을 미루는 일이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놀이공원은 그짓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제 = 선착순)
인가닌가
IP 73.♡.251.104
00:01 2026-05-18 00:01:29
·
서비스가 공공재라면 안되겠지만 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라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는 제도라면 시장원리에 따라서 더 나은 서비스의 등장으로 도태될 것이구요. 예를들어 은행의 번호표는 공평한 것 같지만 VIP는 번호도 안받고 줄도 안서죠.
나의X에게
IP 119.♡.255.181
00:10 2026-05-18 00:10:00
·
@인가닌가님 VIP는 은행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합니다.
라플라스의악마
IP 220.♡.73.129
00:01 2026-05-18 00:01:38 / 수정일: 2026-05-18 00:02:31
·
전혀 동의하지 않고 ,매직패스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아주 적절한 상품이라 생각하지만, 님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우리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찬성, 100% 반대 이런 사회가 진짜 위험한 사회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0:12 2026-05-18 00:12:39
·
@라플라스의악마님 그러니까요 누구의 시간을 사는지 그것을 누가 팔 권리가 있는지 생각해봐야겠지요.
VIBE
IP 121.♡.184.59
00:02 2026-05-18 00:02:10 / 수정일: 2026-05-18 00:03:47
·
잘 모르시는 세계가 많이신가 보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이미 수 많은 부분에서 "돈"으로 새치기 하는 문화는 너무 예전부터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롯데월드 매직패스처럼 대 놓고 양지(정식적으로)로 나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죠.

인맥을 통한 새치기 = 고급 인맥도 돈으로 만드는겁니다.
병원(빅5 종병), 각종 고급 레스토랑(미슐랭이나 예약이 거의 불가능한 식당), 비행기 티켓, 호텔 예약등 돈으로 새치기가 안되는걸 찾기 힘들 정도네요.
Zucker
IP 211.♡.221.71
00:57 2026-05-18 00:57:18
·
@VIBE님 세상엔 이미 나쁜 게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더 나빠지게 두자는 말씀이신거죠?

장기 매매는 어때요? 자본주의 사회가 뭐 다 그런 거죠. 그리고 알게 모르게 장기 밀매해서 돈 많은 사람들은 암암리에 생명연장하고 살고 있잖아요. 양성화 하면 어떨까요? 대리모 제도는 어떤가요?
김선규
IP 218.♡.185.98
01:19 2026-05-18 01:19:36 / 수정일: 2026-05-18 0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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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님 맥락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데, 전반적으로 원글에 반박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의 이야기 방향성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시간을 사는것은 흔하다 입니다. 거기에 전혀 언급하지도 상관도 없는 본인의 생명을 깎아먹는것을 예시로 들지는 말아주세요. 순수하고 본인의 신체를 훼손하지 않는 단순히 동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돈으로 아끼는 범위 내에서만 반박하셔야 정상적인 토론이 됩니다.
VIBE
IP 121.♡.184.59
01:29 2026-05-18 01:29:33 / 수정일: 2026-05-18 01:30:10
·
@Zucker님
장기매매같은 얼토당토 하지 않는 이야기를 뭐하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인맥을 통한 빅5 종병 우선예약만 하더라도 이미 암암리에 생명연장의 기회를 충분히 많이 얻고 있는거 같은데요?
롯데월드 매직패스 따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합리적이고 불공평을 논하기엔 아무것도 아니란 이야기가 제 이야기의 전체적인 맹락입니다.
Zucker
IP 211.♡.221.71
01:41 2026-05-18 01:41:13 / 수정일: 2026-05-18 0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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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님 되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처럼 주장들을 펼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핵심은 ‘돈으로 다 된다’ 라는 겁니다.

돈으로 안되는 걸 머릿속에 떠올리실 수 있나요? 뭘 갖다 놔도 ‘돈으로 다 된다’ 는 주장이 가능해 질겁니다.

신체를 훼손하는 건 왜 안되는지 한번 주장해 보실래요?

누구에게나 자기 결정권이 있고, 사적인 영역이고 상호 합의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안되는 이유를 못찾겠어요.
Zucker
IP 211.♡.221.71
01:49 2026-05-18 01:49:46
·
@VIBE님 매직패스 따위의 아무 것도 아닌 불공정 불공평이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반적인 현상으로 자리잡는 거겠죠.
김선규
IP 218.♡.185.98
01:50 2026-05-18 01:50:48
·
@Zucker님 그러니깐 그건 Zucker님께서 임의적으로 주장을 확대해석하시는거고요.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시간을 돈을 살 수 있다. 이 맥락 안에서만 반박해주시면 됩니다.

돈으로 다 된다라고 주장하지도 않고요 신체를 훼손하자고 주장하지도 않았어요.
Zucker
IP 211.♡.221.71
01:55 2026-05-18 01:55:28 / 수정일: 2026-05-18 0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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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님 돈으로 시간을 산다고 듣기 좋게 말하지만 돈으로 행해지는 불공정은 자본주의 하에서 합리적이고 당연하다는 말이죠. 돈으로 행해지는 불공정은 합리적이라고 다 받아들이는 거죠.

지금 그걸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면 나머지도 다 받아들이게 됩니다.
김선규
IP 218.♡.185.98
01:56 2026-05-18 01:56:39 / 수정일: 2026-05-18 0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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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님 물론 현실에서 불합리하게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많지요.
하지만 불합리라는 표현을 쓰는것 자체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 하더라도 그렇게까지는 좀 아닌것같다 라는 합의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돈으로 되는것과 안되는것의 분명 경계와 차이는 있는걸텐데요, 저는 그 선중의 하나로 적어도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정도는 어느정도 다들 합의가 된 사항이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아직까지는 오직 시간을 아끼는 측면에서만 합당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 이상, 목숨이나 도덕 이런 부분은 물론 안지켜지고 있는것도 많지만 일단 그 부분까진 아무리 자본주의라 하더라도 너무 심한것들은 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선규
IP 218.♡.185.98
01:58 2026-05-18 01:58:54 / 수정일: 2026-05-18 01:59:09
·
@Zucker님 돈으로 행해지는 불공정이 다 합리적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주장을 곡해하지 말아주세요. 주장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표면 하에서 반박해주세요.
VIBE
IP 121.♡.184.59
02:00 2026-05-18 02:00:45 / 수정일: 2026-05-18 0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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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님
근본적으로 "자본주의"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하다는걸 인정 못하시면 이야기는 영원히 도돌이표 일것입니다.
이세상에 어떤 주의사상도 공정하고 합리적인건 존재하지 않다라는것도요.
재가 드리는 말씀은 "매직패스" 따위로 이세상을 불합리적 불공정이다라고 판단하고 이야기 하기엔 이미 먼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그보다 더한 불공정, 비합리적인 일들이 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시간을 사는 "매직패스" 정도 가지고 불공정과 불공평을 논하시면서 받아드리기 힘드시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탈출 하는것 말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건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제일 중요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도 한가득이고요.
Zucker
IP 211.♡.221.71
02:07 2026-05-18 02:07:30 / 수정일: 2026-05-18 02:08:06
·
@VIBE님 그럼 계속 불공정이 심화되는 쪽으로 내버려 둬야겠네요. 어차피 망한 세상이니까요.

받아드리다 x 받아들이다 o
고스타타
IP 114.♡.24.230
02:08 2026-05-18 02:08:48
·
@김선규님 그래서 여쭤봅니다. 돈으로 시간 살 수 있어요.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학원수강이든 피티를 받든 변호사를 사든 우리는 타인의 시간을 합의한 금액으로 거래하며 사잖아요. 그럼 놀이공원의 경우 내가 먼저 타고 싶다면 누구의 시간을 사는 건가요? 그럼 누구에게 사야할까요? 또 그건 누가 팔아야 해요?
Zucker
IP 211.♡.221.71
02:09 2026-05-18 0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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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님 너무 심한 것과 너무 심하지 않은 것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잖아요.
VIBE
IP 121.♡.184.59
02:10 2026-05-18 02:10:00
·
@Zucker님
아니요.
불공정이 심화되는 쪽으로 내버려 두는것이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직패스" 정도는 돈 많은 사람들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고 받아드려야 하는거죠,
정말 불공정한것들은 고쳐야 하겠지만요.
Zucker
IP 211.♡.221.71
02:13 2026-05-18 02:13:14
·
@VIBE님 매직패스 정도는....의 그 받아들여야하는 범위가 점점 넓어져요.

받아 드리다 x 받아들이다 o
VIBE
IP 121.♡.184.59
02:16 2026-05-18 02:16:58 / 수정일: 2026-05-18 0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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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근본적으로 자본주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시는것인데 님의 기준에서는 돈 가지고 어떤것을 해야만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가지고 누릴수 있는 어떠한 특권이 있어야만 자본주의가 성립이 되거든요.
클리앙에서는 자본주의의 시발점이자 근간인 토지사유화를 부정하시는 분들도 한가득이니 전 모르겠네요.
김선규
IP 218.♡.185.98
02:48 2026-05-18 0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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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매직패스가 없었다면 예를들면 일반티켓의 경우 가격이 5% 정도 상승하고 모두의 대기시간이 평균 1시간에 1분정도 줄어들었을거라면 놀이동산의 정책에 의해 매직패스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의 1.6%의 시간을 놀이동산이 대신해서 약 5%의 가격으로 대신 사준거지요.
체미
IP 211.♡.83.57
00:02 2026-05-18 00:02:19 / 수정일: 2026-05-18 0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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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가지 반박해봅니다
놀이공원은 공공재가 아닌 사유재임. 줄서기가 공항, 기차역같은 공간에서 통용되는 공공질서인것은 맞지만 놀이공원은 사기업이 자본을 투자해서 만든 시설임. 놀이공원 티켓을 구매했다는것은 기업이 제안한 서비스 이용약관을 소비자가 동의했다는 뜻이고 기업은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규칙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권리가 있음.

프리패스 역시 기업이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요금제의 일종일뿐이며 또한 프리패스 구매자가 먼저 타더라도 일반 대기자의 차례가 박탈되는것이 아닌 뒤로 지연되는것임. 놀이공원 일반티켓이용자는 애초에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요금제이고, 프리패스는 대기를 최소화하는 상품으로 나누어 판매하고있음. 입장객은 이를 인지하거나 동의하고 들어온 것이므로 놀이공원이 동의 없이 권리를 훔친것이 아닌 애초에 대기시간의 가변성을 포함된 상품을 스스로 선택한것임
고스타타
IP 114.♡.24.230
00:07 2026-05-18 00:07:18
·
@체미님 그럼에도 공공질서마저도 상품화 가능하다고 대다수구성원이 사회적으로 합의한다면 그대로 진행이 되겠죠. 그사회의 공공질서 작살나는거죠.
체미
IP 211.♡.83.57
00:10 2026-05-18 00:10:34 / 수정일: 2026-05-18 0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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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놀이공원 프리패스를 허용한다? -> 이건 공공질서를 상품화하는 것이다 -> 사회 구성원이 이걸 합의하면 모든 공공질서가 상품화될 것이다 -> 결국 우리 사회의 공공질서는 작살난다 무슨 논리의 비약입니까

놀이공원애서 패스를 판다고 당장 법원에서 돈내면 재판순서 당겨주거나 주민센터에서 돈내면 민원처리 해주는 사회붕괴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유재와 공공재를 명확히 구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머리
IP 211.♡.177.198
00:19 2026-05-18 00:19:33
·
@체미님
차례가 박탈당하는거랑 지연되는거랑 차이가 뭔가요?

큐패스가 없었다면 먼저 탈것을 기다려야 되는걸 누군가는 지연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차례를 뺏겼다고 하죠.

그냥 말장난입니다. 돈 있으면 먼저 터게 해주는거고 그게 돈 없으면 차례 박탈당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체미
IP 211.♡.83.57
00:21 2026-05-18 00:21:42 / 수정일: 2026-05-18 0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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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리님 밑에분이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지만, 놀이기구 운영할때 패스자리를 미리 지정해둔후 해당 자리에만 태우는 방식이고. 패스 판매갯수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좀 새는 이야기지만 애초에 끼어드는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자리를 예약한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파머리
IP 211.♡.177.198
00:32 2026-05-18 00:32:55 / 수정일: 2026-05-18 0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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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거기에도 제가 댓글을 달았지만..
큐패스 자리라고 적힌 자리는 놀이공원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파리에 비싼차는 따로 예약을 하지만 큐패스 차는 분리해놓지 않죠.

그래서 큐패스 손님없다고 절대 비워서 보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영어로 Paid Queue-jumping 유료 세치기라고 부르는겁니다...
체미
IP 211.♡.83.57
00:38 2026-05-18 00:38:29
·
@파머리님 한번 큐 돌릴떄마다 유료패스 이용자의 탑승비율은 정해져있습니다. 예를들어 1회 가동될때 20명 탑승가능하고, 일반열 100명, 패스20명 대기하고있다 치면 패스이용자가 20명 한번에 탑승하지 않습니다. 한 2자리에서 5자리정도 패스열에서 채우겠죠
파머리
IP 211.♡.177.198
00:46 2026-05-18 00:46:39 / 수정일: 2026-05-18 0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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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네.. 잘 알고 있습니다..한꺼번에 다 넣지는 않죠.
그렇다고 돈 낸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 유료세치기 티켓이 아니라고 할건 아닌듯합니다. 세치기 할려고 만든 티켓이니깐요.

님의 말따라, 큐패스 대기줄이 100명이고 일반이 20명이어도 쿠패스 사람들을 계속 2에서 5자리만 넣을까요? 그렇지 않아야죠. 큐패스는 유료세치키 티켓이기에 일반 20명이 다 들어가기 전에 쿠패스 100명을 넣을 겁니다. 그래야 유료세치키 티켓이 의미가 있으니깐요.
Zucker
IP 211.♡.221.71
01:57 2026-05-18 0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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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사유재와 공공재가 명확히 구분이 잘 되나요?
내란견사형
IP 24.♡.112.193
02:09 2026-05-18 02:09:25
·
@고스타타님 놀이공원 줄서기에 그런 주장을 확대하는것은 비약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매직패스는 이미 생긴지 한참 되었구요. 공공질서는 작살나지 않았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05 2026-05-18 00:05:45
·
그러니까요. 체미님 보고 이번 비행기 타야하는데 차례가 밀려 다음 비행기 타래요.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 단순히 놀이공원과 비행기 비용이 달라서 그때그때마다 질서가 달라져야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위에 대댓글로도 썼지만 독점적인 구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조건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말이 나오는 거지요. 여태 다른 우선탑승권에 대해서 팔지말아달라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적이 있나요?
체미
IP 211.♡.83.57
00:09 2026-05-18 00:09:00
·
@고스타타님 놀이공원에서 프리패스 사용자가 먼저 타더라도 일반 대기열은 조금 더 기다려서 그 날 놀이기구를 탑승합니다. 반면 비행기를 다음편으로 밀어버리는건 그 시간에 이용하기로 한 계약된 서비스를 정해진 시간에 제공하지 않은 계약위반이고요. 전혀 다른차원의 문제를 가져와 극단적인 비유로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오.
고스타타
IP 114.♡.24.230
00:14 2026-05-18 00:14:46
·
@체미님 제 글은 읽으신 건가요? 차례가 박탈난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다 라는 의미인지. 차라리 비행기는 안되는데 놀이공원은 돼 그러면 동의하진 않지만 이해하겠습니다.
체미
IP 211.♡.83.57
00:20 2026-05-18 00:20:07 / 수정일: 2026-05-18 0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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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자꾸 차례를 박탈당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놀이공원 일반티켓을 사람이 구매한 권리는 기구를 탑승할 권리이지 특정시간 혹은 특정순번에 무조건 타야할 권리가 아닙니다. 티켓이나 약관 어디에도 앞에 몇명만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대기시간은 유동적일수 있음을 알고 들어온것입니다. 따라서 대기시간이 늘어난것은 개인적으로 아쉽고 불편한 일일 뿐 애초에 가지지도 않았던 특정 시간 내 탑승권리를 박탈당한것이 아닙니다.

비행기나 열차 예약이 이것과 같나요? 시간이 정해진 비행편을 예약하는건데요?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계십니다 일반 티켓을 산 사람에게 특정 시간 안에 기구를 타야 할 권리나 내 앞에 프리패스 사용자가 끼어들지 않아야 할 권리같은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24 2026-05-18 00:24:03
·
@체미님 제발 본질을 보세요. 누가 탈권리를 박탈했대요? 내 차례를 박탈했다는 겁니다. 내가 탈 차례를요. (비행기 타라고 대신 다음 비행기...) 그럼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은 차례를 보장한다 한적이 없으니 그 어느 누구도 줄서지 않고 새치기해서 타도 할 말이 없겠네요?
체미
IP 211.♡.83.57
00:29 2026-05-18 00:29:35 / 수정일: 2026-05-18 0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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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선생님이야말로 끝까지 본질을 못보고 감정적으로 새치기타령까지 가시네요
일반 줄서기중에 개인이 무단으로 끼여드는 행위는 당연히 하면 안되죠? 왜냐? 그건 놀이공원이라는 공간의 소유주가 정한 이용약관과 규칙을 위반한 행위라서 그렇습니다. 근데 프리패스는 공간과 시설의 소유주인 기업이 정당하게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공식적인 이용규약이자 인터페이스니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놀이공원은 공공시설이 아닌 사유지입니다. 그 안에서의 차례와 규칙을 정의하고 통제할 권한은 전적으로 운영측에 있습니다. 기업이 승인한 공식 시스템을 사용하는것을 새치기에 비비는건 사유재산권과 계약의 개념을 아예 모르시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꾸 다음 비행기 비유를 드시는데... 비행기는 내가 예약한 탑승시간이랑 좌석번호가 티켓에 명시되어 있고, 그걸 밀어버리는건 명백한 계약위반입니다. 반면 놀이공원 티켓에는 몇시 몇분에 반드시 해당 어트랙션을 탑승시켜주겠다는 명시가 있나요? 애초에 계약자체가 다른데 왜 자꾸 비행기 타령이십니까
그리고 애초에 선생님한테 부여된 권리가 아닌데 뭘 자꾸 박탈당했다고 하십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반 티켓을 산 사람에게 특정 시간 안에 기구를 타야 할 권리나 내 앞에 프리패스 사용자가 끼어들지 않아야 할 권리같은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36 2026-05-18 00:36:04
·
@체미님 새치기가 본질이 맞아요. 그걸 돈받고 팔고 있는 거잖아요. 그럼 만약 줄이라는 게 형성되지 않는다면, 프리패스라는 상품이 나왔겠습니까? 말씀해보세요? "프리패스 - 자유이용권 = 줄서지 않고 먼저탑승" 아닌가요? 이걸 새치기라고 하는 거예요. 상품이 이미나왔으니 정상인 상품이다? 이러면 순환오류에 빠지죠.

말그대로 비행기와 달리 놀이공원은 선착순에 따른 자기 차례가 탑승권리라니까요. 그래서 제가 공공질서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유지니까 공공질서 팔아도 돼 그러면 이해할게요. 동의하진 않겠지만. 제 요지가 이거예요.
체미
IP 211.♡.83.57
00:46 2026-05-18 0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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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줄이 없으면 프리패스가 안 나왔을거다? 당연하죠. 수요가 몰려 대기시간이 발생하니까 기업이 그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 실시간 우선 예약서비스를 유료상품으로 기획한겁니다.
자꾸 새치기라는 단어로 본질을 흐리시는데 새치기는 규칙을 위반하고 몰래 끼어드는 행위고, 프리패스는 대가를 지불하고 공식 예약라인으로 입장하는행위입니다. 맛집 식당에 1주일전 돈내고 예약해서 현장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가는게 당일 줄선사람들에 대한 새치기입니까? 시점이 당일 현쟝이냐, 1주일전이냐의 차이만 있을뿐 본질은 우선 권한의 구매로 똑같습니다

그리고 공공질서를 판다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명확하게 말씀드리면 사유지이므로 공공질서조차 아닙니다. 놀이공원 줄서기는 대한민국 법률과 사회가 보장하는 공공질서가 아니라 사기업이 자기 재산관리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운영규칙일뿐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놀이공원은 시청이나 기차역같은 공공장소가 아니라 사유재산권이 완벽하게 보장되는 상업시설입니다. 님은 남의 사유지에 놀러가놓고
"왜 여기 줄서기는 내 마음에 드는 공공질서가 아니냐" 라고 떼쓰고계신겁니다.
비행기와 달리 놀이공원은 선착순에 따른 차례가 탑승권리라는건 님 머릿속에만 있는 자의적인 정의일 뿐입니다. 놀이공원 티켓 그 어디에도 선착순 차례를 보장한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1:07 2026-05-18 01:07:40
·
@체미님 위에 예약의 본질이 뭔지 안 읽으셨나요? ㅜ 그러면 놀이공원에 줄 라인 왜 그어놓고 설치물 갖다놨는지 모르겠네요. 새치기인데 상품이니 새치기가 아니다, 사유지니 공공질서는 중요하지 않다. 라고 이해할게요. 운영규칙이라도 타인의 권리를 건드는 건 아니라고 보는 입장일 뿐입니다.
내란견사형
IP 24.♡.112.193
02:12 2026-05-18 0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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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맘에안들면 안가면 그만이죠. 놀이공원이 필수잰가요? 전국에 놀이공원이 거기밖에 없나요? 아니면 롯데월드가 법을 어겼나요? 롯데월드가 공기업인가요? 정부가 개입할 명분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새치기도 불법이 아닙니다
나의X에게
IP 119.♡.255.181
00:07 2026-05-18 00:07:51 / 수정일: 2026-05-18 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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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서비스 = 돈입니다. 일종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거고 나는 이코노믹석 타는데 몇시간씩 줄서서 대기하다가 탐승하지만 퍼스트석은 대기뿐만 아니라 입국심사도 거의 프리패스로 갑니다.
하다못해 클럽도 VIP는 대기줄없이 입장입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16 2026-05-18 0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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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제 글을 읽으셨나요.ㅜ 어차피 누가 먼저 타든 다같이 같은 시간에 출발한다고요. ㅜ 놀이공원은 그게 아니라고요. 비행기에서 줄서는 것과 놀이공원에서 줄서는 것은 다른 의미라고요. 만약 같다고 생각하시면 놀이공원 우선탑승권을 공항에서 판매한다고 해보세요. 누군가는 차례가 밀려 강제로 다음 비행기 타야하는 거라고요.
aiko
IP 61.♡.1.9
00:19 2026-05-18 00:19:14 / 수정일: 2026-05-18 0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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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비행기를 같은시간에 탄다는것으로 종료된다고 생각하니 그런 엉터리 주장을 하는거죠. 비행기는 하기에서 짐찾는것까지 포함되는겁니다. 그래서 같은 이코노미여도 빨리 내려서 출입국심사 줄이 짧을기회를 얻는 앞자리를 선호좌석으로 돈을 받고 팔아요. 짐찾는 우선권도 파는항공사도 많구요.
한국인이야 인천공항 도착해서 어짜피 자동입국심사기 통과하니까 아무 생각안하는거지 소규모 공항에선 앞자리에서 내리는거랑 뒷자리에 내리는거랑 1시간씩 차이도 납니다.
비지니스 + 패스트트랙 + 짐 우선 VS 이코노미 젤 뒷자리 하면 2시간 이상 차이나는경우 허다합니다. 이게 돈으로 환산되는거에요. 서있다보면 나보다 더 늦게 착륙한 항공기의 패스트트랙 가진 승객이 와서 안내받아서 출입국심사대 앞에 새치기 합니다.
매직패스만 있다는데 이건 공항이 아니고 이세계의 롯데월드인가요?

삼성병원가서 입원 대기줄 서보시라니까요. 중간에 고위급 인사오거나 인맥통해서 내가 입원할 병실 뺏어갈텐데 여기도 롯데월드에요? 선예매 풀어놓은 공연은 애초에 선예매에서 매진되서 애초에 공연을 볼수도 없기도 한데 뭔 출발을 같이합니까.
고스타타
IP 114.♡.24.230
00:38 2026-05-18 00:38:17 / 수정일: 2026-05-18 0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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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님 비행기는 이동이 목적이죠?? 본질이 짐을 빨리 찾는 게 아니잖아요. 짐을 빨리 찾든 늦게 찾든 그건 부차적인 거죠. 그 이동 차례를 박탈당하는지를 묻고 있는 겁니다. (탑승차례가 아니라) 몇시간이 걸리든 그거 자기가 선택한거니까 상관없어요. 저도 그걸 문제삼지 않습니다. 본질은 저보고 누가 우선탑승권 사용했으니 다음 비행기 타래요. 라고 비유한거예요.

공연요? 선예매라는 게 뭘 의미하는 건가요? 암표를 말하는 건가요? 예매는 선착순이죠. 수요가 많아서 차례에 못끼어들면 어쩔없이 못 보는거지 그게 볼권리가 박탈당한겁니까?
aiko
IP 61.♡.1.9
00:43 2026-05-18 00:43:33 / 수정일: 2026-05-18 0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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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그걸 부차적이라고 대다수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런 상품이 있는겁니다.
그게 부차적이면 퍼스트 승객도 랜덤하게 짐이 늦게 나와야겠죠. 이동이란 본질이 이미 달성되었는데 짐 늦게 나오는건 상관없는거아닌가요? 입국심사대에 패스트 트랙 갈필요없이 줄서면 되는거 아닌가요?
탈때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 대기하는시간, 짐이 나올때 까지 대기하는 시간 이게 다 돈으로 환산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그렇게 상품구조를 짠거고 돈으로차별하는겁니다.
예매도 돈주고 선예매 자격이 있어야 예매할수있는게 널렸답니다. 다 동일한 조건에서 예매하는거 아니에요.
돈 안주면 D데이 예매고 돈 주면 D-1 예매고 돈더주면 D-2 예매고 이런식이랍니다.
심지어 돈줘도 예매를 못하고 몇번 공연봐서 티어따야 예매권리 생기는것도 널렸습니다.

줄서기 박탈이라고 계속 이상한 비유를 들이대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놀이공원에만 있다고 주장하지마세요. 호텔도 예약만 선착순이지 체크인은 선착순이 아닙니다 다양한 모든것들에 대해서 그게 진짜 선착순이라고 생각했다면 자신이 그 줄에 서야만 하는 우대받지못하는 사람이란거에요. 그게 돈으로 결정될수도 있는거고 다른 조건으로 결정될수도 있는겁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1:10 2026-05-18 0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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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님 본글에 예매자체가 선착순 이라는 걸 써놨습니다. 제발...이해좀. 본질을 보세요. 예약제가 선착순이라고. 놀이공원은 선예약이 아닌 실시간 선착순이라고요. 어떤 누가 예약제가 불평등하다고 이야기하나요? 명절때 열차 티켓 예매도 클릭순이 선착순이 되잖아요. ㅜ
aiko
IP 61.♡.1.9
01:12 2026-05-18 01:12:38 / 수정일: 2026-05-18 0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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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명절 티켓 예매도 장애인/노인은 그전날 선예매 해준답니다. 돈안줘도 이건 해줘요. 이건 새치기 아닌가요? 내 좌석 뺏어가는거랑 다름없는데요? 노인/장애인이 10만명이 될지 50만명이 예매할지 어찌알구요? KTx 다 예매해버리면 난 시간 뺏기는건데요?

내가 주장하는것만 새치기고 다른 반례는 다 아니다라고 주장해봐야 뭐가 되겠어요
삼성병원 가서 줄서보시라니까 왜 안서시나요? 응급실에 줄서면 코드 블루가 먼저 들어갈거고
입원 대기줄서면 내가 1번에 서있어도 VIP가 오면 그사람이 내 병실 뺏어갈텐데요. 이건 왜새치기가 아니죠?
은행번호표 뽑아도 VIP는 그순번 무시합니다. 그만큼 번호표 뽑은사람은 대기시간이 늘어나는거구요
선착순이 아닌게 널렸는데 왜 놀이공원에만 그런 선착순을 어긴다고 주장을 해요?
남의 시간 건드는거 아니에요? VIP가 먼저입원해버리면?
이동만시켜주면 되는거지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짐 일부러 내꺼 늦게 빼주는데 이건 왜 시간뺏는게 아닌데요?

글쓴이나 그게 시간뺏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에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2:31 2026-05-18 0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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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님 응급실이 선착순 시스템인가요? 위급성이 아니라? VIP실은 따로 있지 않나요? 병원은 위급성에 따라 입원순서를 정하겠지요. 은행VIP는 위에 말한 삼성병원처럼 VIP실이 따로 있지 않나요?

노인 장애니 티켓 예매해주는거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해주는 행위 아닌가요?
야야냐샤
IP 36.♡.145.104
00:11 2026-05-18 0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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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자본주의를 언급하신분들도 있는데 그보다 상위개념의 공공 질서 개념에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롤러코스터 10인용이있을때 2인용을 따로 빼서 매직패스로 운영한다면 상관이없는데 따로 빼놓은 자리가 없이 운영해서 매직패스인원으로 내 차례가 뒤로밀린다?이건좀 아닌것같습니다. 매직패스쓰는사람이 없을때 10인좌석에 2자리가 비는한이 있더라도요..
나의X에게
IP 119.♡.255.181
00:14 2026-05-18 00:14:09 / 수정일: 2026-05-18 0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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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냐샤님 놀이공연과 공공질서랑 무슨 연관성이 있나요? 어차피 적은 비용으로 그만큼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의미인데요. 내 자리가 밀리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서비스비용을 지불하면서 탈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선택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대기없이 탈지 아니면 1-2시간 대기하다가 탈지 1-2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용의가 있는지를 각자가 판단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사회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사회화 교육입니다.놀이공원은 공공성이 없습니다. 공공시설이 아닙니다.
야야냐샤
IP 36.♡.145.104
00:16 2026-05-18 00:16:09 / 수정일: 2026-05-18 0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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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아니오. 한두시간 대기해서 타는문제가 아니라 내가 기다린 시간이 타인에 의해서 밀리는게 옳지않다고 생각하는거죠. 매직패스에 별도의 할당된 자리가 있다면 몇번회전하면 내차례가 오겠다 예상이되는데 중간에 계속 새치기가 들어오잖아요. 아이에게 사회에서 돈이면 새치기를 할수있다는 교육이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나의X에게
IP 119.♡.255.181
00:17 2026-05-18 00:17:56 / 수정일: 2026-05-18 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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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냐샤님 왜 새치기인가요? 애초 그 프리패스좌석을 미리 할당해놓고 파는데 왜 새치기인가요? 새치기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누구나 프리패스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있고 살수 있습니다. 어떻게 새치기가 되나요? 놀이공원 이용권 구매할때 금액별 사용가능 방법과 기구에 대해 설명이 있고 그것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에어라인서비스
IP 101.♡.209.24
00:18 2026-05-18 0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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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냐샤님 실제로 매직패스는 이런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번에 탈수 있는 매직패스 좌석은 한정되어 있어요
야야냐샤
IP 36.♡.145.104
00:20 2026-05-18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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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그렇다면 이해가 됩니다.
에어라인서비스
IP 101.♡.209.24
00:14 2026-05-18 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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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패스를 무한정 파는게 아니라 할당을 해서 팔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체 좌석 중 일부는 매직패스 전용 좌석으로 팔고 있고, 만약 매직패스 좌석이 공석이 되면 일반석 관객으로 채우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이면 일반석 고객이 새치기 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매직패스 좌석을 공석일때 이용하면서 빠르게 이용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파머리
IP 211.♡.177.198
00:20 2026-05-18 00:20:51 / 수정일: 2026-05-18 0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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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인서비스님
말장난입니다...
매직패스라고 붙여진 좌석이 없어요. 그리고 그냥 다 채웁니다.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모나리빈
IP 220.♡.215.197
00:29 2026-05-18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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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라인서비스님 안가봤죠?
북풍
IP 27.♡.3.147
00:17 2026-05-18 0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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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삭제될 글이군요
모빌리안
IP 220.♡.155.16
00:18 2026-05-18 0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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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멀리 사는 사람도 박탈감 느끼겠네요, 가까이 사는 사람은 개장시간에 들어가서 일찍 줄서는데
멀리 사는 사람은 전날 와서 자거나 입장이 늦을테니깐요, 그러면 롯데월드를 위해서 SOC 확충해야할까요?
롯데월드를 위해 SOC 확충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든다면 그건 공공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25 2026-05-18 0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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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안님 이런식으로 비꼬지마세요. 진짜 보기 싫습니다. 글을 안읽으신건가요? 전날와서 줄이길어지든 거리가 멀어서 이용이 힘들든 내 차례가 정해지면 그 차례만큼은 지켜져야한다는 것이 글의 요지입니다.
모나리빈
IP 220.♡.215.197
00:27 2026-05-18 0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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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해보이네요. 조금 힌트를 드리면 돈으로 시간과 공간을 산다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다들 부동산 투기하고 사기치고 삥뜯어가면서 어떻게든 돈벌겠다고 난리치는거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0:40 2026-05-18 0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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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빈님 자본주의는 그런게 아니죠. 자본주의 사회에 나타는 문제점들이라 봐야겠죠. 네 시간과 공간을 살 수 있죠. 근데 누구의 시간을 누가 사고 파는 건지 확인해야하지 않나요? 누가 왜 내 시간을 허락도 없이 동의도 없이 팔지?
파머리
IP 211.♡.177.198
00:28 2026-05-18 00:28:01 / 수정일: 2026-05-18 0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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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라서 당연한거고, 미국 같은 나라에서 이미 하고 있고 문제 없다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디즈니랜드나 유명 글로벌 체인들이 대부분 채용하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유럽에서는 제일큰(디즈니빼고) 유로파 파크는 일부로 도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 놀이 공원도 안라지만..크게 의미가 없긴하죠.

영어로 이걸 Paid Queue-jumping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돈내고 세치기 하는거죠. 물론 테마파크의 수익성 문제로 이 유료세치기 티켓은 없어지기는 힘들겁니다.

아이들에게 돈 없으면 이런 수모를 당해야해를 가르키는 곳으로 전락한 테마차크가 참 아쉽네요.
JZ
IP 118.♡.27.223
00:30 2026-05-18 00:30:32 / 수정일: 2026-05-18 0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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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를 포함하여 미국 내 모든 놀이공원에서 20년도 더 전부터 시행하던 거에요 돈 더내면 줄 덜서고 먼저 들어가는거. 다들 그냥 돈 더내면 그럴수 있지 생각하지 글쓴이 님 같은 생각하는 사람은 못봤네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요

그리고 돈이 없어서 박탈감이나 수모를 느껴본적도 없구요. 그런 프리패스류는 비싸다보니, 그돈낼바에 걍 줄서자 하는 생각이라
Mr.SQ
IP 140.♡.29.3
00:32 2026-05-18 0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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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다리는 시간이 늘고 차별서비스에 염증 느끼면 안가게 되고 자연스레 사라질겁니다 많이 가고 돈이 많은 사람들이라 구매하고 소비한다 생각해야 할것 같네요
차후에 저런것이 기업이미지가 되어 회사 망해서 직원들 일자리 줄까 걱정입니다.
sanyas
IP 116.♡.228.21
00:32 2026-05-18 0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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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들 당연하다고 하시는데 bts 컴백한다고 예약 캔슬시키고 숙소비 5배 10배 받는 건 보니까 많이 욕 먹더라구요.
미국에서 뭔 행사만 있으면 주변 주차비가 5배 10배씩 뛴다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불가능하긴 하더군요. 한강라면 5월에는 2만원씩 받고 1월에 2천원 받는 가게가 있다면 보통 바가지 씌운다고 욕을 하죠
뿡무총리
IP 49.♡.54.69
00:36 2026-05-18 0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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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도 기다린 순서대로 진료보지 않고 우선순위를 병원에서 정한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마찬가지로 놀이공원도 매직패스를 구매한 인원을 우선순위로 기업이 정했기 때문에 일반"이용권"을 구매한 인원보다 우선시해서 탑승하는 겁니다.

기다린시간은 아무상관이 없어요. 어느 이용권이 탑승을우선하냐가 핵심이고 이 우선권을 돈 주고 산겁니다.

이런 것에서 무슨 사회정의를 운운하고 계시는거에요. 그렇게 전부 무지성적 평등을 외치면 진짜 사회적 평등이 필요할때 지지를 절대 얻을수 없습니다.

참고로 만약에 텅텅빈 줄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는 일반이옹권이나 매직패스를 산 사람이나 무차별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매직패스를 산 사람은 무의미한 돈이 들어갔으니 불평등하다고 보실껀가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0:47 2026-05-18 0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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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무총리님 비꼬는 걸까요? 매직패스 자체가 줄이 만들어지니 새치기하라고 만든 상품이잖아요. 애초에 줄이 없으면 나왔을 상품이겠습니까? 비행기처럼 차라리 프리패스 이용자만을 위한 자리가 있다면 상관없다니까요. 우선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차례(권리)는 뺏지 말아야죠. 공공질서를 지켜야한다는게 그렇게 질낮은 목소리인가요? 텅텅빈 상황에서 매직패스를 구매한 사람은 그냥 취향이거나 멍청한 소비인거지 그게 무슨 불평등인가요? 애초에 잘못된 상품인 거라 이야기한건데.
뿡무총리
IP 49.♡.54.69
00:52 2026-05-18 0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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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새치기라고 생각하시니 잘못된 상품이라 하시는거죠. 저는 우선탑승권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애당초 일반 이용권을 내가 순서대로 타야 하는게 권리라고 생각하시는것이고 저는 그냥 탈 수 있는 권리라고 보는 겁니다. 매직패스는 "우선적용"을 서비스 재화로 보고 사는 것이고요. 이건 새치기랑 다릅니다. 새치기는 동일한 일반 탑승권자가 먼저 탈때 얘기인거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1:15 2026-05-18 0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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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무총리님 비행기 퍼스트클라스처럼 우선탑승권자만의 자리가 있으면 상관이 없다니까요. 더비싼 자리 더 우선탑승시켜주겠다는거 문제 안돼요. 윗 본문글이 어렵나요? 비행기를 먼저타든 늦게타든 뭔상관인가요. 먼저타기위해서 퍼스트클래스 사는 거아니잖아요. 본질은 더 좋은 자리 더 좋은 서비스 기대하고 비싼 값 치르는 거 아닌가요? 그걸로 시간을 사든 뭐든 상관없다고요. 어차피 퍼스트클래스나 비즈니스자리나 이코노미든 같이 출발해요. 근데 남의 시간을 건들이면 안되죠. 다른 댓글에서도 써놨다시피 내가 퍼스트클래스를 예약했는데 누군가 우선탑승권을 써서 다음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이용하래요. 왜 내 차례를 박탈하냐는거죠. 그 말이 안되는 상품을 놀이공원에서는 팔고 있다고요.
내란견사형
IP 24.♡.112.193
02:15 2026-05-18 0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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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매직패스가 있다고 해서 본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본인이 기다려야 하는 진짜 이유는 일반이용권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속으로 부러울 순 있지만 거기서 끝나는거지 그걸 입밖으로 내뱉으시면 사람들한테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2:40 2026-05-18 02:40:45 / 수정일: 2026-05-18 0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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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견사형님 입구는 달라도 같은 놀이기구를 사용하는데 어떻게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ㅜ 만약 프리패스사용자만이 사용하는 놀이기구라면 문제삼지 않습니다.
이제고만
IP 222.♡.103.100
00:36 2026-05-18 00:36:09 / 수정일: 2026-05-18 0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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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서, 어느쪽이 적절한지 답은 못내렸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행복한 추억이 생기는 곳인데, 그 추억이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장 루트를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거나, 특정 연령의 아이들이나 날짜에 제한적으로 제공하거나..
어린이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프리패스를 배제 한다거나..
방법을 찾으면 완벽하지 않더라도, 개선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우리 사회가 가족보다 돈의 가치를 우선시 한다는 설문이 있는데,
자본의 논리가 정당 하더라도, 황금 만능주의를 가속화 하는데 일조하는 건 아닌가 싶은 고민은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뿡무총리
IP 49.♡.54.69
00:40 2026-05-18 0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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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미 놀이공원을 갈수 있고 없고도 불평등은 생깁니다. 놀이공원은 나는 못 가는데 남들은 갈수 있으니 불평등이고 박탈감을 느끼니 못가게 할껀가요? 어디서부터 박탈감을 찾느냐에 따라 해당 불평은 배부른 소리가 될 수 있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49 2026-05-18 0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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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무총리님 제 말의 요지는 누군가의 질투나 경제적 박탈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든 돈이 적어 가난하든 줄서기문화는 누구나 경험하게 됩니다. 선착순에 의한 그 차례가 박탈되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ㅜ
뿡무총리
IP 49.♡.54.69
01:01 2026-05-18 0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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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님 줄서기 문화는 공공재를 사용할때 충분히 학습되고 있습니다. 우선이용에 대한 서비스가 없는 곳에서는 줄서기가 당연시되고 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1:18 2026-05-18 0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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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무총리님 우선 이용이 있다 하더라도 누군가의 순서를 가로채는 건 없다는 걸 말한거예요. 그 충분히 학습된 것이 돈으로 훼손되는 현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좋은 서비스냐 나쁜 서비스냐를 이용하느냐가 아니라 각각의 서비스에서 선착순 질서는 지켜져야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파머리
IP 211.♡.177.198
00:41 2026-05-18 00:41:11 / 수정일: 2026-05-18 0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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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인기 있는 식당은 돈을 따로 내면 먼저 먹게 해주는 것도 생길듯합니다. 예약을 했다해도 돈을 많이 낸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게 맞죠. 그게 자본주의니깐요. 그게 장사하는 사람한테 이득이 된다면요.

택시 따따불도 다시 부활시키고요. 자본주의 사회니 돈이면 다되는 그런 아주 효율적인 사회가 되겠네요.

테마파크의 가격을 전체적으로 올려서 수익서을 올리냐, 큐패스 같은 차뱔화 전략으로 수익성을 올리냐의 문제로 가면 아마도 기업이 바보가 아닐거고, 큐패스가 맞기 때문에 선택한걸로 전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즐기는 곳에 이 방식이 맞냐는 또 다른 문제이긴하죠.
모웅키
IP 175.♡.193.76
00:48 2026-05-18 0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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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리님
이미 생겼어요. 캐치테이블에 빠른 줄서기 같은 기능 있습니다.
우면산 터널 지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모든 유료도로가 무료라서 더 막히게 된다면 빠르게 가야하는 내가 돈 주고서라도 가고 싶을 때에 방법이 있을까? 였네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0:50 2026-05-18 0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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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웅키님 아날로그 환경에 디지털로 바뀌었을 뿐 캐치테이블도 선착순 질서입니다. ㅜ
파머리
IP 211.♡.177.198
00:58 2026-05-18 0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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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웅키님
전 기업입장에서 테마파크가 이 선택을 한거에 대해서는 나름 고민이 많았을것이고 기업의 이익 입장에서 맞는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아이들이 즐기는 테마파크여서 논란인것이지, 도박장에서 이런 제도가 있다면 모두 당연하지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번주의의 돈의 논리가 중요하다쳐도 사회의 문제를 결정짓는 단일하거나 항상 최우선의 가치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애틀 주변 고속도로에 유료차선이 생겨서 돈 낸 차량만 집입이 가능했었는데(버스 그런게 아닌 오직 유료차량) 오히려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 돈낸차량+두명이상 탑승차량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파머리
IP 211.♡.177.198
01:01 2026-05-18 01:01:02
·
@모웅키님
고스타타님이 이야기하셨듯이 아직 캐치테이블에는 돈을 냈다고 먼저 당록한 사람보다 먼저 들어가게 하는 기능은 없다고 하네요..
멋님
IP 106.♡.3.27
01:02 2026-05-18 01:02:49
·
@파머리님 아웃백 우선 안내권 있어요.
파머리
IP 211.♡.177.198
01:08 2026-05-18 01:08:10
·
@멋님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놀이동산이 유료세치기 티켓으로 성공한 사례는 많은 업종으로 뻣어나갈수도 있겠네요..

돈은 물건만 사는게 아니라 사실 시간도 사는것이기도하죠 ..
모웅키
IP 175.♡.193.76
01:12 2026-05-18 01:12:59 / 수정일: 2026-05-18 01:13:08
·
@고스타타님
원격 줄서기 말고,
우선 입장요. 생겼습니다.
파머리
IP 211.♡.177.198
01:18 2026-05-18 01:18:50
·
@모웅키님
감사합니다. 정말 생겼네요...

이제 음식점은 시작이고 많은 곳이 이걸 수익모델로 삼겠내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3:12 2026-05-18 03:12:01
·
@모웅키님 네 없었던게 이제 생기는군요. 이제 이런 상품들이 곳곳에서 시행되겠네요.
하양이오빠
IP 112.♡.113.22
00:43 2026-05-18 00:43:22 / 수정일: 2026-05-18 00:44:18
·
남의 권리를 빼앗는 거면 일반 패스는 더 싸게 줘야 합니다.
그리고 패스트트랙 가격은 대기인원 연동제 여야 하겠죠.
네 맞아요~ 천민자본주의도 자본주의 맞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0:51 2026-05-18 00:51:17
·
@하양이오빠님 ㅋㅋㅋㅋㅋ 아 좀 웃겼습니다.
Dominic
IP 121.♡.238.68
00:44 2026-05-18 00:44:30
·
해외의 유명 호텔 공항 이런 곳은 패스트 트랙 있어요
글쓰신 내용의 정서 때문에 한국만 없을 뿐이죠
사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는 결정하는 것이지 고객이 결정하는 게 아니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0:53 2026-05-18 00:53:14
·
@Dominic님 공항 줄서기는 본질이 아닙니다. 비행기 이용의 본질은 이동이죠. 제가 이야기하는 건 이번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데 우선 탑승권때문에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꼴이기 때문에 비유해서 설명한 거예요. 네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사회의 공공질서 문화까지 훼손되는 그리고 왜 누구의 시간을 놀이공원이 사고 팝니까.
모웅키
IP 175.♡.193.76
00:45 2026-05-18 00:45:53
·
1. 매직패스 있는 놀이 동산에 안 가면 됩니다.
2. 매직패스 없는 대신 놀이공원 요금이 1.5배가 되면서 그 요금을 못 내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줄은 줄어들고, 놀이공원 수익에 변함이 없으면 좋으신가요? 놀이공원 입장료가 6배쯤 되어서 글쓴분의 지불 의사보다 높아도 괜찮으신가요?
3. 유료 도로가 있잖아요, 우면산 터널 같은거 여기 유료로 내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추가 투자 없이 돈만 더 벌려고 하는 매직패스가 고까울 수는 있죠. 근데 그래서 자유이용권 비용이 올라가고, 그 비용을 감당 못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동의하시나요?
5. 자유이용권에 포함되지 않은 개별 구입이 필요한 신규 놀이기구 도입하는 것은 찬성하시나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0:57 2026-05-18 0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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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웅키님 1. 그건 해결책이 아닙니다.
2. 네 그건 자기 경제적 여유에 따라 선택할 사항입니다. 너무 비싸니 가격내려라! 하는 것이 어처구니 없는 거죠.
3. 차례로 보내주면 상관없습니다. 제 차 멈추고 다른 차 먼저 가게 하면 빡칩니다.
4. 모두 프리패스 사용하게 하면 프리패스 이용가치가 없죠. 누군가 순서를 뺏는 상품이라.
5. 네, 별도로 공지해야겠죠. 줄서기 문화를 훼손하지 않으면 됩니다. 신규 놀이기구도 선착순 질서를 지켜주면 됩니다.
내란견사형
IP 24.♡.112.193
02:16 2026-05-18 02:16:43
·
@고스타타님 왜 해결책을 내야 하나요? 롯데월드는 공기업도 아니고 필수재도 아닙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2:46 2026-05-18 02:46:22
·
@내란견사형님 공공질서라는 건 때와 장소를 가리는 사회문화가 아닙니다. 사회구성원 모두가 줄서기를 상품화해도 된다하면 해도 돼요. 그게 곧 그 나라의 사회문화가 되는 것이니까. 그런데 지금 그렇게 사회적 합의가 된 상태인가요? 사기업이라 할지라도 국민들, 사회구성원들이 사용합니다. 무슨 서열이 정해진 조폭모임도 아니고.
하양이오빠
IP 112.♡.113.22
00:51 2026-05-18 00:51:44 / 수정일: 2026-05-18 00:53:10
·
나중엔 패스트트랙이 일반권, 일반권은 거지권 처럼 되고 놀이공원은 가격을 대단위로 올린 꼴이 되겠죠.
자본주의와 돈은 암행어사 마패가 아닙니다.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뿡무총리
IP 49.♡.54.69
00:57 2026-05-18 0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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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오빠님 이 상품은 신설도 아니고 오랜기간 팔리던 상품이에요. 그럼에도 말씀처럼 일반권을 거지권처럼 여겨지지 않아왔던 것은 해당 패스의 재화와 내 시간과 바꾸기엔 지나치게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 이용권을 사용했기 때문이죠. 암행어사 마패라는게 무슨 비유인지를 모르겠지만 해당 패스를 가지고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들어가지도 않구요. 장애인이나 노인 우선은 해당 패스도 다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하양이오빠
IP 112.♡.113.22
01:04 2026-05-18 01:04:19
·
@뿡무총리님 이 논쟁은 비단 매직패스 하나만을 놓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비싸서 통제되니 괜찮다'는 건 핑계고, 사회적 약자 배려라는 '도덕적 권리'마저 자본으로 구매한 '상업적 특권'과 엮어 제도를 합리화하려는 것은 현상 전반에 깔린 자본의 폭력성을 은폐하는 논리일 뿐입니다. 석학들도 골 싸매는 영역인데 비싸서 괜찮다뇨…
뿡무총리
IP 49.♡.54.69
01:10 2026-05-18 01:10:08
·
@하양이오빠님 어렵게 얘기하실 필요없구요. 일반탑승권 사용자가 왜 사회적 약자고 이게 무슨 자본의 폭력성을 은페하는 논리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매직패스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장애인 노약자입니다. 실제 사용해보시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사회적 약자 배려입니다.

석학들도 골싸매는 것은 어떤 것이 무엇이 옳은 정의인지가 definition이 될수 없는 문제인데 그럼 이건 지금 주장하시는건 다 옳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뜻밖의여정
IP 221.♡.108.7
00:52 2026-05-18 00:52:56
·
매 탑승 시에 일반 티켓, 매직패스 티켓 비율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차례가 강제로 뺏기는 시스템은 아니에요. 그닥 불공정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모두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시간을 소비하는 효율은 충분히 돈으로 거래 가능한 영역입니다. 어떻게 보면 공간을 사고파는 부동산도 비슷하죠. 지구 상 면적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어진거지만 재력가들은 돈으로 더 많은 사유면적을 가질 수있는거죠. 그 땅이 내것이 될 수도 있는건데 뺏긴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냥 많이 지불한 사람이 우선권이 생기고 권리가 생긴다는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0:59 2026-05-18 00:59:33
·
@뜻밖의여정님 누군가의 시간을 가져다 쓰는 건지 보면 됩니다. 줄서기의 이해가 있다면 기다린 사람의 시간을 뺏어다 파는 것과 같습니다. 부동산은 줄서기와 같은 공공질서 사안이 아닙니다.
모웅키
IP 175.♡.193.76
01:10 2026-05-18 01:10:02
·
@고스타타님
줄서기의 질서는 공공장소에서 요구되는 미덕인거죠, 사업장에서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기로 했다면 따르는게 맞죠.
왜 사업장에 공공성을 강하게 요구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놀이공원이 대학처럼 정부 지원이라도 받으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는 사업장에 줄서기가 우리 사회의 미덕이니 그 규칙을 지켜라고 강요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음식점이 팁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꿀 권리가 있잖아요. 우리는 불매할 자유도 있고요.
파머리
IP 211.♡.177.198
01:13 2026-05-18 01:13:13 / 수정일: 2026-05-18 0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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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여정님
그냥 편안하게 Paid Queue-jumping 유료 세치기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자리를 따로 만들고 그러지도 않아 놓고 자리가 따로 있다고 주장을 하나요.

줄서기 안할려고 산거잖아요. 아니 이거 샀는데 "패스 자리는 자리가 많지 않아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하면 살건가요??

줄을 넘어서 들어가는 티켓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 지불한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기다려야 하고요.

물론 큐패스를 무조건 먼저 들여보내거나, 무한정 팔지 않는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본질은 아니고 선을 그어 넣은것이지요. 이 선을 넘으면 일반 손님들이 불만이 높아지고 오히려 기업에 도움이 안될거니깐요.
검은상자
IP 211.♡.202.34
01:04 2026-05-18 01:04:09
·
서로 다른 등급에서의 별개의 줄서기라고 봐야죠.^^
하양이오빠
IP 112.♡.113.22
01:04 2026-05-18 01:04:57
·
@검은상자님 그렇게 계급 사회가 만들어 지고…
베개
IP 122.♡.77.41
01:05 2026-05-18 01:05:27 / 수정일: 2026-05-18 0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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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본주의가 그런거겠죠. 놀이공원도 돈벌려고 하는거고. 과거에는 생각은 있어도 눈치보여 못한거고, 이제는 해외사례도 돌고 어느정도 사회가 감당가능할 것 같으니 하는 거겠죠. 서남, 동남 아시아나나 중동에 살다보니 돈, 국적 에 의한 차별은 당연한거네요. 우리나라가 특별한 것이였어요.
Klaus
IP 118.♡.3.110
01:14 2026-05-18 01:14:07 / 수정일: 2026-05-18 01:16:44
·
시간은 돈입니다
굳이 그 사실을 아이들 교육에서 외면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재화, 서비스들 따지고 보면 다 시간에 따른 비용으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 가는 대신 국밥 재료 따로 사면 돈은 아끼겠지만 장도 봐야하고 요리도 해야합니다.
집청소할 시간 없을때 청소용역 부르면 내가 할 시간을 줄여줍니다.
비용 들이기 싫으면 기다리고 직접 하면 되는겁니다
그보다 시간이 중하면 기꺼이 그 비용을 지불하는 거구요
당장 여러분들도 더 빠른 기기들을 비용들여서 구입하지 않습니까
집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서 말이죠

전 이게 아이들 교육에 더 좋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경제논리에 돈내고 새치기 한다는 잣대를 들이대는게 사회를 보는 아이들의 시선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매직패스 제도 자체는 비용부과하지 않더라도 해외에선 꽤 오래된 제도이고 현재는 여기에 비용이 부과되고 있을 뿐입니다.
하양이오빠
IP 112.♡.113.22
01:19 2026-05-18 01:19:36 / 수정일: 2026-05-18 01:20:42
·
@Klaus님 매직패스를 벗어나시니 그에 맞게 정리 해 봅니다.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말이 너무 만능논리처럼 쓰이는 것 같습니다.
돈을 더 내고 더 편한 서비스를 받는 것 자체를 전부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게 반복되면 어느 순간 패스트트랙이 프리미엄이 아니라 사실상의 일반권이 되고, 기존 일반권은 그냥 거지권처럼 밀려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돈 낸 사람이 조금 더 편해지는 게 아니라, 돈 덜 낸 사람의 기본 경험이 점점 나빠지는 구조입니다. 불편을 줄이는 서비스인지, 일부러 불편을 방치해놓고 해소권을 파는 건지는 구분해야죠.
“자본주의니까 당연하다”, “외국도 한다”는 말도 별로 설득력 없다고 봅니다. 외국에서 한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자본주의라고 해서 모든 걸 팔아도 되는 건 아니니까요.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딱 이 지점을 다룹니다. 중요한 건 돈으로 살 수 있느냐가 아니라, 돈이 들어왔을 때 그 가치가 망가지느냐입니다.
패스트트랙이 있어도 됩니다. 다만 일반권이 존엄을 잃는 순간, 그건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계급 장치가 된다고 봅니다.
파머리
IP 211.♡.177.198
01:21 2026-05-18 0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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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님
Paid Queue-jumping.. 님이 주장한데로 돈내고 시간을 산거죠..

돈도 안내고 앞에 끼어들면 세치기라고 하고 돈내고 끼어들면 유료세치기라고 합니다.
Klaus
IP 118.♡.3.110
01:33 2026-05-18 01:33:31 / 수정일: 2026-05-18 01:34:01
·
일단 놀이공원은 시간과 분초를 다투는 곳이 아닙니다.
모두가 시간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만큼 급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생활 필수재도 아니죠

제가 옛날에 경험했던 초창기의 매직패스는 일정시간안에 특정개수의 기구를 선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비용은 들지 않았구요
전략만 잘 짜두면 별 대기시간 없이 거의 모든 기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 제가 매직패스로 들어가면 이건 새치기인가요
저처럼 계획적이지 않아 일반줄에 서있던 사람들은 박탈감을 느껴야힐까요
전 단지 그들에 비해 계획을 좀 더 효율적으로 세웠을 뿐이었거든요
지금은 이게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것으로 바꼈을 뿐입니다

유로 새치기요?
그냥 솔직해집시다.
비용은 들이기 싫고 기다리느라 짜증나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놀이공원의 장삿속을 탓하는게 더 쉬워서 아닌가요
파머리
IP 211.♡.177.198
01:56 2026-05-18 01:56:08
·
@Klaus님
저는 개인적으로 유료패스로 돈을 버는 테마파크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메이져 테마파크가 도입을 했으니깐요.

그리고 님이 이야기하시는 교육적인 측면이서도 무조건 나쁜면만 있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다만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테마파크이서 어린 아이들에게 돈을 내면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다는걸 가르킨다는게 쉽지도 않고 고민이 됩니다. 어느정도 큰애들이면 알겠는데.. 어린애들이 이걸봤을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영어로 paid queue jumping 이라 부르고 유료 세치기라고 변역됩니다. 세치기라는 한국말에 부정적인 의미가 부여되서 그런건지.. 과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돈내고 줄 안으로 먼저 들어가는 권리 잖아요. 세치기라고 안부르고 패스트트랙이라고 부르면 다르게 보이겠지만 같은 행위를 표현한겁니다.

뭐라고 부르든 줄 덜서고 빨리 들어갈려고 패스트트랙을 산거에 대한 의미는 바뀌지 않을겁니다. 세치기라고 해서 크게 다른 의미는 아닌듯해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1:59 2026-05-18 01:59:42
·
@Klaus님 유로 새치기 상품이 맞죠. 줄이 없는 경우 프리패스로 들어가면 새치기 가능상품인데 효과를 못본 것일뿐이죠. 줄이 생긴 곳이면 어김없이 프리패로 새치기가 가능하잖아요. 그리고 프리패스를 구매한 사람들이 모두 효율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겠습니까? 그게 싫어서 구매하는 거 아닌가요? 누구나 줄이 길어지면 짜증나지만 줄서기로 생긴 차례는 공동체의 약속이니 서로가 지킬 건 지키자 아닙니까.
고스타타
IP 114.♡.24.230
02:19 2026-05-18 02:19:36
·
@Klaus님 그럼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너 공부안하면 혹은 돈이 없으면 저렇게 줄 서야 한단다." 라고 가르쳐야하나요?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죠. 당연합니다. 일상적으로 학원을 수강하든, 피티를 받든, 변호사를 사든 둘이 합의된 가격으로 비용을 치르며 거래를 합니다. 다 타인의 시간을 사는 것이지요. 놀이공원에서 프리패스는 줄을 서지 않고 갑니다. 그럼 누구의 시간을 구매한 건가요? 누구와 거래를 해야하나요? 그걸 누가 팔 수 있나요?
뿡무총리
IP 49.♡.54.69
01:15 2026-05-18 01:15:54
·
한가지 예로 들어볼까요 몇몇 음식점은 예약제로도 운영되지만 일반 줄서는 사람들도 받아서 운영합니다. 그런데 예약을 한사람들은 기다림 없이 자신이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구요,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만큼 밀리게 됩니다. 단 예약은 예약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화나 인터넷으로 사전으로만 예약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이랬을때 이 음식점은 사회적으로 공공질서에 해악을 끼치는 곳일까요? 그리고 내가 사전에 예약해서 내 시간에맞춰서 밥을 먹는 사람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상위 계급자 또는 착취자일까요?
고스타타
IP 114.♡.24.230
01:19 2026-05-18 01:19:26 / 수정일: 2026-05-18 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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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무총리님 제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죠. 예약제는 선착순 제도입니다. 근데 그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선예약제가 껴들어 제 순서를 박탈해갑니다. 말도 안되죠? 그짓을 놀이공원이 하고 있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뿡무총리
IP 49.♡.54.69
01:20 2026-05-18 01:20:27 / 수정일: 2026-05-18 01:23:54
·
@고스타타님 매직패스도 다른 방법의 선착순 제도 입니다. 이를 인정할 수 없으니 의견이 갈리죠 해당 우선예약제를 처음부터 살수 없게 되어 있으면 모를까 사전에 해당 방법을 인지를 모두가 할 수 있고 재화를 지불하면 살 수 있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1:37 2026-05-18 01:37:38
·
@뿡무총리님 글을 안읽으셨네요. 다른 재화와 달리 실시간 선착순이라고. 놀이열차 자리가 예약제였던가요? 언제타라고 시간이 명시돼있나요? 해당방법이 공공질서문화를 훼손한다 한 것일뿐. 프리패스권과 자유이용권의 차이는 "줄서지 말고 먼저 타라" 아닌가요? 프리패스만의 좌석이 따로 있으면 상관없어요. 문제 삼지 않습니다. 하나의 열차를 두고 먼저온 사람들 다 재끼고 먼저 들어가라고 하는 그 새치기가 부당한 상품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뿡무총리
IP 49.♡.54.69
01:49 2026-05-18 01:49:17
·
@고스타타님 그럼 반대로 물어볼께요 일반 탑승자는 언제 몇시에 좌석 몇번에서 탄다는 것을 다 인지하고 타나요? 해당 부분이 확정되어 있는데 매직패스로 그 자리를 뺏으면 그건 새치기가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애당초 내가 예상하는 시간에 매직패스라는 변수가 끼어지는 것이고 이는 본인이 예상한 시간일뿐 확정시간이 아닙니다.

아울러 말씀드린것처럼 매직패스는 소수에게만 은밀히 공유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변수는 사실 상수인것이구요. 이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뭐 저랑은 영원히 맞지 않는 것이니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총총
밴뎅
IP 14.♡.8.104
01:16 2026-05-18 01:16:29 / 수정일: 2026-05-18 01:19:34
·
패스트트랙 자체의 당위성에 대해 근본적인 고찰을 하는 판에서
패스트트랙이 이미 존재하고, 오래된 시스템이다,
일반권 구매자는 패스트트랙 존재를 이미 알고서 그 시스템에 동의한거다...
라는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미 대기업 마케팅의 노예가 되신듯 싶네요.

그리고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니, ... 후략...
언론사 댓글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의견이던데,
공산주의,사회주의 당연 아니지만, 자본주의도 사실 아니잖아요.
순수 자본주의라면, 극히 일부 기득권 빼고는 지금 다들 자본의 노예가 되어있으실텐데,
초기 자본주의 많은 폐단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주의 등에서 차용한 여러 제약사항(자본주의에 반하는)들을 적용한
수정자본주의 형태가 울나라의 현재 모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1:35 2026-05-18 01:35:42
·
@밴뎅님
수정했어도 기본은 자본주의입니다. 정부가 시장의 실패에 개입을 하고 하방을 만들어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에 대한 복지를 제공할 뿐인 것이죠.

자본과 사람의 자유로운 이윤추구를 위한 노력이 시장에서 부를 만들고.. 그 부에 의해 복지도 제공되는 겁니다.

사기업의 이윤창출 도구인 놀이공원에서 행하는 이윤추구 활동이 싫으면.. 다른 놀이공원 가면 됩니다.
그런 차등 서비스 없는 놀이공원도 많이 있습니다.
밴뎅
IP 14.♡.8.104
02:10 2026-05-18 0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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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구조님
수정자본주의는 고전적 자유방임 자본주의와는 매우 다릅니다.
독점규제,노동법,공정거래 등 이윤추구에서의 자유방임을 기본적으로 금지합니다.

이윤추구는 기본적으로 인정하지만, 사회전체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제한하는 전제가 우선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패스트트랙의 공정성 및 사회적 해악에 대해 토론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추구는 당연한거다...라는 논리의 주장은 뭔가 어긋난 가정을 들먹인다고 생각됩니다.
DandyHanHoya
IP 118.♡.10.43
01:24 2026-05-18 01:24:34
·
별로 다르지도 않을걸
본인이 다르다고 정의내려 놓고
계속 이게맞다고 반복주장만 하시는군요.

주장만 있고 설득이없는데 무슨 토론이 될까요.

제가 쭉 보니까 님의 주장은 선택적인 괴변에 불과해 보입니다.
전혀 이해가 안가요.

본인도 자신의 생각이 이해받지 못하는 걸
답답해서 이렇시는데 아무리 봐도 반대의견들이 더 이해가 가는군요.

그럼 머리를 식히고 상대의견도 들어 보셔야죠.
이런문제에 계몽은 안통합니다
그러를그러세요
IP 1.♡.81.118
01:26 2026-05-18 01:26:34 / 수정일: 2026-05-18 01:44:20
·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유사한 사례들 중 놀이공원의 매직패스는 한 공간 안에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돈으로 우선 구매하는 구조가 아주 직접적으로 체감되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을것 같아요.

예를 들어 비즈니스 좌석은 더 넓은 공간과 추가 서비스처럼 본래의 차별화된 상품 가치가 존재하고 패스트트랙은 거기에 포함된 패키지 개념이지만, 놀이공원의 경우 제공되는 서비스는 동일한데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은 서비스 제공자가 추가로 무언가를 제공해서라기보다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의 대기시간을 파는거나 다름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놀이공원은 단순 소비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꿈과 동심의 공간이기도 한데.. 그 안에서 '돈이 있으면 남보다 먼저 간다'는 경험을 체감하게 하는것이 교육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는 고민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aiko
IP 61.♡.1.9
01:28 2026-05-18 01:28:04 / 수정일: 2026-05-18 01:31:17
·
@그러를그러세요님 타 국 공항은 패스트트랙만 따로 살수도 있는경우가 꽤 됩니다. 그러면 딱 매직패스가 되요. 정말 출입국심사 새치기를 시켜주거든요. 남의시간을 뺏어버리죠
동남아에선 패스트트랙 안사고 그냥 달러 끼워주면 되기도 하죠(급행료가 이개념이죠)
서비스는 완전하게 똑같고 시간만 살수있습니다. 심지어 출입국심사는 공적영역입니다..
그러를그러세요
IP 1.♡.81.118
01:38 2026-05-18 01:38:11
·
@aiko님 네 공항은 기능적 공간이라 시간 단축 자체가 서비스의 핵심 가치로 인정되는 곳이고 빠른 통과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게 실용적인 서비스로 받아들여질 수 있죠. 놀이공원은 단순히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경험을 소비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차이가 부각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1:39 2026-05-18 01:39:26
·
@aiko님 그러니까요. 동남아 사회문화 수준이 드러나는거죠.
aiko
IP 61.♡.1.9
01:40 2026-05-18 01:40:12 / 수정일: 2026-05-18 01:43:50
·
@고스타타님 글쓴이 논리대로면 공항은 놀이공원이네요? 없다면서요? 공항이 놀이공원이여야지만 놀이공원말고는 선착순을 파괴하는게 없는거같은데요. 삼성병원 같은 종병도 놀이공원이였구요.
참고로 히드로공항은 동남아에 있었나봅니다..
까탈이선생
IP 210.♡.54.63
01:31 2026-05-18 01:31:33
·
삭제될 글에 너무 애쓰지 마셰요.
푸풍푸
IP 222.♡.106.191
01:44 2026-05-18 01:44:47
·
우리 나라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있는 국가체계인데

사회주의 끝판왕인 건강보험 혜택은 평생동안 받으면서 우리 나라는 자본주의야!라고 찌걸이는 헛소리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미국이 자본주의로 양극화의 끝을 보여주는 나라인데 그걸 당연하다고 ㅋㅋㅋㅋㅋ 세금폭탄 운운하는 일용직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매직패스 없는 나라들은 공산주의인 나라라도 되나요?
미국이 하니까 당연하다는 논리는 너무 빈약합니다.

자본주의가 무조건 옳은거라면 건강보험 없애고 싹 다 민영화 해야죠.

어설프게 아는 척 하면서 자본주의 운운하는게 참...
닥이
IP 49.♡.88.102
01:51 2026-05-18 01:51:53 / 수정일: 2026-05-18 01:56:25
·
@푸풍푸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 있으니까,
어떤 면은 자본주의 위주이고 어떤 면은 사회주의적인 것이 이상하지는 않은데요.
자본주의적인 면이 있으니 대표 미국 사례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죠.
=> 매직패스도 가능합니다. 동시에 국가 건강보험도 가능하고요.

사기업 서비스는 싫으면 안 쓰면 됩니다.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돈 못벌면 자연스럽게 망하구요. 국가 건강보험은 그건 안 되네요.
여기서 태어나서 살던 사람이라 둘 다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한쪽만 강요하진 마세요.
컴구조
IP 58.♡.189.231
01:58 2026-05-18 01:58:02 / 수정일: 2026-05-18 01:58:14
·
@닥이님
진짜 사회주의 시스템이면 의료는 무료입니다. 한국의 건강보험은 소비자가 부담하는 기본적으로 유료서비스에요. 보조될 뿐인거지..
뿡무총리
IP 49.♡.54.69
02:00 2026-05-18 02:00:03
·
@푸풍푸님 어디부터 잘못되었다고 얘기할지 감도 안잡히긴하는데....첫줄에 쓰신 부분이 접목되서 우리는 통상 해당 주의를 수정"자본"주의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는 자본주의체제하가 맞아요. 헛소리가 아니구요...
닥이
IP 49.♡.88.102
02:05 2026-05-18 02:05:02 / 수정일: 2026-05-18 02:15:00
·
@컴구조님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는 아니지만, 국민건강보험은 단순히 낸 만큼 돌려받는 보험이라기보다는 소득이나 재산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이 부담해 모두가 함께 혜택을 받는 사회국가 복지 제도에 가까워보입니다.
Zucker
IP 211.♡.221.71
02:06 2026-05-18 02:06:26
·
@닥이님 싫은 사람은 안쓰면 된다...는 건 해결책도 아니고 논의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말입니다.
닥이
IP 49.♡.88.102
02:07 2026-05-18 02:07:35 / 수정일: 2026-05-18 02:08:00
·
@Zucker님 우리나라 유원지 전체가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안 되죠? 선택의 다양성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푸풍푸
IP 222.♡.106.191
02:13 2026-05-18 02:13:39
·
@컴구조님 영국이 사회주의군요?
푸풍푸
IP 222.♡.106.191
02:14 2026-05-18 02:14:12
·
@닥이님 이게 선택이라구요?
강제겠죠...
누가 이걸 선택으로 보나요.
Zucker
IP 211.♡.221.71
02:15 2026-05-18 02:15:02
·
@닥이님 선택의 다양성이요??
닥이
IP 49.♡.88.102
02:19 2026-05-18 02:19:46 / 수정일: 2026-05-18 02:22:57
·
@푸풍푸님 롯데월드 말고 어린이대공원에 가면 안 될까요?
푸풍푸
IP 222.♡.106.191
02:21 2026-05-18 02:21:59
·
@닥이님 우리 나라는 자본주의만의 국가가 아니라서 자본주의 나라니까 가능하다는 논리가 안된다는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미국 한 나라가 된다고 우리 나라가 되야할 이유가 없죠. 설령 전세계가 우리 나라 빼고 한다 하더라도 그걸 자본주의라는 이유로 따를 이유는 더더욱 없구요.
푸풍푸
IP 222.♡.106.191
02:26 2026-05-18 02:26:50
·
@닥이님 롯데월드 가던 곳 가겠다는 선택을 하려는데 뭐가 문제죠?

가던 길에 누가 때리면 그냥 다른 곳 가시나요?
닥이
IP 49.♡.88.102
02:27 2026-05-18 02:27:31 / 수정일: 2026-05-18 02:34:42
·
@푸풍푸님 저는 이걸 꼭 해야 할 이유를 말하며 주장하고 싶은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이런 선택지를 없애야 하는 이유가 궁금한 거예요.
롯데월드 가셔도 되는데 나는 롯데월드 갈껀데 입장권 체계가 마음에 안드니 바꾸라고 하면 그건 실현되기 어렵죠.
저는 가려던 곳의 가격이 마음에 안 들거나, 가던 길에 누가 때리면 그냥 다른 곳에 갑니다.
푸풍푸
IP 222.♡.106.191
02:32 2026-05-18 02:32:09
·
@뿡무총리님 수정자본주의면 수정자본주의지 자본주의 체제하는 무슨 소리인가요?

자본주의 안 하면 큰 일이라도 나나요?

각종 공기업, 건강보험, 대중교통 등이 자본주의라고요?

자본주의 아니면 누가 뭐라 하나요?

유럽도 사회주의 측면이 강하고 공산당도 있는 나라들인데
우리 나라는 뭔가 이상하죠.
자본주의는 진리가 아닙니다.
그저 효율적인 시장체계에 불과할 뿐이죠.


그 미국조차 독점금지법이 있죠. 이게 자본주의 나라에서 있을 법인가요? 내 돈 갖고 내가 이룬 독점인데 왜 못 하게 하죠? 허용범위를 정하는걸 우린 사회적 합의라 합니다.

그러나 민자도로 등 각종 민영화로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부담을 지우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죠.
.
푸풍푸
IP 222.♡.106.191
02:36 2026-05-18 02:36:10
·
@닥이님 가던 길을 가는데 누가 아무 이유없이 통행료를 올려받기 시작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다른 멀리 돌아가는 길을 가시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이용자가 적으니 기존 매출을 유지하고자 쓸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행료가 더 오를테고 그게 매직패스가 되버리겠죠.
고스타타
IP 114.♡.24.230
03:30 2026-05-18 03:30:16
·
@푸풍푸님 본질이 그게 아닙니다. 서비스 가격보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서비스 상품이 누군가의 차례를 뺏어간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즉 매직패스가 비싸서 누구만 살수 있는 서비스라서 문제라는 게 아니라 새치기 가능상품이라 공공질서를 훼손한다는 것입니다. 매직패스 전용 서비스가 따로 있다면 문제 삼지 않습니다.
Zucker
IP 211.♡.221.71
02:04 2026-05-18 02:04:51
·
이런 주제에 관한 토론 훈련을 학생 때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훈련이 없으니까 자본주의에 대한 왜곡된 몇 줄 짜리 교육만 받고 자란 사람들이 단편적이고 얄팍한 논리로 서로 싸우는 모습이 답답하고 안쓰럽네요.

다들 자본주의 운운하면서 사회가 더 나쁜 방향으로 가는 걸 합리적이고 멋진 현상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네요.

자본주의 운운하기 전에 ‘사회가 좋은 쪽으로 가고 있는가’에 관해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푸풍푸
IP 222.♡.106.191
02:16 2026-05-18 02:16:57
·
매직패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매직패스에 영향을 받는 대신 저렴한 요금제가 따로 있어야죠.

암묵적으로 공정하게 줄 선다는 룰이 있는데
이 사회적 합의를

토론도 없이 기업의 일방적인 짓거리를 긍정하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월급 깎거나 잘라도 아무 말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의 미국이 그러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NullException
IP 112.♡.103.146
02:17 2026-05-18 02:17:07
·
고속도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매직패스를 교육에 악영향으로 말하게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본적인 문제까지 다루어야 합니다.
그게 문제라고 한다면 그냥 입구만 다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누군가가 뒤로 밀릴 일도 없습니다.
돈을 사용하는것을 죄악이라고 베이스에 깔고 시작하면 토론이 안됩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2:24 2026-05-18 02:24:47
·
@NullException님 아직 본질을 못보고 있다고 봅니다. 고속도로를 사용하든 국도를 사용하든 누군가의 차례를 박탈하나요? 자유이용권이 공짜였습니까? 본질은 새치기입니다. 고속도로를 가고 있는데 우선운행권을 이용해서 저를 막고 누군갈 먼저 보내주는 꼴이라는 겁니다.

비싼 걸 못 구매해서 나오는 불평불만이 아니라.
푸풍푸
IP 222.♡.106.191
02:25 2026-05-18 02:25:21
·
@NullException님 차 없으신가요? 이미 민자고속도로로 천민자본주의를 겪고있습니다.

특히 우면산터널은 가증스럽죠.

무론 대표격은 무료화로 돌렸다가 다시 유료화된 일산대교가 있죠.

이걸 보고서도 돈 쓰는걸 죄악시 한다고 말씀하신다면 참...


매직패스 입구 다릅니다.
고스타타
IP 114.♡.24.230
02:34 2026-05-18 02:34:40
·
@푸풍푸님 입구만 다르지 같은 열차를 타죠. 다시 이야기하지만 서비스 요금이 비싼거 가지고 뭐라하는 게 아니예요. 제 글을 읽어보시면 요지는 "차례권리" 입니다. ㅜ 제가 언제 돈쓰는 걸 죄악시 했습니까.
푸풍푸
IP 222.♡.106.191
02:19 2026-05-18 02:19:50
·
애초에 매직패스란게 놀이공원 확장 등의 노력은 하지않고 기존 시설 그대로 효율을 명목으로 이윤을 뽑아내는 짓거리죠. 요금은 안 올리면서 더 기다리게 만들어버리는셈인데 요금도 올랐을 뿐더러 주차장조차 제대로 안 해놨죠.

무조건 피해만 보는거죠. 보상이 뭐가 있죠?
자이야이리
IP 211.♡.23.43
02:50 2026-05-18 02:50:39
·
@푸풍푸님 과자 가격은 그대로 라면서 과자양을 줄여버리는 모양새와 유사합니다.
롯데제과를 벤치마킹 했나 봅니다.
자이야이리
IP 211.♡.23.43
02:47 2026-05-18 02:47:26 / 수정일: 2026-05-18 02:48:19
·
매직패스 전용 놀이기구들을 만들어서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싶네요.
별도로 만들지 못하면서 매직패스를 팔고 싶으면, 직원 또는 알바들이 사이사이 줄 서 있다가 매직패스 이용자와 교체(?)하면 될 둣 싶습니다. 대리줄서기는 약간 애매하게 논란이 있겠지만 롯데에서 정식 고용해서 하고 합리적인 규칙이 있다면야...
초식호랑이
IP 182.♡.8.145
03:15 2026-05-18 03:15:06 / 수정일: 2026-05-18 03:24:23
·
매직패스는 새치기라고 봅니다.
돈으로 남의 시간을 빼았는, 박탈하는 시스템이죠.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공원에서 돈이면 남의 시간까지 빼앗을수 있으며, 새치기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자본주의 면보를 보여주는겁니다.

아이들 교육상으로 아주 안좋다고 봐요.

다른 시스템은 몰라도 아이들이 이용하는곳은 적어도 순서를 기다리고, 공공질서와 배려와 인내를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착취적인 자본주의 단점과 돈이면 남의 권리를 빼앗을수 있다는걸 어릴때 아이들에게 경험시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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