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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청년 일자리 말인데요 43

2
2026-05-17 22:32:04 수정일 : 2026-05-17 22:32:48 222.♡.129.84
조자룡헌칼


청년들이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청년들이 없어서 좀 와달라고 하는 일자리는 넘쳐나고

국가가 청년들 입맛에 맞는 기업을 만들어 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매번 선거철 공약으로 청년일자리 만들어주겠다라는거 참 의미없는 공약같은데

아무도 청년들의 눈높이가 문제라는걸 지적을 못하는 슬픈현실...?

조자룡헌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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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5-17 2026-05-17 22:33:18
·
어젠가 그젠가 모 개그맨이 지적했어요 ㅎ
이제고만
IP 222.♡.103.100
05-17 2026-05-17 22:40:02
·
@TheCryingMachine님
그 개그맨 내로남불이라고 십자포화 맞고 있습니다.
그럴만 하다 싶은게,, 경력직에 수습 3개월 채용공고만 있더라구요.
입사 지원 자체가 청년들은 어렵죠..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2:41:24
·
@이제고만님 경력직 찾는건 변호가 안되는데 수습3개월은 요즘 애들 근무태도 보면 당연한거라 봅니다
이제고만
IP 222.♡.103.100
05-17 2026-05-17 22:43:23 / 수정일: 2026-05-17 22:43:31
·
@조자룡헌칼님 맞습니다. 행태를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는게 맞겠다 싶어서요.
수습이 어찌보면 서로 편하죠. 나가고 싶은 사람이나, 보내고 싶은 사람이나.
그냥닉네임2
IP 1.♡.15.19
05-17 2026-05-17 22:36:37 / 수정일: 2026-05-17 22:37:10
·
현실과 이상은 다르죠 ㅋㅋㅋㅋ 저도 매번 대기업만 바라보다 다 떨어지고 2년전에 정신차리고 눈높이 낮추고 입사해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그걸 깨닫는 시기가 언젠가 분명히 올거에요 지금 대기업 노래부르는 애들도.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2:40:08 / 수정일: 2026-05-17 22:41:42
·
@그냥닉네임2님 도저히 해결은 해줄 방법이 없고 방관만 할 수 없으니 정부가 기껏해봐야 할 수 있는 노동법에 손대는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나갈 수 밖에 없게 상황이 몰아지는거 같습니다
하늘풀
IP 223.♡.87.33
05-17 2026-05-17 22:38:41
·
지적하면 표 날아가죠..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2:44:33
·
@하늘풀님 팩트
Mitis
IP 220.♡.122.137
05-17 2026-05-17 22:39:16 / 수정일: 2026-05-17 22:41:04
·
"서울 집값 잡겠다" 구호랑 비슷한거죠.
해결할 방법은 없고 그렇다고 모른척 할 수도 없고 어중간하거나 괜시리 규제 했다가 역효과 나는 상황...
CHILD
IP 61.♡.83.87
05-17 2026-05-17 22:40:46 / 수정일: 2026-05-17 22:41:03
·
안가는데에는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있죠. 비정규, 도급직, 근무지 위치, 임금, 복리후생 등.
단편적으로 '일자리' 만 보면 당장 구직사이트에 널린게 일자리입니다.
거기에 1:1로 강제 배정 시키면 모두가 다 취업 가능하죠. 근데 그게 되나요.
일자리 널렸는데 니네가 안가는거잖아 는 쉽게 말하는 수준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발언을 한 나는 그 청년층도 아니거니와, 쉬는 청년도 실제로 못봤으니 체감을 못할 수 있는데
그 청년들은 다 포기해서 안나오니까 못보고 안보이죠. 괜히 나라에서 밖으로 꺼내려고 노력하는게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5-17 2026-05-17 22:41:00
·
알바 비슷한 일을 하면 평생 그런 일만 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2:43:35
·
@플레이아데스님 그거라도 하면서 스펙업을 하던지 해야지 마냥 놀면서 징징거리는게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알바 비슷한 일만 하며 평생 거기에 주저 앉아있으면 애초에 대기업갈 그릇도 아니지 않을까요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5-17 2026-05-17 22:53:43 / 수정일: 2026-05-17 22:58:07
·
중소기업도 아무나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중소기업 들어가기가 힘든 경우가 많더군요.
Juzis
IP 1.♡.181.115
05-17 2026-05-17 22:44:33 / 수정일: 2026-05-17 22:49:13
·
요즘애들 둘러보면 대기업은 커녕 스펙만 쌓느라고 이 공부 저 공부, 공부와 공부 사이에는 아르바이트.. 알바하다보면 현실적으로 돈이 궁한걸 잘 알기 때문에 지원서 잘 안넣고, 지금 지원넣은 경쟁자라는분들은 오로지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커 바로바로 면접보면서 도전할 여유가 있는분들일겁니다. 공부도 빈부격차 커진지 오래라 아마 상태 지적하신부분은 그분들 여유의 차이에서 나타난 거만함이 아닌가 싶네요.

돈 걱정하다가 기회 날린 케이스가 저를 포함해 상당수 퀵타고 있거나 아예 공장일 다니며 취미로 앱이나 만드는 지인들 수두룩합니다😂

자기가 키워온 기술을 지원서 넣을 용기로 바꾸는것도 힘들더라고요

가끔 시에서 몇분기 단위로 모집하는 최저시급수준 저소득층 일자리나 그런것 위주로 다니다가 둘러보면 다들 지쳐서 일부러 청년일자리고 뭐고 눈에 안 들어와 그냥 알바하며 쉽니다.

아마 이분들이 지원서 넣기 시작하면 지원자 수는 늘면 늘었지 경쟁률은 비율이기때문에 언제나 지금과 비슷할겁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2:49:28
·
@Juzis님 그래도 전혀 몰랐던걸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넣어야 할게 아니고 취업장려 환경 조성을 해줘야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공약아닐까요 흐...
Juzis
IP 1.♡.181.115
05-17 2026-05-17 22:51:06 / 수정일: 2026-05-17 22:53:33
·
@조자룡헌칼님 아뇨~ 제가 봤을땐 쉬었음 청년에 속하는 저 조차도 그걸로는 케어나 갱생이 절대 불가합니다. 이분들이 지친 이유는 남들이 반드시 해야되는 자격증을 준비해서 취득하거나 학위따서 어느 경쟁에 필요한 스펙업을 하면서 도전하는것에 지쳐있어요. 상대적으로 가난할수록 더 크게 지쳐있어요. 오로지 기술로만 바로 업무에 투입되길 원하는 특이한 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과락을 면한 합격점수, 가면써야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늘었고 이들은 매우 게으른듯 아닌듯 꽤 복잡한 사고에 휩싸여 있습니다.
Juzis
IP 1.♡.181.115
05-17 2026-05-17 23:05:02 / 수정일: 2026-05-17 23:13:05
·
@조자룡헌칼님 알바를 시작하게되면.. ‘어차피 성과급인지 뭔지 그런거 대기업이나 해당되겠지? 그럼 차라리 눈을 낮춰 진입장벽이 낮다는 스펙 정도를 잘 가꿔서 적당한 자릴 가볼까’ 하다가도.. 알바 월급벌이가 꽤 나쁘지 않은(고작해야 150~200만원 돈) 상황으로 판단되면, ‘시험 없는 공무원 수준이랑 맞먹네~’ 라며 남들은 착각이라 하는걸 이들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그걸로 벌어먹고 살면서 나름대로의 미니멀한 삶을 쭉 살고들 있습니다.. 인맥 잘 찾아가서 월 600정도 벌이하는 퀵 타러 나간 친구 하며, 아직도 150~200사이 불안정한 알바하며 나이먹어 어디 지원서조차 쓰기 민망한 친구도 있고, 그래도 결혼들은 했어요. 만족하며 열심히 사는 대신에 아이 갖는걸 포기하더군요😊

주식이나 투자같은건 안좋다고 들으면서 컸던 세대여서 그런지 저런건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벌어서 모아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창피해서 말을 잘 안할건데 커뮤니티니깐 가감없는 정확한 정보 써봅니다요.

참고로 운전면허도 아예 시험 안봐서 없는 주변의 3040들이 많습니당. 놀랍겠지만 제가 보고있는 속칭 마이너한 무리들 속 이야깁니당
달콤생활
IP 106.♡.11.153
05-17 2026-05-17 22:46:22
·
그래서 올해부터 창년 창업지원이 대폭 늘었습니다. 정부도 기업 지원해봐야 일자리 늘지 않는걸 데이터로 알기 시작했죠.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46:48 / 수정일: 2026-05-17 22:49:30
·
아무것도 모르시나 봅니다. 구인배수를 보고 오십쇼.
국가직 일반행정직 경쟁률이 100대1이에요. 역사적으로 이런 적이 있었나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48:29
·
생산직 뽑는데 5000대1이였습니다.
수도권 알바만 해도 수백대 1 금방 찍어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48:53
·
1명 뽑는데 5500지원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50:59
·
세탁소 경리 주6일 170만원 70대1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2:51:58
·
@양자광학님 지방과 다르네요 그럼 수도권 집중화 현상부터 손봐야겠네요 그런데 이 문제는 20년 전부터 추진 중인데 사실 가능성 없는 방법이고 그럼 남은 방법은 하나네요 그리고 매번 지선 때 마다 지방자치단체장들 공약이 지역 일자리 창출 얘기하는데 안그래도 남아 도는데 더 만든다고 합니다 그럼 굳이 수도권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도 경기도 일산 살다 일자리 찾으러 충청도 온지가 12년 째입니다 다들 엄마품에서 떠나는걸 두려워하는거 같아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53:10
·
@조자룡헌칼님 돈이 없는데 어떻게 떠납니까? 저도 지방살아요. 청년층은 매우 빈곤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건 정말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54:48
·
@조자룡헌칼님 진짜 뭐 좀 실상을 보고 오시면, 이런 말 못합니다. 그냥 청년빈곤과 취업난, 구인배수, 주변사람들.... skp도 취업이 힘든 시대에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55:48
·
@조자룡헌칼님 도움도 안되는 공약들이고요, 무슨 교육 그런거 해봤자입니다. 뭔가 거대한 문제가 있어요.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3:02:06 / 수정일: 2026-05-17 23:04:40
·
@양자광학님 저는 18살에 집안 사업이 망해서 4인 가족이 투베이스 원룸에서 생활하면서 지냈고 전역자마자 1년 동안 알바해서 천만원 모아 바로 지방내려와서 월세방 보증금 200넣고 중고차 300만원짜리 사고 보험금 180박고 남은 돈으로 알바병행하며 생활하면서 취업활동하다 취직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 지금은 전세아파트에 세단끌고 다닙니다, 제 입장으로써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떠나냐는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집안형편은 내가 자립하는데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CHILD
IP 61.♡.83.87
05-17 2026-05-17 23:05:31
·
@양자광학님 솔직히 걍 잡코리아 사람인 조금만 훑어봐도 답나오죠
아주 작은 공고에도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게 붙는게 현실인데 말이죠.
물론 그중에 허수도 있습니다만, n십, n백:1 이 되는 상황은 구직하는 청년층 입장에서 확실히 구직난이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걍 '내 일 아니니까' 자세히 알아볼 필요도 없고 일 안하는거 너가 게으른거지 알바라도 해서 돈벌어라 이소리를 하니 꼰대 소리가 절로 나올 수 밖에요.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3:12:32 / 수정일: 2026-05-17 23:19:48
·
@조자룡헌칼님 정말 본인만 일자리 찾아 떠났겠습니까? 한번 해보시면 그런말 절대 못합니다. 알바 조차 수백대1의 경쟁률을..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3:13:23
·
@조자룡헌칼님 그정도 하는 사람들 지금도 많습니다. 난이도가 그때랑은 차원이 달라요.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3:15:11
·
@CHILD님 하.. 그렇게 고르면서 기다리다 뭐가 남는지 모르겠습니다 님 댓글위에 제가 쓴댓글있는데 그렇게 사는동안 참 그지같은곳에서 일 많이 했습니다 주말,공휴일 포함 90일 넘게 하루도 못쉬고 일해본적도 있고 12시간이 기본 근로시간인 곳에서도 일해봤었고 유류비 한푼 안주는데도 출장이라는 명목하에 기름 교통이 길바닥에 뿌리고 다닌적도 많습니다 90년대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쪼오끔 완하되긴 했지만 큰 차이는 없었고 그래도 일했습니다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나라 정치인 잘 뽑아서 뒷세대가 내가 겪은 일을 겪지 않게 해줘야하는게 사회적 인생 선배가 할 일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그런 세상이 아직도 오질 않은게 개탄스럽기 때문에 바뀌지 않은 지금 이 세상 어떻합니까 아직도 울고만 있어야할까요 일해야조
CHILD
IP 61.♡.83.87
05-17 2026-05-17 23:45:57
·
@조자룡헌칼님 아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님 고생하신거는 잘 알겠습니다만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님이 청년들의 현재 상황을 궁금해하지 않는것 처럼요.

청년들이 그걸 몰라서 일을 안할까요? 일해야 돈버는거 누구나 다 아는데 왜 그걸 n십만명이나 포기했을까를 생각해봐야죠.
그들도 일하고 싶고, 일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당장에 n십:1, n백:1의 취업 경쟁률이 그걸 말해주고 있고요. 시도하고 하다가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놓아버린거죠.

님이 고생하던 시절과 지금의 청년들이 처한 세상이 너무나도 달라졌어요.
그것부터 받아들여야 이해를 할 수 있는데 자꾸 내가 겪은 그 시절 세상 기준으로 지금 세상을 이해하려 하니 시각차가 발생할 수 밖에요.

라떼는~ 하면서 조언한다는 명목하에 여러 소리 구구절절 늘어놓는거는 지금 구직 포기한 청년들한테는 단 0.1도 도움이 안돼요.
이런 청년들이 한두명이면 님 말이 먹힐수도 있는데요, 그러기엔 n십만명의 청년들이 다같이 맘고생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라서요.
이걸 해결하려고 나라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어떻게든 바깥으로 나오게끔 하고, 취직 의지를 끌어내보려고 애쓰는거고요.

부디 라떼는은 클량에서까지만 하시고 혹여나 바깥에서는 꺼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양자광학
IP 117.♡.97.131
05-17 2026-05-17 22:52:11 / 수정일: 2026-05-17 22:53:30
·
제 연대 친구, 광주과기원 친구 학점 높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한명은 학벌이 좋아도 "전부" 서류탈을 했습니다. 눈이 동태눈깔이 되었더군요. 이런 적이 없어요.
YourLights
IP 1.♡.190.159
05-17 2026-05-17 23:00:26
·
이걸 단순히 “청년들이 배가 불렀다”로 끝내면 저는 좀 부당하다고 봅니다. 대기업-중소기업 임금격차가 장기적으로 확대됐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이동성도 약해졌다고 봅니다. 즉 첫 직장을 잘못 고르면 “나중에 옮기면 되지”가 잘 안 되는 구조라는 거죠. 청년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임금, 안정성, 복지, 커리어 경로를 따지는 게 허영이라기보다 리스크 관리에 가깝습니다.

청년 눈높이도 조정될 필요가 있지만, 그 눈높이를 만든 건 개인의 욕심만이 아니라 노동시장 구조입니다. 중소기업 일자리가 “힘들지만 보상은 괜찮고, 경력도 쌓이고, 나중에 더 좋은 곳으로 이동 가능하다”면 훨씬 더 많은 청년이 갈 겁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낮은 임금, 긴 노동시간, 불투명한 성장성, 낮은 사회적 평가, 지방·교통·주거 문제까지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17 2026-05-17 23:08:54
·
@YourLights님 경력이 없는데 경력직만 뽑는다고 불만이던데 그럼에도 신입을 채용 가능한 회사에 채용이 되었다면 일단 그 경력이라는 스펙이 쌓이기에 허송세월 감떨어지길 바라며 가만히 있는거보단 났지 않나 생각이드는데 제가 너무 프레임에 갖힌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물론 제가 사무직이 아닌 영업직,서비스 계통에서만 일해와서 4년제 나온 애들이 취업활동에 대해 다안다 할 수는 없지만 일단 뭐라도 하면서 경제활동을 시작해야하는게 맞지 않냐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정말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지 참 깝깝하고 저도 답답합니다 ㅠㅠ
말랑한뇌
IP 119.♡.51.13
05-17 2026-05-17 23:12:05 / 수정일: 2026-05-17 23:38:30
·
대략 80년대 이후로 자산 시장에 엄청난 버블이 생기죠. 그게 다 빚 잔치 한 겁니다. 그 수혜를 과연 우리가 봤을까요? 아니죠. 지금 2030 세대는 그 후과를 직격으로 맞고 있고, 뒤처리까지 해야합니다. 단순 일자리만의 문제라 보이십니까? 지금 전세계 파시즘에 급속도로 퍼지고, 세계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는게 그냥 sns 때문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정치인들이 2030 애들 우경화 되는 거 보고 표팔이 하려 그런다~ 그 정도로 2030 세대가 우매하다 생각하시는 겁니까...? 기후 위기, 양극화, 극심해지는 혐오 정서, 폭증하는 폭력 범죄, 자살률과 정신병 매년 최대치 갱신. 여기에 안그래도 세계 경제 아작나는 와중에 AI 로봇까지 튀어나와서 취업은 커녕 엄청나게 짤리고 있죠. 이거 우리 그 게을러 터졌다는 2030세대가 싹다 감당해야될 문젠데 응원이나 좀 해주세요.
컴구조
IP 58.♡.189.231
00:05 2026-05-18 00:05:42 / 수정일: 2026-05-18 00:05:50
·
@말랑한뇌님
게다가 지금 20세대는 정말.. 우리때와는 다르게 대학때 부터 정말 치열하게 공부합니다. 우리때는 그래도 저학년때는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이건 뭐.. 누구보다 열심히 산 세대에요.
Dozen
IP 222.♡.94.232
05-17 2026-05-17 23:22:35 / 수정일: 2026-05-17 2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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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뽑는 인원수 자체가 적어요. 신입들 시킬 일도 AI시키고 그러니 더 안뽑죠. 그나마 많이 뽑던 은행이나 금융권도 비대면 앱쓰니 안뽑죠. 그렇다고 비대면 앱 담당하는 직원들은 하청 돌리면서 더 싸게 쓰려고 하구요. 그런데 지점가서 해야할일 하려면 오래걸리게 만들고 영업이익/순이익은 최대치..
야채튀김
IP 106.♡.75.195
05-17 2026-05-17 23:24:28 / 수정일: 2026-05-17 2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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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어요 일자리.
영화 한 20편만 봐도 미래를 어떻게 그렸었는지 보면 기계만 못한게 인간이고 인간도 기계가 되고 싶어하는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창업 가게 주식 코인 사기 도박 폭력 살인 등등 취직안하고 할수 있는걸 찾게 되겠지요
페인트 칠을 하든지 수영장 바닥을 청소하든지 미용을 배우든지 공장을 들어가든지 해야지요
자산이 없다면 일은 해야 합니다 일을 안하면 그 시간에 할게 없어요 사람은.
체미
IP 211.♡.83.57
05-17 2026-05-17 2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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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배수라는 통계의 팩트가 있는데 뭘 자꾸 이상한거로 기싸움 거시나요. 어짜피 얼마 안 있으면 쉬었음 중년, 쉬었음 노인네들 넘쳐날텐데 그때도 똑같은 소리 할 수 있는지 보시죠 ㅋㅋ 나이먹고 편한거만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인지 ㅋㅋ
컴구조
IP 58.♡.189.231
00:04 2026-05-18 00:04:20 / 수정일: 2026-05-18 0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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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에.. 최태원이 불지른.. 이 사태로 인해.. 청년층 일자리는 더 줄어들 겁니다.
저런식으로 현금으로 성과급 영업이익의 십몇%를 지불하라고 하면.. 누가 한국땅에서 창업하겠습니까?
외국인 자금도 안들어올 겁니다. 하려했던 투자도 해외법인 만들고 그쪽으로 돌려 투자후.. 거기서 이익이 나도 현지에서 돈을 돌려버리죠.
게임의발견
IP 61.♡.16.76
01:24 2026-05-18 01:24:17 / 수정일: 2026-05-18 0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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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없는 거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몇년 도전해보고 안되면 뭐라도 해야죠.
청년층이 그냥 쉬는 사정도 이해되고 안타깝기는 한데 본인에게도 그냥 쉬는 것은 긴 인생에 너무 치명적입니다.
Juzis
IP 1.♡.181.115
01:33 2026-05-18 0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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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생각해서 일 다닐거면 차라리 알바를 하며 쉬었음 청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바가 직장은 아니니까용.. 것도 업장에선 11개월 계약 후 해지하고 몇개월 쉬고 재계약 시키면서 퇴직금 안생기게 뭔 장치도 하는것같고하니 아예 목돈은 생각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많죠. 직업이라함은 기술을 갈고 닦아 나 뿐만 아니라 속해있는 그룹의 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띄우는 경쟁을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욕먹고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느니 차라리 알바하는 쉬었음인구가 되는 경우가 또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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