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청년들이 없어서 좀 와달라고 하는 일자리는 넘쳐나고
국가가 청년들 입맛에 맞는 기업을 만들어 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매번 선거철 공약으로 청년일자리 만들어주겠다라는거 참 의미없는 공약같은데
아무도 청년들의 눈높이가 문제라는걸 지적을 못하는 슬픈현실...?
청년들이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청년들이 없어서 좀 와달라고 하는 일자리는 넘쳐나고
국가가 청년들 입맛에 맞는 기업을 만들어 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매번 선거철 공약으로 청년일자리 만들어주겠다라는거 참 의미없는 공약같은데
아무도 청년들의 눈높이가 문제라는걸 지적을 못하는 슬픈현실...?
그 개그맨 내로남불이라고 십자포화 맞고 있습니다.
그럴만 하다 싶은게,, 경력직에 수습 3개월 채용공고만 있더라구요.
입사 지원 자체가 청년들은 어렵죠..
수습이 어찌보면 서로 편하죠. 나가고 싶은 사람이나, 보내고 싶은 사람이나.
해결할 방법은 없고 그렇다고 모른척 할 수도 없고 어중간하거나 괜시리 규제 했다가 역효과 나는 상황...
단편적으로 '일자리' 만 보면 당장 구직사이트에 널린게 일자리입니다.
거기에 1:1로 강제 배정 시키면 모두가 다 취업 가능하죠. 근데 그게 되나요.
일자리 널렸는데 니네가 안가는거잖아 는 쉽게 말하는 수준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발언을 한 나는 그 청년층도 아니거니와, 쉬는 청년도 실제로 못봤으니 체감을 못할 수 있는데
그 청년들은 다 포기해서 안나오니까 못보고 안보이죠. 괜히 나라에서 밖으로 꺼내려고 노력하는게 아닙니다.
돈 걱정하다가 기회 날린 케이스가 저를 포함해 상당수 퀵타고 있거나 아예 공장일 다니며 취미로 앱이나 만드는 지인들 수두룩합니다😂
자기가 키워온 기술을 지원서 넣을 용기로 바꾸는것도 힘들더라고요
가끔 시에서 몇분기 단위로 모집하는 최저시급수준 저소득층 일자리나 그런것 위주로 다니다가 둘러보면 다들 지쳐서 일부러 청년일자리고 뭐고 눈에 안 들어와 그냥 알바하며 쉽니다.
아마 이분들이 지원서 넣기 시작하면 지원자 수는 늘면 늘었지 경쟁률은 비율이기때문에 언제나 지금과 비슷할겁니다
주식이나 투자같은건 안좋다고 들으면서 컸던 세대여서 그런지 저런건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벌어서 모아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창피해서 말을 잘 안할건데 커뮤니티니깐 가감없는 정확한 정보 써봅니다요.
참고로 운전면허도 아예 시험 안봐서 없는 주변의 3040들이 많습니당. 놀랍겠지만 제가 보고있는 속칭 마이너한 무리들 속 이야깁니당
국가직 일반행정직 경쟁률이 100대1이에요. 역사적으로 이런 적이 있었나요?
수도권 알바만 해도 수백대 1 금방 찍어요.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건 정말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아주 작은 공고에도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게 붙는게 현실인데 말이죠.
물론 그중에 허수도 있습니다만, n십, n백:1 이 되는 상황은 구직하는 청년층 입장에서 확실히 구직난이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걍 '내 일 아니니까' 자세히 알아볼 필요도 없고 일 안하는거 너가 게으른거지 알바라도 해서 돈벌어라 이소리를 하니 꼰대 소리가 절로 나올 수 밖에요.
청년들이 그걸 몰라서 일을 안할까요? 일해야 돈버는거 누구나 다 아는데 왜 그걸 n십만명이나 포기했을까를 생각해봐야죠.
그들도 일하고 싶고, 일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당장에 n십:1, n백:1의 취업 경쟁률이 그걸 말해주고 있고요. 시도하고 하다가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놓아버린거죠.
님이 고생하던 시절과 지금의 청년들이 처한 세상이 너무나도 달라졌어요.
그것부터 받아들여야 이해를 할 수 있는데 자꾸 내가 겪은 그 시절 세상 기준으로 지금 세상을 이해하려 하니 시각차가 발생할 수 밖에요.
라떼는~ 하면서 조언한다는 명목하에 여러 소리 구구절절 늘어놓는거는 지금 구직 포기한 청년들한테는 단 0.1도 도움이 안돼요.
이런 청년들이 한두명이면 님 말이 먹힐수도 있는데요, 그러기엔 n십만명의 청년들이 다같이 맘고생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라서요.
이걸 해결하려고 나라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어떻게든 바깥으로 나오게끔 하고, 취직 의지를 끌어내보려고 애쓰는거고요.
부디 라떼는은 클량에서까지만 하시고 혹여나 바깥에서는 꺼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청년 눈높이도 조정될 필요가 있지만, 그 눈높이를 만든 건 개인의 욕심만이 아니라 노동시장 구조입니다. 중소기업 일자리가 “힘들지만 보상은 괜찮고, 경력도 쌓이고, 나중에 더 좋은 곳으로 이동 가능하다”면 훨씬 더 많은 청년이 갈 겁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낮은 임금, 긴 노동시간, 불투명한 성장성, 낮은 사회적 평가, 지방·교통·주거 문제까지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지금 20세대는 정말.. 우리때와는 다르게 대학때 부터 정말 치열하게 공부합니다. 우리때는 그래도 저학년때는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이건 뭐.. 누구보다 열심히 산 세대에요.
영화 한 20편만 봐도 미래를 어떻게 그렸었는지 보면 기계만 못한게 인간이고 인간도 기계가 되고 싶어하는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창업 가게 주식 코인 사기 도박 폭력 살인 등등 취직안하고 할수 있는걸 찾게 되겠지요
페인트 칠을 하든지 수영장 바닥을 청소하든지 미용을 배우든지 공장을 들어가든지 해야지요
자산이 없다면 일은 해야 합니다 일을 안하면 그 시간에 할게 없어요 사람은.
저런식으로 현금으로 성과급 영업이익의 십몇%를 지불하라고 하면.. 누가 한국땅에서 창업하겠습니까?
외국인 자금도 안들어올 겁니다. 하려했던 투자도 해외법인 만들고 그쪽으로 돌려 투자후.. 거기서 이익이 나도 현지에서 돈을 돌려버리죠.
청년층이 그냥 쉬는 사정도 이해되고 안타깝기는 한데 본인에게도 그냥 쉬는 것은 긴 인생에 너무 치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