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샘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전봉근 박사라는 분이 나왔는데, 몇몇 주장이 인상깊더군요.
미국이 이스라엘이랑 이란을 공격한 건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중동의 맹주가 될 걸 우려하기 때문이라는군요.
또, 북한의 비핵화는 이미 물건너 갔고, 주변 강대국은 언젠가 부터 비핵화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답니다.
미국이 북한을 이란처럼 타격할려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반대해서 그만둔 적이 있다네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핵무기 개발하면, 북한 수준으로 경제가 추락할 거라고 하네요. 당장 반도체, 자동차 수출은 핵무기 개발한다고 하는 순간 끝날 거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미국이 가만 안둘거라고 합니다.
KBS 가 이런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을까요?
우릭나라가 반대해서 그만 둔 이야기는 다른데도 많이 나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부시가 영변 핵시설을 타격하려고 하자 서울에 가장 먼저 폭격이 쏟아져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으니 계획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한 이야기는 잘 알려진 내용이긴 합니다.
네, 클린턴 시절 이야기는 아마 그럴 수도 있겠군요. 부시는 노무현 대통령 말듣고 그만 둔 적이 있다네요. 미국은 여러번 그럴려고 했던 거 같네요.
네, 그걸 노무현 대통령께서 직접 반대했다는 건 나의 한국현대사라는 유시민 작가의 책에도 나와있고, 오마이뉴스에도 나와 있긴 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1936
결국 핵으로 가게 되면 한국도 핵을 가지겠다고 주장하는 최악의 예측들이 요즘 나옵니다.
아래 댓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다시 댓글을 다셔야 할 거 같네요.뭔가 잘 읽지도 않고 댓글을 달려고 하는 거 같네요.
핵무장 시도조차도 아마 못할 거라는 이야기 같긴 하더군요. 핵무기는 미국이 그걸 눈치채지 못하게 개발할 방법이 없을 거 같네요. 일단, 핵실험이 필요한데, 그걸 미국이 모를리가 없구요.
좀 알아보고 적으셨으면 하는데요. 한국이 핵개발 한다 해도 현재로선 미국도 별 방법 없습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전봉근 박사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 박사의 주장에 동의하긴 합니다. 미국이 HBM 반도체 생산을 못하는 나라도 아니니,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거 같기는 하더군요.
핵무기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그걸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