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삼성 주식도 없고
삼성전자 가전제품도 없고
핸드폰은 어쩔수 없이 갤럭시 쓰지만 서브폰은 아이폰
뭐 그렇습니다.
어릴때부터 알고 있던 삼성의 만행?들이 누적되다가
또하나의 약속 영화를 본 이후에 터져서
저만의 삼성 불매를 하고 있거든요.
삼성라이온즈도 버렸습니다...
그때 이이제이?에 박철민 배우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듣다가 막 울었다능요.

건희아저씨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아마 비호감이 많았을거에요.
한두껀이 아님요.
사실 이재용에게 싸게 상속세 내고 물려줄려다가
최순실이랑 커넥션이 생기고 국민연금으로 투자하고
결국은 이재용 회장도 빵에 다녀온거 아니겠어요?
삼성이 상속될때마다 상속법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어찌나 삼성에서 빈틈을 잘 찾아내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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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삼성vs노조 이껀에서는
삼성 욕이 없네요.
단어만으로는 이거 확실히 삼성을 언론에서 두들기고 난리를 쳐야하는건데
악당 삼성 vs 노동자의 노조 이런 구도라면;;;;
적어도 박근혜 탄핵 이후로
삼성이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나
혹은 홍보팀이 일을 매우 잘하거나
이재용이 아주 괜찮은 사람이거나
그게 아니면 삼성이 아주 잘하고 있거나설마....
암튼 10년전이랑은 사뭇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그 상속세가 정말 그 금액일까 싶어서요.
왜...삼성 이사, 사장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삼성주식이 생긴다는 말도 있었구요.
최태원 정의선 이재용 다 친한데 호형호제
다들 뛰어난 건 맞는거 같습니다.
최태원은 능력은 있는데 처가집 아니었으면 이 급으로 클수나 있었나 하는 약점이 있고
정의선은 탈모...ㅠㅜ
애써 외면하는게 아니가하는 착각까지 드네요.
이제는 전국민이 삼성전자 주주거든요.
주식이 없어도 심정적으로도, 혹은 행여 미래에는 주주입니다.
10년 전 이명박근혜 시절 초이노믹스 관련 등 부동산 비판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노조 위원장이 최악이라 명분 싸움에서 계속 지고 있으니
좋게 볼 수가 없죠..
이길려면 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 같은 베테랑?들의 코치가 필요한데...
정서적으로도 머릿속의 생각으로도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결국은 의사들의 파업과 같은 그런 뭐 비슷한 이미지를 남기게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복잡한 문제이지만, 심플하게
저만해도.. 가운데 딱 잘라서 노조와 사측 어디?? 라고 물으면 노조요!!! 라던 사람인데...
지금의 삼전 노조는 동의 못해주겠어요..
센스있게 15%로 합의보자를 사측에 던지고, 안받으면
그럼 우리는 13% 주고, 대신 1%는 정규직과 사측이 하청, 비정규직 지원 동의하는 걸로 같이 그림 만들자. 콜?
이렇게 던져야죠...
제가 너무 치사한 예를 들었죠? ㅋㅋ
근데 전 성격이 별루 안좋아서....모여있기 싫어요. ㅎㅎㅎ
전 이재용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지금 삼성 노조가 너무 최악이라 차라리 이재용한테 마음이 갑니다
삼성 노조는 현대차 노조한테 좀 배워야해요
떡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파업을 안해보니까 여론전, 협상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는거같아요 ㅋㅋ
박정희가 잘한것도 있으니까 더 이상 욕하지말자 라는것하고 비슷해 보여서요
ㄷㄷㄷㄷ 사람들은 전자를 욕하기보다 후자를 택한것 같습니다.
삼성불매하다가 주가 올라가면서 그런 얘기가 싹 사라졌죠.
그리고 뭐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죠 ㅎ 돈에 약한게 사람들입니다.
여기도 '삼성 불매'로만 검색해봐도 몇년전에는 관련 글들이 수두룩했었는데 주가가 오르는 순간부터는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ㅎ
삼성에는 무덤덤, 노조에는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좀 나쁘게 이야기하면 억단위 성과급이 예상되는 노조에게 질투심 같은걸 가지게되는 뭐 그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