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대
소련,미국 신탁통치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본격적으로 유입
일제시절 친일파와 지주들에 대한 반감과 부의 재분배 및 평등을 이념으로한 좌익 지지층과
기득권을 유지하며(친일파,지주) 자유경쟁 시장체제를 원하는 우익 지지층으로
공산주의의 좌익인사와 민주주의의 우익인사 중심으로 이념 대립이 시작함
▶ 좌익(공산주의)
▶ 우익(민주주의)
-50년대
전쟁 중 좌익은 북한 공산정권으로 흡수되고 한반도가 분단되면서
남한(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를 기반한 정치가 시작된다
이승만 우익 정권의 각료들의 부패와 부정선거를 통한 독재 본격화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여론이 들끓기 시작함
▶ 좌익(축출)
▶ 우익(부패)
-60년대
이승만 하야 후 장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혼란 진정되지 않자
박정희를 중심으로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군부 우파 정권 출범
북한과 본격적으로 체제경쟁을 시작하면서 반공사상이 전국적으로 퍼짐
▶ 좌익(축출)
▶ 우파(군부정권)
▶ 우익(실각)
-70년대
박정희 정권은 산업화 성과로 3선 연임까지 성공하나
이후 정권을 이양을 하지 않고
유신개헌으로 정권을 연장해가다
결국 내부에서 박정희가 암살당하고
군내 사조직의 수장 전두환이 주도한 군부의 두번째 쿠데타가 발생하고 (신)군부정권이 들어섬
▶ 좌익(전후축출)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익(실각)
-80년대
신군부세력의 민주주의 고수 입장을 확인한 미국은 한국 문제에 손을 뗌
전두환 정권은 간선제로 출범과 연임을 했고 이로인해
정권 내내 대학가의 시위가 끊이지 않음
6월 항쟁 끝에 직선제가 다시 도입되지만
야당(김영삼,김대중)이 단일화가 실패하며 신군부 출신 노태우 정부 출범
전라도와 경상도가 그동안 쌓여온 지역갈등 리미트가 터지며 지역기반 양당구조가 시작됨
정치체제 변동으로 軍이 원래의 중립 위치로 돌아감
▶ 좌익(전후축출)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90년대
김종필(군부출신),노태우(신군부출신) 계파를 흡수한 김영삼이 당선되며 첫 문민정부 출범하고
이전 정부들과 동일한 경제체제를 고수하는 보수세력 등장
다음 대선 때는 운동권 출신들의 강력한 지지와
김종필계를 흡수한 김대중이 당선되며
복지와 인권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변화를 지지하는 진보세력 등장
군부세력이 완전히 소멸되며 정권이 민간에 완전히 이양되자
언론과 개인의 표현의 자유등이 보장되기 시작했고
다양한 정치사상과 이념체제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민주주의 외의 다른 정치이념을 주장하는 집단을 좌파라 부르기 시작함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표방노동)
▶ 진보(전라+충청+운동)
▶ 보수(경상+충청)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2000년대
김종필이 은퇴하며 충청은 중립지역이되고
96년 연세대 시위 진압 끝으로 한총련도 유명무실됨
권위적인 정치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싶어한
당시 20~30대(N세대)들의 지지로 노무현 정부 출범
차기 대선 때 부동산 급등에 대한 원인을 노무현 정부가 떠안는 형국이 되버리며
다양한 정치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기업인 시절과 서울시 성과로 고평가 받은 이명박 당선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표방노동) > 좌파(표방노동)
▶ 진보(전라+충청+운동) > 진보(전라+운동+N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2010년대
중국의 과거 동북공정과 근래들어 시작한 문화공정 및 중화사상 행태 때문에 반중 정서 퍼지기 시작
중도층 공략 성공과 노년층의 박정희에 대한 향수로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 박근혜 정부 출범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좌파로 불리우는 계열 정당 해산
이 후 게이트 사건으로 박근혜가 탄핵되고
야당이였던 민주당이 대선에 승리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
19대 대선과 20대 총선 때 부터 지역정당 위주의 투표방식이 깨지기 시작함
박근혜 탄핵 여파로 정치적 실리보다 과거부터 지켜온 신념이 더 중요해진 노년층이 극우화 되기 시작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노동) > 좌파(해산)
▶ 진보(전라+충청) > 진보(전라+운동+N세대) > 진보(운동+N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보수(노년극우)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2020년대
스마트폰 세대인 MZ세대가 본격적으로 유권자층에 들어섰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고 경쟁체제를 우선시하는 MZ세대가
평등이나 균등분배에 같은 사상에 상당히 부정적인 유권자층이 됨과 동시에
남녀 갈등이 극심해지면서 주요 원인인 PC주의가 좌파이념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한
MZ세대 남성들의 정치성향이 보수로 굳혀지기 시작함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의 주요 요인으로 이어짐
이로인해 진보성향인 N세대들과 MZ세대들의 갈등이 시작되고
정치판은 지역갈등 시대에서 세대갈등 시대로 넘어가게됨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노동) > 좌파(해산)
▶ 진보(전라+충청) > 진보(전라+운동+N세대) > 진보(운동+N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보수(노년극우) > 보수(노년극우+MZ세대)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현재
윤석열 정부가 갈등해소 정책이나 청년 취업 문제 등 MZ세대에 약속했던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노년층 민심과 반공반중 프레임만 내세우는 전형적인 구태정치 방식만을 고수하자
MZ세대는 기존 보수정당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새로운 보수정당을 창출하게 된다
총선 패배 후 윤석열 정부는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다 실패하고 탄핵 당한 후
이어진 대선에서 보수표가 새 정당 창당 이슈로 인해 표가 갈리며
단합을 유지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게된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당과 정부를 정책을 실용주의의 중도노선으로 이끌자
순혈주의를 추구하는 운동권계와 분열이 시작되고있다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노동) > 좌파(해산)
▶ 진보(전라+충청) > 진보(전라+운동+N세대) > 진보(운동+N세대) > 진보(운동)
▶ 중도진보(N세대)
▶ 개혁보수(MZ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보수(노년) > 보수(노년+MZ세대) > 보수(노년극우)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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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및 무당층 빼고 뚜렷한 성향을 보이는 지지층들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썼습니다
10분이면 쓸 줄 알았는데 이거저거 다시 찾아보고 다시 쓰고 하다보니 다섯시간이나 걸렸네요(쒯.......)
다쓰고 보니 생각보다 우리나라가 여러 사건을 경험하며 정치가 계속 변화하면서 발전은 하고 있었네요
양끝에서 극단적으로 시작한 좌우이념이 시간이 갈 수록 가운데쪽으로 이동해
어느새 중도라는 단어를 쓸 정도도로 서로가 가까워 지고 있네요
보수쪽만 한반짝 더 움직여 와주면 거의 완벽해지는데
아마 또 10년 안에는 움직여주지 않을까요
10년 주기로는 정치판의 변화가 무조건 있었으니....
아무튼 굿밤입니다 행님들...!
우익이 왜 민주주의 입니까.
우익은 자본주의라고 해야죠.
사회주의랑 공산주의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절대 다수 일겁니다.
한총련이라는 단어 보고 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요..
96년 연대 전까지는 대학이 지식의 전당으로 부족 하더라도
NL이랑 PD랑 투닥투닥 하면서, 현실에 대한 고민과 최소한의 사리 판단은 했는데..
96년 이후로 너무 급격하게 달라진것 같습니다.
아예 배척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서, 순식간에 고사해 버렸네요.
당시엔 집회 나가면, 상인분들이 물도 주시고, 먹을 것도 주시면서 많이 공감도 해주셨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