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대
소련,미국 신탁통치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본격적으로 유입
일제시절 친일파와 지주들에 대한 반감과 부의 재분배 및 평등을 이념으로한 좌익 지지층과
기득권을 유지하며(친일파,지주) 자유경쟁 시장체제를 원하는 우익 지지층으로
공산사회주의의 좌익인사와 민주주의의 우익인사 중심으로 이념 대립이 시작함
▶ 좌익(공산주의)(사회주의) <= 잘못된 정보로 판단하고 사회주의로 명명하겠습니다
▶ 우익(민주주의)
-50년대
전쟁 중 좌익은 북한 공산정권으로 흡수되고 한반도가 분단되면서
남한(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를 기반한 정치가 시작된다
이승만 우익 정권의 각료들의 부패와 부정선거를 통한 독재 본격화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여론이 들끓기 시작함
▶ 좌익(축출)
▶ 우익(부패)
-60년대
이승만 하야 후 장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혼란 진정되지 않자
박정희를 중심으로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군부 우파 정권 출범
북한과 본격적으로 체제경쟁을 시작하면서 반공사상이 전국적으로 퍼짐
▶ 좌익(축출)
▶ 우파(군부정권)
▶ 우익(실각)
-70년대
박정희 정권은 산업화 성과로 3선 연임까지 성공하나
이후 정권을 이양을 하지 않고
유신개헌으로 정권을 연장해가다
결국 내부에서 박정희가 암살당하고
군내 사조직의 수장 전두환이 주도한 군부의 두번째 쿠데타가 발생하고 (신)군부정권이 들어섬
▶ 좌익(전후축출)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익(실각)
-80년대
신군부세력의 민주주의 고수 입장을 확인한 미국은 한국 문제에 손을 뗌
전두환 정권은 간선제로 출범과 연임을 했고 이로인해
정권 내내 대학가의 시위가 끊이지 않음
6월 항쟁 끝에 직선제가 다시 도입되지만
야당(김영삼,김대중)이 단일화가 실패하며 신군부 출신 노태우 정부 출범
전라도와 경상도가 그동안 쌓여온 지역갈등 리미트가 터지며 지역기반 양당구조가 시작됨
정치체제 변동으로 軍이 원래의 중립 위치로 돌아감
▶ 좌익(전후축출)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90년대
김종필(군부출신),노태우(신군부출신) 계파를 흡수한 김영삼이 당선되며 첫 문민정부 출범하고
이전 정부들과 동일한 경제체제를 고수하는 보수세력 등장
다음 대선 때는 운동권 출신들의 강력한 지지와
김종필계를 흡수한 김대중이 당선되며
복지와 인권 그리고 대북정책에 대한 변화를 지지하는 진보세력 등장
군부세력이 완전히 소멸되며 정권이 민간에 완전히 이양되자
언론과 개인의 표현의 자유등이 보장되기 시작했고
다양한 정치사상과 이념체제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민주주의 외의 다른 정치이념을 주장하는 집단을 좌파라 부르기 시작함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표방노동)
▶ 진보(전라+충청+운동)
▶ 보수(경상+충청)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2000년대
김종필이 은퇴하며 충청은 중립지역이되고
96년 연세대 시위 진압 끝으로 한총련도 유명무실됨
권위적인 정치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싶어한
당시 20~30대(N세대)들의 지지로 노무현 정부 출범
차기 대선 때 부동산 급등에 대한 원인을 노무현 정부가 떠안는 형국이 되버리며
다양한 정치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기업인 시절과 서울시 성과로 고평가 받은 이명박 당선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표방노동) > 좌파(표방노동)
▶ 진보(전라+충청+운동) > 진보(전라+운동+N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2010년대
중국의 과거 동북공정과 근래들어 시작한 문화공정 및 중화사상 행태 때문에 반중 정서 퍼지기 시작
중도층 공략 성공과 노년층의 박정희에 대한 향수로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 박근혜 정부 출범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좌파로 불리우는 계열 정당 해산
이 후 게이트 사건으로 박근혜가 탄핵되고
야당이였던 민주당이 대선에 승리하며 문재인 정부 출범
19대 대선과 20대 총선 때 부터 지역정당 위주의 투표방식이 깨지기 시작함
박근혜 탄핵 여파로 정치적 실리보다 과거부터 지켜온 신념이 더 중요해진 노년층이 극우화 되기 시작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노동) > 좌파(해산)
▶ 진보(전라+충청) > 진보(전라+운동+N세대) > 진보(운동+N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보수(노년극우)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2020년대
스마트폰 세대인 MZ세대가 본격적으로 유권자층에 들어섰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고 경쟁체제를 우선시하는 MZ세대가
평등이나 균등분배에 같은 사상에 상당히 부정적인 유권자층이 됨과 동시에
남녀 갈등이 극심해지면서 주요 원인인 PC주의가 좌파이념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한
MZ세대 남성들의 정치성향이 보수로 굳혀지기 시작함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의 주요 요인으로 이어짐
이로인해 진보성향인 N세대들과 MZ세대들의 갈등이 시작되고
정치판은 지역갈등 시대에서 세대갈등 시대로 넘어가게됨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노동) > 좌파(해산)
▶ 진보(전라+충청) > 진보(전라+운동+N세대) > 진보(운동+N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보수(노년극우) > 보수(노년극우+MZ세대)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현재
윤석열 정부가 갈등해소 정책이나 청년 취업 문제 등 MZ세대에 약속했던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노년층 민심과 반공반중 프레임만 내세우는 전형적인 구태정치 방식만을 고수하자
MZ세대는 기존 보수정당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새로운 보수정당을 창출하게 된다
총선 패배 후 윤석열 정부는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다 실패하고 탄핵 당한 후
이어진 대선에서 보수표가 새 정당 창당 이슈로 인해 표가 갈리며
단합을 유지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게된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당과 정부를 정책을 실용주의의 중도노선으로 이끌자
순혈주의를 추구하는 운동권계와 분열이 시작되고있다
▶ 좌익(전후축출)
▶ 좌파(한총련+노동) > 좌파(해산)
▶ 진보(전라+충청) > 진보(전라+운동+N세대) > 진보(운동+N세대) > 진보(운동)
▶ 중도진보(N세대)
▶ 개혁보수(MZ세대)
▶ 보수(경상+충청) > 보수(경상) > 보수(노년) > 보수(노년+MZ세대) > 보수(노년극우)
▶ 우파(군부정권) > 우파(신군부) > 우파(군부체제 종결)
▶ 우익(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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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및 무당층 빼고 뚜렷한 성향을 보이는 지지층들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썼습니다
10분이면 쓸 줄 알았는데 이거저거 다시 찾아보고 다시 쓰고 하다보니 다섯시간이나 걸렸네요(쒯.......)
다쓰고 보니 생각보다 우리나라가 여러 사건을 경험하며 정치가 계속 변화하면서 발전은 하고 있었네요
양끝에서 극단적으로 시작한 좌우이념이 시간이 갈 수록 가운데쪽으로 이동해
어느새 중도라는 단어를 쓸 정도도로 서로가 가까워 지고 있네요
보수쪽만 한반짝 더 움직여 와주면 거의 완벽해지는데
아마 또 10년 안에는 움직여주지 않을까요
10년 주기로는 정치판의 변화가 무조건 있었으니....
아무튼 굿밤입니다 행님들...!
우익이 왜 민주주의 입니까.
우익은 자본주의라고 해야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마르크스는 이렇게 생산수단을 뺏어오려면 결국에는 피의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폭력을 필수라고 수차례 언급하는데 그 때문에 공산주의 국가들이 군사력에 집착하는 것도 있죠.
하여튼 어떤 정치이념을 가지고 공산주의를 실현시키냐고 물으신다면 질문 자체가 애매하긴 한데, 질문의도를 고려해서 공산주의 실현에 대해서 논하자면 학술적으로는 소련이든 북한이든 쿠바든 어디든 마르크스가 정의했던 공산주의 혁명을 온전히 성겅 시켰다고 보는 나라나 체제는 아직까지 없으니 답은 그 누구도 모른다 겠네요.
사회주의랑 공산주의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절대 다수 일겁니다.
한총련이라는 단어 보고 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요..
96년 연대 전까지는 대학이 지식의 전당으로 부족 하더라도
NL이랑 PD랑 투닥투닥 하면서, 현실에 대한 고민과 최소한의 사리 판단은 했는데..
96년 이후로 너무 급격하게 달라진것 같습니다.
아예 배척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서, 순식간에 고사해 버렸네요.
당시엔 집회 나가면, 상인분들이 물도 주시고, 먹을 것도 주시면서 많이 공감도 해주셨는데 ㅜㅜ
그런데 저는 글쓴이님께서 왜 이렇게 쓰신지는 이해가 됩니다. 일반대중은 87체제가 세워지고 학생운동의 빈도가 낮아지고 이념에 대해 대차게 공부하는 문화가 사라지면서 이념이나 용어와 같은 지식에 대한 습득을 피상적으로 하게 되고 정치인들도 그렇게 놔듀는게 대즁들을 컨트롤하기 쉽기에 놔두고 빨갱이니 좌니 우니 깊이 생각없이 단어들을 사용토록 방조한거죠.
글을 다 스시고 이제와서 찾아보니.. 라고 하시면.. 이렇게 현재정치사 정리하시려면 미리 literature review부터 하시고 이념과 역사 전부 훑어보시고 손을 대시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해석의 차이가 아니라 이미 용어의 정의나 그에 대한 광역 해석하려고 할때의 범위등은 이미 다 정해져있습니다. 술자리에서의 좌우 타령과는 달리요.
그래서 안타깝지만 다섯시간 기억 더듬어서 열심히 쓰셨다고 좋게 보아달라고 듣기 좋은 소리만 해드리면 사회에 더 악영향만 끼칠 거라..
참고로 저는 정치철학 전공자입니다. 대학원까지 쭉이라..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 O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 X
북한은 공산주의를 채택한 반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선택했다 > △
경제이념과 정치이념을 섞어서 동물과 식물을 비교하는 셈이라,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대충 퉁쳐서 말하니 나도 그리 보고 현대정치지형의 역사를 정리하겟다라고 할때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틀린 행동입니다.
그런데 사실 정리의 포맷은 훌륭하셔서, 한번 정식으로 근현대 정치철학 배우시고 정리해내시면 좋은 글 많이 쓰길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북한은 스스로의 공식국가명칭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부릅니다. 민주주의 체제로 돌아가는 공화국이라고 자처합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것처럼 정치/경제체제는 사회주의에 거의 100% 부합하는데 여기서 몇대째 우두머리 자리를 세습하니 사회주의라고 하기도 민망한거 아ㅣ냐, 왕조사회나 전체주의/ 독재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그렇다고 혼란스러워하지 마시고, 저분들 말씀들은 북한 이념에 대한 아주 온당한 반론제기입니다.
제가 보기엔 선생님은 아주 좋은 phD material인데 최근 이런 내용에 관심 가지고 글로 표현하고 싶어서 저런 학술적인 토론의장 접하지 않고 바로 비판 받으셔서 견디지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위엣분들 댓글은 아주 건전한 비판이고 토론의 형태입니다. 선생님은 공부하시면 열정 있으셔서 엄청 글 잘 쓰실듯하네요
그리고 항상 그렇지만 결국 시작이 반입니다. 시작부터 이상하면 사람들은 그 다음을 안읽어요.
그런데 윗분께서는 밑에도 다 읽어보신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시작 구분만 고치면 더 완벽한 글이 될거라는 긍정적 피드백이라고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초반 뷱한 체제 언급 부분 뿐만아니라 사실 그 이후 부분도 용어 선택이나 정리가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거 짚어드려도 괜찮다면 짚어드리겠지만, 반응하시는걸 보니 못 견디시고 폭발하실 것 같아서 저도 괜히 제 에너지 써서 기분 상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다른 분들이 체제에 대한 용어만 대강 언급한 이유는 다른 부분들도 거기에 준하게 문제가 많다고 돌려서 좋게 말씀드린 드린겁니다.
그냥 내가 살아오면 대충 보고 들은걸 뇌피셜로 엮어낸다고 그 내용이 팩트가 되는게ㅜ아니라 오히려 부정확한 정보로 대중을 호도하는 자료로도 쓰이게 되는 가짜 뉴스가 되는겁니다. 원래 학계에서 얀구 처음 시작할때 교수님께 온갖 수치를 당하며 이 연구방법론과 태도를 몇년간 배웁니다.
제가 phD material이라고 칭찬하듯 썼는데 일단 그말은 거두겠습니다. 쓰고 싶은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하셔도 제 일 아니니 상관없습니다. 태도 보니 좋은 말 해줄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한국온라인에 피상적으로 대충 아는 단어들도 이리저리 아는척 하며 극단적인 정치몰입하시는 분들이 왜 이리 많이 생겨났는지 알려주는 좋은 예시가 되겠네요.
새로판글이나 여기의 댓글들도 보시면 다들 일관성있지 않나요? 북한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호불호 언급하는 분 없습니다. 용어의 쓰임이 틀렸다고 지적한거죠.
그리고 그걸 지적하는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주 좋게 에둘러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런식으로 용어쓰임이 틀려서 글 전체적으로 오류가 많이 보인다구요.
그게 보통 이런 거대 담론 토론할때 쓰는 어법이에요. 이걸 땡깡부린다느니 예민해서 긁혔다고 표현하시는거 보니 이런 주제로 토론하는 기회는 많이 못가져보신것 같은데, 사실 다들 거치는 과정이긴 합니다.
학부 1년생때 보통 배우기 시작한 내용들로 허황된 망상을 펼치다 교수님이나 주변분들에게 철퇴를 맞고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형님. 열정보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상태에서는 좌우 이념이나 컨텐츠들에 이리저리 많이 흔들리실 분 같네요.
괜찮습니다.. 다들 거치는 과정이에요. 공부하시면 됩니다. 조자룡헌칼님.
그런데 왜 자꾸 북한 운운 하시나요? 아뮤리 댓글 봐도 북한에 포커스를 두고 무어라 하는 분들이 없는데.. 그 북한을 정의하는 체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것 같은데요.
phD material은 아니신것 같지만 응원합니다, 조자룡 헌칼님.
언급하신 댓글 다신 분들에 대한 불만은 모두 자기 투사이신 것 같아, 예민하시고, 북한에 집착하시고, 거슬렸던 용어 지적에 대해 엄청나게 긁히신 것 같은데, 20대초반부터 좌니 우니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치이념 찾으러 다니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날씨 좋으니 멋진 하루 보내십시오🫡
그리고 선생님이 이 글 포함 새로 파신 글들에 쓰여있는 댓글들 보면 선생님이 얼마나 틀린 이야기를 했는지 이미 깨닫지 않았나요? 막 땀 흘리며 인정하기 싫어서 돌려서 에둘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식으로 대댓글들 열심히 달아 놓으셨던데..
명분은 왜 나오고 전형적인.. 은.. 이거 참. 온라인 키보드질로만 댓글싸움만 하던걸 토론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셨으니 이게…. 선생님이 진짜 ㅎㅎ 전형적인..
그리고 유치원생 수준 쓰면 안되는 글을 유치원생 수준으로 글을 쓰셨으니 다들 지적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직전 댓글에는 할말이 없으니 말 끝내고 도망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나는 그럴 생각 없다고 하니 이제는 제발 끝내고 가라고 하니 선생님의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 할지 참 난감하네요.
원하시면 뇌피셜로 쓰신 한국햔대정치사에 대한 부분도 비퍙 드릴 수 있습니다.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지금도 초입부 체제에 대한 용어 정의에 대해 돌려 말해 짚을때도 거품 무시는데, 힘들게 다섯시간 들여 쓰시고 뿌듯해하시는 글 수정 들어가면 아주 분해서 잠을 못 이루실 듯 한데..
그런데 하나 그래도 좋은 말 해드리자면, 다들 그 과정을 공부할때 겪습니다. 교수님들께 엄청 처발리고 조롱당하고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수정하고 또 겸허하게 받아들이는거죠.
그런데 여기는 온라인이고 교육기관도 아니다보니 자신의 노력이 응당 값진 보상으로 돌아와야한다고 어마어마하게 자기착각에 빠진채로 남이 무어라 한마디 하면 저급하고 무례한 어투로 이리저리 대댓글 달면 자기방어를 계속하게 될 수 밖에 없죠. 구조적으로.
그게 결국 인터넷커뮤가 정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주범으로 떠오르게 된 이유이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5시가누들여 이런 내용을 이득도 없을텐데 열심히 써본 열정은 높이 삽니다만 글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아주 공허한 글이 될 따름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셔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다들 자기가 옳은 줄 알테니. 저 또한 그렇구요.
날씨가 환상적이네요 아이스 커피라도 한잔 챙겨 드시구요 🫡
그걸 박정희를 위시한 정치인들이 일반 대중들이 단순 단어에 집착한다는 걸 알고 퉁쳐서 빨갱이 공산당 빨치산이라고 모든 부정적인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단어를 오염 시킨 것이구요. 당연히 1947년에 (남한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을 공산당이라고 단어를 오염시켜 불렀죠. 그것과 경제체제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대치시켜야 한다는 것과 무슨 상관 인가요?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일반 국민들은 다 그리 공산당이라고 불렀어요 냉전시대에는 전세계적으로 그러고, 오죽하면 호치민파를 베트콩 (공산당의 콩)이라고 불렀겠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것이고, 경제체제/통치체제를 논할떄는 더 엄밀하게 봐야하고 다르다구요. 왜 이렇게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대충 떠드는 내용을 학술적인 진리인양 호도 하시는 건가요..
학부 1학년떄 교양 수업들 들을떄 이런 건 정치 영역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학문적 영역에서 다 배우고 꺠닫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렇다고 대충 정치 이슈 논하다고 지적이게 되는게 아닙니다, 조자룡헌칼 형님. 제대로 된 방식으로 교육받고 훈련 받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되도 않는 스핀닥터들의 농간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열만 뻐ㄸ치다 끝나게 되죠. 화는 참고 참고 또 참고 배우려고 해야합니다. 그게 쉽지 않지만 쉬운 길을 선택하면 결국 결과는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죠.
조자룡 헌캄형님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냥 조금 같이 힘내셔서 정석의 길로 배우면 어마어마해질 수 있습니다. 되도 않는 장동민 레퍼런스 같은 건 쓰지 않게 될거구요.
그렇다면 제가 댓글 단게 전부 헛수고인데.. 현생을 사십시오 형님 🫡
모르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정치철학 101부터요.
민주주의 (번역이 개판이라 "☆☆주의"라고 했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민주정"이 맞죠.)의 반대개념은 "왕정" 입니다.
우익이나 좌익이나 모두 왕정에 반대하는 입장이라면 좌.우 모두 원하는 것은 "민주주의" 또는 "민주정"이죠.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에 반대되는 개념은 자본주의가 되는 거구요. 이 구분은 오로지 경제체제에 대한 구분이지 주권 행사 주체에 대한 구분이 아닙니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정리가 안된 것 같아 글 남겨 봅니다.
정치체제) 민주주의 의 반대 = 모든 종류의 독재
경제체제) 자본주의 의 반대 = 공산주의
사회주의 = 소련이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 공산주의를 실현하고자 했으나,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주의 혁명의 전제조건 = 기술의 발달이였음.(마르크스는 경제학자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만든게 사회주의이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중간단계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는 결국 공산주의로 가게 되어 있다고 믿음.
북한의 정식 명칭 =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 공산당 일당체제의 민주주의 공화국
중국의 정식 명칭 = 중화인민공화국
소련의 정식 명칭 =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공화국이란? 왕정이 아닌 국민이 선출한 대표나 기관이 주권을 행사하는 국가 형태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 모두 공화국을 표방하며 민주주의를 정치체제로 국가를 설립
민주주의는 실제로 지키기 가장 힘든 정치체제로
인간은 권력욕이 있기 때문에 실력행사를 통해 민주주의를 항상 훼손함.
지난 7~80년간의 결과
공산주의 실험은 끝났고,
실제로
중국/러시아/북한은 당연히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공산당 일당독재체제이며, 공화국도 아니고
공산주의 경제체제는 헛꿈에 불과했으며
결국 개혁개방을 통해 자본주의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음.
서방국가들이 사회주의(기본적인 의료, 연금, 복지등)적인 제도를 도입한 수정 자본주의
중국/러시아는 당연하게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거의 없는 19~20세기초반 천박한 자본주의 날것 그 자체임.
그나마 북한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지도 못해 지금도 공산주의 경제체제를 갖고 있음.
지구상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 경제체제 국가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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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
대한민국 주권과 영토를 침략하거나 탈취하려는 어떠한 시도를 하는 국가는 주적임.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한반도 전체)의 일부를 불법 무단으로 점거중이므로 대한민국의 주적임.
예를 들어 독도를 일본이 침략한다면 일본도 주적임.
따라서 대한민국 통일에 반대하는 사람도 주적(??)임.
우익 우파 좌익 좌파 진보 보수는 어떻게 구분하신건가요?
마지막으로
40년대 이후 마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세력과 자유진영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자유진영이라는 말 자체가 허상입니다.
그냥 전세계는 양극체제로 미국 소련이 패권경쟁을 한거 뿐이고
패권경쟁은 인류 역사상 계속 있어왔습니다.
알렉산더 로마 징기스칸 모두 원시적인 정복이지만 본질은 같죠.
웨스트팔리아조약이후 생긴 근대국가들은 그 패권경쟁으로 나폴레옹전쟁-1,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진거구요.
그 패권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전쟁에 가장 좋은 프로파간다가 이념이죠.
철지난 이념전쟁을 요즘 젊은이들에게 다시 주입하고 있는거 같아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