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크고 독사인거 같아서 삽으로 발견후 찍어서 죽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머리가 빨간무늬가 있고 유혈목?? 독은 살짝만 있고.. 그런 뱀이라고 하더라고요.
살생을 쓸때없이 한거 같아서 마음이 하루종일 안좋네요.
앞으로 뱀 보이면 그냥 막대기로 밀어서 보내줘야겠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뱀이 크고 독사인거 같아서 삽으로 발견후 찍어서 죽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머리가 빨간무늬가 있고 유혈목?? 독은 살짝만 있고.. 그런 뱀이라고 하더라고요.
살생을 쓸때없이 한거 같아서 마음이 하루종일 안좋네요.
앞으로 뱀 보이면 그냥 막대기로 밀어서 보내줘야겠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나의 그녀는...
저도 예전에는 뱀 같은거 죽이면 마음이 좀 그랬는데,
시골 내려와서 장사하면서 경험해보니까,
저런 뱀이나 벌집이나 거미집, 해충 등 같은거 바로바로 죽이는건 그냥 일상이어야 하더라고요.
들고양이에게 밥이라도 안줘야 쥐나 뱀을 사냥할텐데 인간이 손쉽게 먹이를 주니 힘들게 사냥을 안하죠
뱀은 극한 기후도 견디는 종이다보니 많아질수밖에 없는 구조죠
그냥 유해종 잡았다고 생각하세요
꽃뱀독이 잘 안꽂혀서 그렇지 살모사독보다 쎕니다.
사망 사례도 있었어요.
해독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멋도 모르고 잡아서 놀고 그랬는데...ㅠ
예를들어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포유류를 죽이거나 죽게 만들면 죄책감 드는데, 곤충류는 죽여도 별 감정이 없는것처럼... 뱀은 파충류니까 포유류와 곤충의 중간쯤 되려나요? ㄷㄷ
뱜도 이해할듯 합니다
뱀 잡는데는 고양이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