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주고 있습니다 하닉만큼 준다고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하닉보다 더많이 벌었는데 안줄려고 하니 다들 들고 일어나는거죠
mericrius
IP 121.♡.186.170
05-17
2026-05-17 2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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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리온님 하닉에 맞춰 준다고 이미 사측 제안이 나왔습니다. 10년간 제도화 해달라는게 핵심 쟁점이더라고요.
앱슬라
IP 183.♡.190.186
05-17
2026-05-17 2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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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리온님 삼성 전자 특성상 사업부들이 많아서 하닉이랑 성격이 달라서 말 많은거 아닌지요?
DS에서도 사측은 메모리,파운드리 차등 지급 입장이지만 노조에서 반대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깨끗이
IP 182.♡.231.161
05-17
2026-05-17 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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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리온님 하닉가 줬다고 삼성이 따라가야 한다는 건 억지죠... 전체 경제를 봐야죠... 편의점 사장인데 장사 잘 된다고 아르바이트가 영익의 10%를 달라고 하면 주시겠나요? 성과급으로 임금 제외 이익의 15%를 지출하는 것과 영익의 15%로 캡도 없이 고정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게yo
IP 221.♡.17.123
05-17
2026-05-17 2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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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받으면 협력업체가 망하나요? 영업이익을 협력업체한테 주게 되나요? 파업 기간이 1년인가요?
말도 안되는..
울버햄튼
IP 222.♡.243.243
05-17
2026-05-17 2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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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제도화 주장했는데, 안되니까, 파업한다네요
이브짱
IP 106.♡.206.146
05-17
2026-05-17 2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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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 신박한 논리인지? 그럼 헌대차나 하이닉스 노조는 어떤 식으로 협력사랑 상생하나요?
지금 삼성전자가 파업 1번타자고 삼성전자로 끝나는게 아니라 삼성계열사 다른 그룹 계열사 그외 파업 참여 가능한 모든 기업들이 물들어 왔다고 생각하고 전국적 파업 벌일 기세입니다. 그러니 정부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으려고 할겁니다. 전국적 총파업으로 국내 경제가 흔들리고 주식투자하는 개인투자가들도 배당금이나 자사주 소각을 원하고 있는데 노조가 먼저 가져가 버리면 수백만 투자가들도 분노할텐데 정부 입장에서 이것 역시 곤혹스럽죠. 중소기업 노동자 임금격차가 지금도 기본 2-4배 벌어졌는데 이번 파업으로 기본 3배에 성과급 많이 받는 회사는 5-10배 이상 까지 벌어질지도 모르니 끝임 없이 임금격차가 벌어지면 전체 노동자중 80-90프로 차지하는 중소노동자 분노도 정부는 감당이 안될겁니다.
@lskfsl님 파업이 불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동자대 노동자의 대결이 아니라 자본가대 노동자의 대결로 보는게 합당하다 봅니다. 피아식별이 필요합니다.
언론은 노동자 편이 아닙니다. 광고주 편입니다.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184.175
05-17
2026-05-17 2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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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yo님 0과 1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나요? 무슨 피아식별을 해요? 여기저기 다 얽혀 있는건데 니편 아니면 내편으로 나눠 버리면 무슨 생산적인 토론이 되요?
sxx
IP 211.♡.74.85
05-17
2026-05-17 2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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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봉투법 응원합니다.
야스
IP 122.♡.208.184
05-17
2026-05-17 2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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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은 기존에도 지급하고 있는 성과금 총액이 영업이익의 10~15%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협력업체 예기를 해서 반도체 쪽만 예기드리면 보통 장비/부품, 원부자재(가스, 케미컬 등), 상주 인력(물류사, PM사 등) 이 있는데 장비/부품, 원부자재쪽은 그쪽이 갑이여서 대부분 요구하는 단가대로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계시는 납품가를 낮춰 영업이익을 극대화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상주 협력사의 경우 여러 비용을 포함 월 인당 550만원 이상 책정해서 계약하고 있고 안전 인센티브라고 협력사에게 상/하반기 각각 지급해주는 성과금 제도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꼭미
IP 1.♡.41.252
05-17
2026-05-17 2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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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역할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이네요 노조는 원래 노조원의 임금 및 권익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노조가 남의회사를 위해 왜 노력해야하죠?
mericrius
IP 121.♡.186.170
05-17
2026-05-17 2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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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미님 당연하죠. 정부가 단순 이익단체의 편을 들어줄 필요도 없지요. 정부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어 있죠.
Mitis
IP 220.♡.122.137
05-17
2026-05-17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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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rius님 정부와 사측, 정부와 노조, 노조와 사측 전부 상호관계라 산업발전에 부합한다고 노조활동을 차단하고 노조를 와해시키지는 않잖아요.
mericrius
IP 121.♡.186.170
05-17
2026-05-17 2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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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is님 정부에서 노조를 와해시킨적 없는데요? 노조는 자신의 권리인 파업을 행사하면 되고 대한민국 정부는 그 파업이 한국의 산업에 악재라고 판단한다면 긴급조정권을 행사하는 거죠 모두 적법한 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할 뿐입니다.
Mitis
IP 220.♡.122.137
05-17
2026-05-17 2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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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rius님 그래서 이게 노조의 권리를 제한하는 긴급조정권을 행사할 정도로 중한 사안이냐? 라는 거죠. 시작도 안했는데.
mericrius
IP 121.♡.186.170
05-17
2026-05-17 2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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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is님 억울하면 헌법소원 하면 됩니다만? 자신의 권리를 지킬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근데 여론이 이래서는 헌재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뻔하지만요...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노조를 갖기 어렵습니다. 알아서 만들고 노력하라고 하는 말은 쉽죠. K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딴 나라 이야기에요.
대부분의 그런 노동자는 삼성노조가 승리한다고 해서 그들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승리하면 그런 아픔은 협력업체로 내리갈굼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고요. 어딘가를 줄여야 하는 데 타깃은 협력업체일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고요.
클리앙도 정의와 상식을 이야기 많이 하지만 중소기업 사람들의 입장은 별로 없더라고요. 뭔가 법적인 어떤 딱딱 맞아떨어지는 잣대를 들이밀고 당신들도 순리, 원칙대로 권리를 주장하라고 말할 수 있지만 대부분 불가능한 환경입니다. 무적의 무기로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에 대기업에 가셨어야죠. 라고 하면 또 할 말은 없네요.
Mitis
IP 220.♡.122.137
05-17
2026-05-17 2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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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님 그래서 한 기업의 노조활동 자체에 전국의 언론이 카메라를 들이대서 왈가왈부 할 사안이 아니고, 정부도 기업 하나의 노사관계 진통에 있어서 이래라저래라 할 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청 문제와 중소기업의 노조활동 및 쟁의권을 조정하는 법률.규정의 개선에 포커싱을 해야합니다.
깨끗이
IP 182.♡.231.161
05-17
2026-05-17 2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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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is님 맞습니다... 솔직히 영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게 쟁의 대상이 된다는 게 좀 어이가 없네요... 그냥 봉급을 올려달라는 거면 모르겠는데...
Mitis
IP 220.♡.122.137
05-17
2026-05-17 2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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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님 전국민의 소득을 놓고보면 삼전 근로자들이 기득권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측과 비교하면 엄밀한 "을" 이죠. "갑" 인 사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의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혀놀림에 전국민이 허수아비 패는데 놀아나고 있습니다.
깨끗이
IP 182.♡.231.161
05-17
2026-05-17 2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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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is님 갑이냐 을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경제 정의가 우선이죠. 제가 볼 땐 영익의 몇 %를 고정으로 가져가겠다는 건 경제 규칙을 어기겠다는 겁니다. 그냥 봉급을 올려달라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죠. 이익의 몇 %를 가져가고 싶으면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게 맞습니다.
여기에 초기업노조 옹호하는 분들의 입장인듯 하더라고요
이기적이고, 눈치도 없고, 그런겁니다.
하청구조의 문제가 본질 아닌가요.
눈 앞의 성과급도 중요 하지만 기본급 상향으로 장기적으로 봐야죠.
기본급이 적으니 불황땐 성과급 없으니 많이 받을수 있을때 받자 마인드라;;
하닉만큼 준다고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하닉보다 더많이 벌었는데 안줄려고 하니 다들 들고 일어나는거죠
하닉에 맞춰 준다고 이미 사측 제안이 나왔습니다. 10년간 제도화 해달라는게 핵심 쟁점이더라고요.
DS에서도 사측은 메모리,파운드리 차등 지급 입장이지만 노조에서 반대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을 협력업체한테 주게 되나요?
파업 기간이 1년인가요?
말도 안되는..
그외 파업 참여 가능한 모든 기업들이 물들어 왔다고 생각하고 전국적 파업 벌일
기세입니다. 그러니 정부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으려고 할겁니다.
전국적 총파업으로 국내 경제가 흔들리고 주식투자하는 개인투자가들도 배당금이나 자사주 소각을
원하고 있는데 노조가 먼저 가져가 버리면 수백만 투자가들도 분노할텐데 정부 입장에서 이것 역시
곤혹스럽죠.
중소기업 노동자 임금격차가 지금도 기본 2-4배 벌어졌는데 이번 파업으로 기본 3배에 성과급
많이 받는 회사는 5-10배 이상 까지 벌어질지도 모르니 끝임 없이 임금격차가 벌어지면 전체
노동자중 80-90프로 차지하는 중소노동자 분노도 정부는 감당이 안될겁니다.
파업이 불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동자대 노동자의 대결이 아니라 자본가대 노동자의 대결로 보는게 합당하다 봅니다.
피아식별이 필요합니다.
언론은 노동자 편이 아닙니다. 광고주 편입니다.
0과 1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나요?
무슨 피아식별을 해요?
여기저기 다 얽혀 있는건데
니편 아니면 내편으로 나눠 버리면
무슨 생산적인 토론이 되요?
노조는 원래 노조원의 임금 및 권익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노조가 남의회사를 위해 왜 노력해야하죠?
당연하죠. 정부가 단순 이익단체의 편을 들어줄 필요도 없지요. 정부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어 있죠.
억울하면 헌법소원 하면 됩니다만? 자신의 권리를 지킬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근데 여론이 이래서는 헌재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뻔하지만요...
K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딴 나라 이야기에요.
대부분의 그런 노동자는 삼성노조가 승리한다고 해서 그들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승리하면 그런 아픔은 협력업체로 내리갈굼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고요. 어딘가를 줄여야 하는 데 타깃은 협력업체일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고요.
클리앙도 정의와 상식을 이야기 많이 하지만 중소기업 사람들의 입장은 별로 없더라고요.
뭔가 법적인 어떤 딱딱 맞아떨어지는 잣대를 들이밀고 당신들도 순리, 원칙대로 권리를 주장하라고 말할 수 있지만 대부분 불가능한 환경입니다.
무적의 무기로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에 대기업에 가셨어야죠. 라고 하면 또 할 말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