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개월 전, 2월 경남도청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님의 발언입니다.
"헌법은 같은 처지에 있는 노동자들이 단결할 권리를 인정합니다. 단체로 교섭할 권리도 주고, 필요하면 단체행동을 할 권리도 줍니다. 이것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노동자들이 단결하고 조직률을 높이며, 헌법이 부여한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해야 합니다."
"저는 과거처럼 노동자들을 부당하게 탄압하거나, 그런 식으로 막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적정한 임금을 받는 제대로 된 사회로 함께 가자는 취지입니다."
이렇게 천명해놓고 아무런 불법적인 요소가 없는 삼성전자의 파업에 대해 긴급조정권을 사용한다구요?
물론 그런일이 없길 바라지만, 긴급조정권을 사용하게 되면 이 정권의 신뢰성을 흔드는 최악의 한수이자 선거 필패로 갈거에요.
최악의 수입니다.
삼성전자의 파업이 법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나요?
합법적인 노동운동을 탄압하는 노동탄압정부가 이정권이 된다는게 말도 안되는일이죠.
지금까지 존재한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걸테죠?
삼전 파업사태가 이 지경으로 악화 될 지 예상 못 했던 것 이고 정부에서 급하게 긴급조정 이야기가 나오는 건 당연한 겁니다
삼전 파업은 절대 단순한 개별사안 아닙니다 올해 한국 성장율 상당부분 반납하며 각 분야 성과급 요구 연쇄파업이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사안이죠
긴급 조정권 쓴다고 지선에 악영향 있을 여론이 형성 되어 있나요? 근거 없는 소리이고 오히려 정부의 개입 없이 파업 돌입하면 선거에 악영향 입니다
TSMC만 좋은일 하기 전에 협상 타결 되는게 최선 이지만 안되면 긴급조정권이라도 동원해야죠
부동산도 세금으로 안 잡는다고 했어요.
?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왜 저한테 따지세요?
전 협상 타결!!
말그대로 정당한권리행사를 못하고 정당한 급여를 못받는 계층을 의미하는거죠 거대세력들이 아니라
진짜 문제는 자기들끼리만 챙기는 구조예요. 같은 공장 안에서 정규직-비정규직-사내하청 격차 벌어지는 거 알면서도 정규직 노조가 거기 동조해주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협상력의 비대칭도 큽니다. 회사가 라인 멈추면 하루에 수백억씩 손해 나는 구조에서 정규직 노조는 사실상 회사를 인질로 잡을 수 있어요. 못사는 사람들이 노동권 행사하는 거랑 차원이 다른 권력입니다. 노동권을 박탈하자는 게 아니라, 그 협상력으로 자기들 몫만 키우면서 같은 노동계급 약자는 외면하는 행태를 까는 겁니다.
"못사는 나라 기준이면 다 귀족노조"라는 논리도 좀 회피성이에요. 절대 빈국 기준 들이대는 게 아니라 한국 사회 내부의 격차 구조를 보는 거죠.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데 정규직은 1억 받고 사내하청은 4천만 원 받는 상황을 노조가 방치하거나 심지어 정규직 전환 반대까지 하는 경우,
평균연봉 1억대 정규직 중심으로 굴러가면서 협력사·자회사·하청 처우 문제에 같이 목소리 내는 모습은 거의 안 보이잖아요. 그런 행태가 누적되면 귀족노조 소리 듣는 겁니다.
이전에도 안그랬고 앞으로도 안그럴게 뻔한 귀족노조고
현재의 삼성전자 실적은 수십년 누적된 자본투하와 기술개발과 ai발 숏티지로 일궈낸거지
지금 현재 재직하는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달라는것 자체가 삥뜯는 행위인거죠
윤석열 때는 계엄 포함 비판글 단 1개도 안 쓴 분이 5년만에 쓰신 글이 이거군요.
저는 정부 입장을 지지합니다.
삼성노조원과 가족들의 표는 민주당에 안올겁니다.
국힘에 안가도요...
정부가 끼는 순간 삼성의 책임은 사라지고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옵니다.
그래서 정부랑 노조의 싸움으로 변절됩니다.
거기다 파업도 하게되면 그 책임까지 정부가 져야 되요.
재래식기레기만 일석이조가 되죠.
기업 책임은 없어지고 민주정부는 정권연장 힘들어지고...
파업이 생존권과도 무관하구요
삼성,노조 둘다 압박해서 협상 시키는게 베스트 입니다.
저거 써서 이득 보는건 삼성과 재래식기레기와 국힘뿐이에요.
쓰면 삼성과 재래식기레기와 국힘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안쓰고 협상 됐을때입니다.
그리고 뭘하던 주변 공급사 직원은 이득은 없습니다.
공급사도 다 삼성이 통제하거든요.
거기 직원의 돈이 적다면 삼성이 적게 주는겁니다.
노조는 그 독 빼고는 아무 힘도 없거든요.
법에 적혀진거 지키라는데 10년간 시위해야 되는게 우리나라 입니다.
전 악용이라 생각 안합니다.
삼성은 사람 목숨. 걸린 일도 숨기는 애들인데...
이번 협상이라고 진실 들고 와서 했을까요...
그리고 파업해서 얻어내려는건 성과금 기준 투명화랑 문서화 입니다.
% 협상은 젤 난이도가 낮은겁니다....
성과금은 내년에 성과가 없으면 안줘도 되거든요
적당히를 벗어난 수준 같습니다.
회사도 잘 못한게 많죠. 사회구조적으로 노동자에게 정당한 권리가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많죠.
소수의 임원과 경영자가 과도하게 많은 몫을 챙겨가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지금 시점에 마침 반도체가 사실 얻어걸리다시피 해서 얻은 호황을 빌미로 파업을 해서,
회사에, 국가에 그리고 수 많은 주주들이 입을 피해를 인질로 잡고 협박하듯이 진행하는 행위도
그닥 정당해 보이진 않습니다.
노조도 조금 더 길게보고, 넓게보면서 나가면 좋겠습니다. 물론, 노조원들의 이익이 최 우선이 되는건 맞겠지만,
노조원들만의 회사가 아니지 않습니까. 삼성의 발전을 위해 국가와 국민과 수 많은 협력사와 주주가 함께 만든 것인데,
내가 현재 거기서 근무하고 있다고 모르겠고 나는 받아야겠어. 라는 주장이 과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명분을 잃어버리는 순간, 과연 이 파업에서 성공한다 한들 내 손에 쥘 수 있는게 남는게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과연 4분기까지 이 영업이익이 지켜질 수 있을까요. 내년에도 이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반도체가 계속 잘 될 수 있을까요. 위기가 찾아왔을 때 과연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회사가 임직원을 충분히 챙기지 못하고 회사의 이익을 우선하며 행동해 온 부분들도
지탄받아 마땅하기 때문에, 사실 누구의 손도 들어주기 어려운 마음으로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긴급조정권을 썼을 때 지지할 국민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반대편에서는 무척 강한 반발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과연 삼성 반도체 임직원들이 개인당 수 억씩 보너스를
챙기는게, 그것도 국가와 주주들의 피해를 인질잡아 협박하여 보너스를 챙기는 것을 지지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회사가 전국 동시다발 파업 홍수 닥칠 상황이여서 정치권은 파업 막으려고 들겁니다.
삼성전자 특정 회사 문제가 아니라 파업 가능 모든 기업들이 총파업 벌일 상황이여서
정부는 불을 끄려고 할겁니다
그럼 삼성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한국 전체 산업 경쟁력 점점 떨어져서 도태되겠죠
대통령님 말씀에 써있네요.
100조 손실이에요 10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