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아노 학원 때문에
헬리오시티 상가를 잠시 와왔눈데
거의 1층을 제외하고
2층. 3층. 4층. 5층에 입점해 있는
거의 모든 상가가 다 쉬네요.
2층에 카페나 가볼까 했는데. 일요일은 역시나 쉬고요.
한국도 일요일은 정말 쉬는 구조가 정착되나 싶은 생각과 함께.
헬리오시티 상가가 진짜 빈 상가는 없지만.
일요일 영업안해도 괜찮은가? 손님이 그렇게 없는건가 싶은 생각아 들었습니다. 거의 죽어있는 느낌이었어요.
상가에서 적당한 카페을 찾지 못하고 저 멀리 잠실 쪽으로
걸아왔습니다.
헬리오시티.상가는.. 비어있는 상가가 있어서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함부로
매입하면 안되겠어요
(심지어 1층도 물리는 경우 많죠...)
헬리오마저 그런 줄은 몰랐네요 ㄷㄷㄷ
쉴거면 집에서 캡슐커피 내려먹는걸로 양극화인듯 합니다 ㄷㄷ
헬리오는 수년 전에도 공실이 너무 많았고 지속적인 임대료 하향 조정을 거치며 임차인 겨우 채워 온 겁니다
헬리오 정도면 그나마 이고 왠만한 신축 아파트 상가는 공실 투성이에 월세 받기도 빠듯 합니다
지식산업센터와 수익성이 비슷한 상가들이 수두룩 하죠
솔직히 요즘은 일요일은 사람 거의 없어요
저희도 굳이 오픈을 해야하나...싶습니다
그 위로 학원가, 병원가 등등이 대부분 아니던가요? 쉬는 게 당연한 건데...
외부 방문객 아니면 장사가 덜 되지 않을까요???
a동은 학원덕에 유동인구가 있는데 b동은 유령상가죠..
그리고 애초에 5단지 4단지 아니면 거기까지 가는데도 일입니다.
a동 상가 자녀 병원갈때말고 간적이 없네요..
10평짜리 점포를 평당 2억에 분양받으면 월매출 5천, 3억이면 월 7천이 꾸준하게 나와야 겨우 살아남을 수준이니, 중소 프렌차이즈 점주는 살아남기 어렵죠.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의 공실 점포는 경매로 1~2사이클 돌아야 서로의 수지타산이 맞춰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요새 상가조합원들도 어떻게든 산정비율 비틀어서 상가 대신 아파트 받으려고 해서 대규모 상가나 대지분자 1+1 같은 과거의 법칙들이 사라질 듯 하네요.
생태계가 유지될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나마 상가부동산은 거품이 빠지고는 있습니다만
주거용이 문제죠
지금도 게속 오르고 있어서 나중에 진짜 큰일터질거같으요
너무나 과도하게 많이 만들어진 측면이 크죠.
상가에서 누구 만날때는 파바나 뚜쥬로 가는편입니다.
이거아는 상가주들은 첫번째로하는것이 조금남은 전력 자기상가로 다끌어 모운다고 하더군요
일요일을 안한다는건.. 주말에 유동인구나 아파트 내
인구가 없다는거일텐데.. 나중에 유지가 안될수 있겠네요
평일이나 토요일에 가보셔야 실제 상권 파악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