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인 군위 지역의 국민의힘 당원들이 대규모로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선거 막판 대구 지역 정가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이번 사태는 보수 정당의 가장 공고한 지지 기반으로 꼽히던 TK 핵심 지역에서 현안 지연에 대한 실망감이 집단행동으로 분출된 것이어서 정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김부겸의 희망캠프 2층에서 ‘군위군 국민의힘 당원 탈당 및 지지 선언 행사’가 개최됐다.
김부겸 후보 캠프 측은 정당의 허리를 구성하는 책임당원들이 대거 이탈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캠프 관계자들은 "이들 중 상당수가 상대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책임당원이라는 점에서 3373명의 지지는 실질적으로 표의 확장성 면에서 그 두 배인 7000명분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이들의 가족과 지인 등 연고 세력까지 포함할 경우 사실상 1만 명을 상회하는 실질적 지지 기반을 단숨에 확보한 셈이라는 계산이다.
이번에 진짜 민주당 대구시장 한번 나오면 좋겠네요
군위 당원 1701명이면 어마어마하네요;;
가족이나 친구도 영향받을거 감안하면....
지역별 투표율과 인원이 나오니 큰비교는 할수있을듯요. 이게 사실이라면 군위군에서는 김부겸후보가 60%이상 지지율이 나오겠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