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미 보수화 되어있고 원래 보수가 득세하기 좋은 보수적 사회분위기죠.
A들이 주장하는 사회적 진보적 대화 타협 민주 가치는 인기가 없어요.
계엄해도 40프로 찍어준다는게 멀 의미할까요?
강력한 지도자 질서를 세울 지도자 를 원한다는겁니다.
조국님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가지 안타까운건
기존 그대로 문재인 정부 딱지를 본인이 벗겨내지 않으면
집권은 커녕 당선조차 불투명 할겁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바보 멍청이라서 B처럼 행동하는거 아니에요.
A는 안보이게 B처럼 보이게끔 하시길 바랍니다.
조국을 믿습니다
근 수십년간 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이 가장 개혁적일 때 집권합니다. 민주당이 보수화되면 대패하고요.
지역감정으로 구도가 흐려졌지만, 생각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굉장히 진보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조국혁신당이 진보적이고 개혁적이란 생각이 안 듭니다. 그래서 인기 없는거에요.
진보 아젠다가 안먹히는거면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져야겠죠. 어느날 중도보수를 선언한다고 민주당이 중도보수당이 되는게 아니에요.
민주당의 정체성은 여전히 진보쪽이지만, 중도보수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선언으로 봐야지 그걸 피봇팅으로 보시는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윤석열 이후 국힘이 그냥 모든 부분에서 낙제점이엇던거고요
그 아젠다 자체는 우리나라를 관통해버려서 큰 반향과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어줬죠.
덕분에 국민들은 정상적인 민주당 뽑았다가 간혹 병신을 뽑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민주당 시즌 2가 되어 민주당 계열이 분화하여 새로운 민주사회를 만들어야 할 시기에 아직도 한나라당 계열이 국민의 힘 운운하며 있는건 무언가 민주당의 정책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A B C 론은 80년대 이론의 아류작입니다. 국민이 보수화 되고 있는게 아니라 정책이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육십이 넘으면 뭐가 어떻게 되나 생각 하지 않을까요?
나이들더니 핵심을 잘 알게되었네라고 하겠죠.
일베들 드글거리는데 중심 잘 잡고 있다고도 하려나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우경화되고 잇는 이 현실을 왜 부정하는지 모르겟네요.
이렇게 나이브해선 정말 재창출이 가능할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