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넴이님 글쎄요 90% 의 상식적이라는 학부모들도 상식적인게 맞나 싶네요. 진짜 상식적이었으면 저런짓좀 하지말라고 자정을 했을텐데 이렇게 사회적으로 문제될때까지 가만있었던거 보면, 암묵적으로 동조한거라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오히려 좋겠죠. 내 입으로, 내 손으로 안해도 누군가가 알아서 먼저 떠들어주고 있으니.
잭슨중사
IP 58.♡.50.159
13:17
2026-05-17 1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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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상부모들 딱봐도 2찍이겠죠?
넴넴이
IP 14.♡.161.173
13:20
2026-05-17 1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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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중사님
2찍 1찍 안가려요..
투표 몇번한것까지는 확인불가하나 학교밖에서는 엄청 교양있고 합리적인 권리주장이라 생각하는 학부모들 많습니다...
맘카페서는 진보적인척
학교에서는 합리적인척
가장 많이 쓰는 관용구는 우리애들을 위해서. ,
TKOD95
IP 1.♡.103.106
13:48
2026-05-17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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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중사님 정치적 성향이랑 관련 없어요. 신규때 갑질하던 분 국민의 힘이셨고요 10년전에 괴롭히던 분은 진보셨어요.
제가 학부모면서 교사인데.. 이게 스마트폰 시대가 더 엄마들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은 공립초랑 다르게 원생 없으면 망하는 개인 비즈니스인데 그러다보니 경쟁적으로 학부모 만족서비스..를 합니다 매일 매일 10장씩 우리애 독사진을 어플에 올려줘요 그리고 매일 애 하루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같이 애들 보는 입장에서 저거 안하고 선생님들이 한 삼십분이라도 애들 낮잠잘때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쉬는게 결국 아이들에게 여유있는 교사의 태도로 선순환될거라고 봅니다) 근데 이게 차라리 안봐야 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는데 너무 과잉 인포메이션이 오니 부모들이 (아이들 아닙니다) 7년 키우고 학교를 보낼 때까지도 정서적 독립이 안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오면 이제 불만만 생기는거죠 아니 유치원은 다 해줬는데 초등학교는 다 안해주네? 애가 속상한 날도 있고 못노는 날도 있고 억울한 날도 있어야 거기서 성장하는 부분이 있는건데 거의 멸균실을 만드는게 요즘 풍토입니다 그리고 예전 대가족시대는 육아를 어른들께 배우고 조부모들이 안심시켜줬다면(그거 별거 아니다 괜찮다) 요즘엔 맘카페와 보육기관 엄마들 커뮤니티에서 육아에 대해 모르는 사람 (육아 4년차와 육아 4.5년차와 육아 5년차가 이야기해봐야 뭐 답이 나옵니까?) 들끼리 불안과 경쟁만 키워가는 구조죠
@개미상어곰탕 님 키야~ 비유 좋습니다. 멸균실. 정서적 독립이 안 된 아이로 키우는 교사와 학부모의 콜라보레이션. 부모들이 본질적으로 악해서라기보다, 맘카페 중심의 불안 마케팅과 보육 서비스화 속에서 '불안과 집착'이라는 가짜 매뉴얼을 주입받아 괴물로 길러진 구조적 산물. 아이를 위한 학교는 없다. 학교는 단지 '교사와 학부모의 싸움터!'
seaven7
IP 123.♡.58.124
13:24
2026-05-17 13: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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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대표로 나온 사람이 참 대단하더군요. 유치원 때 가능한 구조라는 말이 참 ...
스빈
IP 211.♡.82.183
13:27
2026-05-17 1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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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가 기사 음주측정도 해야하고 (원래 경찰 업무인데 힘들다고 교사에게 떠넘겼죠) 과속도 졸음운전도 교사가 다 확인해야 하고 타이어 마모도도 직접 확인하고.. 가지말라고 등 떠미는거죠.
명월하랑
IP 115.♡.22.34
13:34
2026-05-17 1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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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도 이제 개인폰번호 이름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안알려줍니다! 선생님들도 그렇게 해야죠!
대부분 경험한 일이네요. 버스에서 책보지 말랬는데 책보다가 토한 녀석도 있었고요 휴 식권 잃어버린 것 제가 대신 사주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고요.
법위에김명신
IP 125.♡.248.41
13:48
2026-05-17 13:48:57
·
저런 인간들은 대체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건가요. 진짜 문제는, 저 인간들은 지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겁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두리
IP 117.♡.20.51
13:54
2026-05-17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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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사례만 모아놓으면...다른 직종들도 다 비슷하긴 할겁니다 ㅎ
루다나리에
IP 220.♡.252.34
13:59
2026-05-17 1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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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사람 대하는 직종들은 하나같이 비슷하죠..ㅠ
쌈빡이
IP 221.♡.43.222
13:57
2026-05-17 1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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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이 키운 자식들은 사회나오면 얼마나 더 염병짓을 할까 생각하니 어질어질 합니다.
M-M-M
IP 14.♡.147.199
14:05
2026-05-17 14: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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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입장에서 일부의 사람들 중 진상을 만나지만 선생님은 의무교육의 모든 자녀의 부모님을 다 만나니 그중 정상 아닌 사람들 만날 확실히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를 방패로 두고 뒤에서 저런 짓 하는 것 같습니다
소주생각
IP 1.♡.243.114
17:17
2026-05-17 1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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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님 그래도 학부모라면 비정상보다 정상이 대부분이겠죠. 학부모가 선생님들에게 밉보여 아이에게 좋을께 하나없잖아요. 진상학부모의 진상민원을 제대로 처리하는게 대부분의 선량한 아이들을 보호하는거죠
김베른
IP 116.♡.155.3
14:09
2026-05-17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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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출산이라도 저런 집에서는 애 안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집에서 길러낸 애들이 미래라면 차라리 인구소멸로 망하는 게 낫겠네요.
Karyudrian
IP 117.♡.245.90
14:45
2026-05-17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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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엔 대놓고 부모 역할인것도 있네요.. 겉옷 허리춤에 묶는거까지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사항인가요..? 대체 저런 소리를 하는 부모는 존재 의의가 뭔가요?? 애를 생산만 하고 인간 만드는건 교사한테 의탁한 수준이네요. 해당 부모의 교육 수준 및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 부모가 되었는지 눈에 선하네요..
교사는 단지 교육 서비스 제공자(스스로 그렇게 믿음)이고 학부모에게 아이는 자신의 소유물이나 투자 대상으로 보고 '헌식적인 부모'라는 가면을 쓰고 집착하는 괴물로 전락했구나. 정작 아이의 존재와 입장은 없고 '불량 서비스 업자 VS 악성 민원인'으로 서로의 생존 불안과 자괴감을 감추기 위해 제도를 무기화해 적대적 관계로만 보는 구나.
진상 부릴 수 있는 수단이 너무 간편해요
저거도 귀찮게 만들어야 좀 덜하지 어휴
처음부터 안 낳고 차라리 초저출산국가로 남는게
인류평화증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런 경우 엄청 흔한 얘기라 하더군요.
실화로 들어보면 이거 진짜 심각하답니다.
저 민원 본인들은 저러고도 당연하다 생각한데요.
대부분의 학부모는 상식적입니다.
그런데 10프로의 학부모가 온갖 저짓거리를 하고 다닙니다.
아침 쉬는시간에 우리애가 조용히 독서하고싶으니 애들 다 앉혀달라는등..
피해는 대다수 선량한 학생 학부모가 당합니다.
이렇게 심각성을 매번 얘기해도
나때는 맞고 다녔으니 지금 선생님들 업보다
라는 분들 또 있을겁니다...
위에 제가 댓글 단것도 보셨겠지만
지금 저런 학부모 의외로 많답니다.
저도 남과 같은 주장을 했지만
여직원이 주변 친구들 얘기 사례로 해준거에요.
진짜 상식적이었으면 저런짓좀 하지말라고 자정을 했을텐데 이렇게 사회적으로 문제될때까지 가만있었던거 보면,
암묵적으로 동조한거라고 밖에 안보여집니다.
오히려 좋겠죠. 내 입으로, 내 손으로 안해도 누군가가 알아서 먼저 떠들어주고 있으니.
2찍 1찍 안가려요..
투표 몇번한것까지는 확인불가하나 학교밖에서는 엄청 교양있고 합리적인 권리주장이라 생각하는 학부모들 많습니다...
맘카페서는 진보적인척
학교에서는 합리적인척
가장 많이 쓰는 관용구는 우리애들을 위해서. ,
어린이집 유치원은 공립초랑 다르게 원생 없으면 망하는 개인 비즈니스인데 그러다보니 경쟁적으로 학부모 만족서비스..를 합니다 매일 매일 10장씩 우리애 독사진을 어플에 올려줘요 그리고 매일 애 하루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같이 애들 보는 입장에서 저거 안하고 선생님들이 한 삼십분이라도 애들 낮잠잘때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쉬는게 결국 아이들에게 여유있는 교사의 태도로 선순환될거라고 봅니다)
근데 이게 차라리 안봐야 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는데 너무 과잉 인포메이션이 오니 부모들이 (아이들 아닙니다) 7년 키우고 학교를 보낼 때까지도 정서적 독립이 안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오면 이제 불만만 생기는거죠 아니 유치원은 다 해줬는데 초등학교는 다 안해주네?
애가 속상한 날도 있고 못노는 날도 있고 억울한 날도 있어야 거기서 성장하는 부분이 있는건데 거의 멸균실을 만드는게 요즘 풍토입니다
그리고 예전 대가족시대는 육아를 어른들께 배우고 조부모들이 안심시켜줬다면(그거 별거 아니다 괜찮다) 요즘엔 맘카페와 보육기관 엄마들 커뮤니티에서 육아에 대해 모르는 사람 (육아 4년차와 육아 4.5년차와 육아 5년차가 이야기해봐야 뭐 답이 나옵니까?) 들끼리 불안과 경쟁만 키워가는 구조죠
멸균실이라는 말씀 와닿네요.이런저런 경험과 생각을 막는..
부모 대표로 나온 사람이 참 대단하더군요. 유치원 때 가능한 구조라는 말이 참 ...
사회나오면 얼마나 더 염병짓을 할까 생각하니
어질어질 합니다.
선생님은 의무교육의 모든 자녀의 부모님을 다 만나니 그중 정상 아닌 사람들 만날 확실히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를 방패로 두고 뒤에서 저런 짓 하는 것 같습니다
겉옷 허리춤에 묶는거까지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사항인가요..?
대체 저런 소리를 하는 부모는 존재 의의가 뭔가요??
애를 생산만 하고 인간 만드는건 교사한테 의탁한 수준이네요.
해당 부모의 교육 수준 및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 부모가 되었는지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