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삼성전자 파업 고집 안 돼…긴급조정 등 모든수단 강구"
대국민 담화 발표…"노사 교섭 재개 환영, 합의점 찾길 간곡히 부탁"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노사 모두 이 자리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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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문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81465?sid=100
오늘 아침 대국민 담화네요.
중지시킬 합법적인 권한이 정부에 있냐 없냐가 중요하겠죠.
의사도 사직 금지 명령, 화물연대도 업무 개시 명령을 받았던 선례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