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작가의 .. ABC 론을 빌려오자면
A가치 중심적인 사람들이 좀 많은데
문제는 이 가치관이 너무 다양하죠...
평등이란 문제만 해도
경제적 평등, 성평등 ..
공정이란 문제도.. 무엇이 공정한지 매번 싸우구요
이렇게 다양한 가치관 때문에 ..
분열이 패시브인 진보진영에 ...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 되었고 .. 이제 여당이 된 것은
사실 .. 무능한 '거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검찰, 윤석열, 국민의 힘... 내란세력
그런데요...
거악 완전히 제거 됬나요?
검찰개혁도.. 사법개혁도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당내 노선투쟁과 계파갈등 시도하는 ( 소위 뉴이재명 )
인간들은 .. 개혁에 대한 동력을 희석시키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수박껍데기를 집어 쓰거나
면상만 파랗게 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죠
분열할 정도가 못 되요.
108석인데 말이죠.
조국을 앞세워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것이고
이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을 뉴이재명, ABC 같은 헛소리로 공격하는 상황입니다
조혁당 지지자들이 꿈꾸는 세상은 조국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문파 수박들이 주류가 되어 권력을 니누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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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은 내란의 힘 아니면 개밥쉰당 추종자 입니다.
먹이 주지 마세요.
머물러 있지 말고, 나아가자는 큰 주제에 동의하여 모인 연합체가 바로 진보지요.
그래서 외부에서 볼 때 진보는 분열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고, 내부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이루어 지는 것이구요.
다만, 책 한 권만 읽고 신념을 가진 - 전혀 진보스럽지 않은 성질 급하고 기쎈 몇몇 사람들이 내 말만 옳다 라고 강요하고 윽박지르니 끊임없이 갈등이 만들어지지요. 머릿속이 꽃밭인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소선거구제도 내에서 분열은 .. 진보진영 자체의 표 가르기가 되니까요..
얼마전 쇼츠를 봤는데요. 이준석이 경상도에서 표 가르려 왔냐고 욕을 먹더군요.
민주다운 조국의 정체성이 A 인거죠...
그래서.. 잘 보면 급진적인 진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진보도 있고 그런것이죠..
문제는 이 차이로 정당정치에서는 분열 할 수 있습니다.
분열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 제 생각은 아직 거악이 척결되지 않았기에.. 분열은 시기상 좋지 않은 것이죠.
A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다 ㄷㄷㄷ
뉴재명이 분열의 시작이라고 적으셨는데요..
그들은 있던데서 분열되 떨어저 나온게 아니라.. 새로 생긴거에여... 분열이 아니라 유입이져;;,
뉴이재명 문제는 .. 이 검찰개혁문제에서부터 갈라져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보완수사권 문제로부터 갈라졌죠...
저는 유입은 맞지만 .. 뉴라고 붙이는 순간부터 아젠다를 바꾸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냥 유입이면 유입이지.. 뉴를 붙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민주당지지들의 목표가 뭐가 달라질 이유가 있는 걸까요?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정의가 다르면 다른 누군가는 불의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유작가 ABC론 이후로 쓸데없는 분열 너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열은 .. '뉴'이재명 부터 시작됬다고 봅니다.
아니요 그런 뜻은 아니구요.
그 ABC 얘기하면서 사람 나누는 사람들 있잖아요 나는 A다 누군 B다
그러면 우리 ABC하자 해서 손등 두들기면서 A!! A!! B!! B!! 하면
아..그만하자 이러더라구요ㅎㅎ
특효약입니다.(C, D는 안 부르는게 꿀팁입니다.)
지금 보수 산산히 분열되고 있잖아요
진보에서 이 정도 논쟁은 분열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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