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든 부동산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런 짤이 도네요.

대놓고 강남 + 중국인이라고 짜집기 해서 마음대로 재생산 중이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출처를 살펴보니 그런말은 전혀 없습니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737837
통계를 찾아보니 외국인이 차지 하는 매매는 1% 내외(매년 그 정도 비율)인데 그것을 싹쓸히라는 표현으로 외국인포비아를 조장하고,
미국, 싱가포르 등 외국 국적을 가진 한국계 자산가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라고 하고 있는데 그것을 중국인이라고 하는 건 너무 티나게 악의적이네요. 😂
데 말도 안되죠;;
저 뉴스가 사실이라면 강남 동네마다 새로 이사온 중국인 등 외국인 가족들이 넘쳐 흘러야 한다는건데 말입니다. 한국어들을 너무 잘 하셔서 티가 안나는걸까요. ㅋㅋ
남편 1주택 아내 1주택 이렇게 구매해도 1세대 1주택이라고 파악할 방법 자체가 없습니다.
그저 외국인 2명이 주택 2채를 구입한 것 뿐입니다.
저는 남편 아내 아들 이렇게 3인이 주택 하나씩 보유한 경우도 본 적 있습니다. 현행 체계에서 외국인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기사의 외국인이구나 싶네요. 외국인에게는 대출은 10원도 안나온다고 투덜거리던데.
그나마 강남쪽 매수비중은 적은편이였으나 작년부터 꾸준히 늘다가 이번 다주택자매물 매수 때 많이 유입되었다고 하던데 아직 공식통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상반기 끝나면 통계 나오니 확인 가능하겠죠.
25년 1-5월 기준으로 국적별 매수 집합건물 비율은 중국인이 66.9%(3449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인 12.3%(633건), 베트남인이 3.4%(173건), 캐나다인 2.8%(142건), 러시아인 2.5%(127건), 우즈베키스탄인 2.1%(108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3구의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 신청자를 국적별로 보면 전체 120건 중 미국인이 55%(66건)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중국인은 13.3%(16건)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