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에 대해 제대로 다루지 않은 작품이라고 말하면,
뭘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제 입장에선 여기저기 보이는 것들이고,
사실 전 뿐만이 아니라 예전부터 많이들 알고 있던 것들이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부분을 정리한 영상이 있으므로,
참고하시라고 가져와 봤습니다.
그럼 이런 생각 드실 것입니다.
그 변호인이 공동 관리 한다는데... 다 가져간다는 말인가...라고요.
딸하고는 왜 법적 분쟁 중에 있나...라는 대목도 있고...
마잭은 사전에 패밀리 신탁을 명시해 두었습니다.
유서에 적힌 수익 배분 구조에서 마잭의 사고 방식이 드러납니다.
어머니에게 40%
3 자녀의 합이 40%
기부가 20%
- 30/35/40/45세에 걸친 단계적 유산 상속 지분을 줍니다.
마잭의 평생을 계속해서... 끊임 없이 괴롭혔던 사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는 남을 원망하며 보내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나 지금이나 극악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영국 타블로이드지의 만행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을 때
중간에 방송에 나와 버럭 한번 화를 내는 모습도... 그렇게 우아했었습니다.
너무나 선한 사람... 재주 좋은 사람 중에 이렇게 선한 사람이 있을까...
천부적인 재능과 나란히 하는 선한 사람을 왜 이렇게까지...
악마도 울고 갈 정도의 악의를 가지고 괴롭혔을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삶이었습니다.
매불쇼였나... 어디선가 다이애나로스와의 인연이 언급이 되었지만,
이외에도 여러 좋은 인연을 이어가기도 했었죠.
마이클이 평소 어떤 말투를 쓰고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넷플릭스에 그에 대한 다큐가 있습니다.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이 그것입니다.
보고 있으면.... 실제로 어떤 인물이었는지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번뜩이는 총기와 재능만이 아니라 인내심과 배려를 갖춘...인물이었기에
당대 제일의 스타들을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인격적으로 너무나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지능캐이기도 했다는 말입니다.
죽어서도 자신이 세상에 남기는 것들 중 20%를 기부한 천사 마이클입니다.
아마 약자(흑인)와 선함이 타겟이 되었던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나 그렇듯이요
https://archive.ph/ijg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