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기업에서 사람 내보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회사가 정말 어려워지면 명예퇴직을 받긴 하는데
그것조차도 위로금조로 기본급의 몇십개월치에 자식들 대학 학자금 지급하는 조건들이 들어가죠.
이마저도 저런 위로금 지급하는 퇴직이 삼성, SK, 현대 같은 대기업에서 언제 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고용유연화 도입하자고 하면 재벌이냐는 분들 있는데
재벌들 생각해서 도입하자는 게 아니라
일자리의 선순환을 위해 도입하자는 거죠.
사람이 많이 필요할 때는 많이 뽑아서 쓰고,
이번처럼 많은사람에게 성과급도 쉐어해 줄수도 있고요.
사람이 많이 필요없어지면 내보낼 수도 있는거죠.
일단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를 않으니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지가 않죠.
기업 입장에서도 한번 뽑은 사람은 내보낼 수 없으니 고용에 신중해질수 밖에 없고요.
여러모로 비효율적입니다.
고용유연화를 전면도입하는 건 당연히 안되고
상위급 대기업 삼성, SK, 현대의 일부 계열사부터 정말 극히 일부만 도입해서
정책의 효과를 확인해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감정적으로 정하는 건 돈 받고 일하는 프로가 할만한 일은 아니니 님이 원하시는 그런 일은 없을거 같아 안타깝군요.
왜 그럴까요?
글 내용은 본인 생각이고
2026년 5월에 작성하신 글은 맞는거죠?
이미 고용유연화 강화가 큰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ㅜㅜ
지금같은 시기에 고용유연화를 더욱 더 하자고 하면, 기업들이 죄다 사람은 안 뽑고, 자를 사람들만 더 펑펑 자르겠죠. 반도체만 잘나가지, 다른 분야는 지금 다들 헬게이트이고, AI와 로봇 콜라보로 사람은 점점 더 필요가 없어져가는데요.
실업률이 그냥 골로 갈 듯요.
산업분야 전반의 분위기가 좋고, 구인배수가 꽤나 높은 상황이면 고용유연화 강화가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 보는데,
지금같은 상황에서 고용유연화 강화 기조로 가면.. 아예 답이 없어질듯요.
글 쓰시는 분량이나, 활동량 보면 일 하면서 클량 할 수가 없어 보이는 양인데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활동 패턴이나 글의 내용등이
일반적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직업이 있는 일반인 이라고 보기에는 비상식적인 부분이 있죠
공개적인 명퇴 받는걸 안 한다고, 사람 안 짜른다고 알고 계신다니 ㅋㅋㅋㅋ
취업규칙에 내보낼수 있는 규칙대로 아주 자유롭게 사람 내보내는데, 공개적인 명퇴 없으니 사람 순환 안된다니요 ㅋㅋㅋㅋ
고용유연화가 기업한테나 좋지 구인자에게 좋다면 미국의 양극화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평가 몇번 D 맞으면 인사팀 면담하고 퇴사날자 잡아줍니다.
그안에 나가도 그때까지 돈주니까 빨리 나가라고
그리고 인사팀 밑에 있는 특정 부서로 발령내고 주말에 자리 치워버립니다.
많이 유연화되어 있는 거죠..
우리나라는 그게 선행이지 싶은데 어떠신지?
온통 삼성 글에 댓글도 다 참전 하시고 ㅋㅋ
해고 못보신 대기업은 잘나가서 그러는거에요, 40-50대가 경력 최소 10-20년 배테랑이고 사업이 잘나가는데,
기업이 해고 할 이유가 되나요?
반대로 적자나고, 안좋은 상황에서는 다 해고해요, 어렵다 어렵다해도 맘먹음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