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제얼굴은 평범하다 생각하는데 잘생기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습니다
로소도 나가보고
소개팅 어플도 해보고
블라해서 자소도 해보고했는데
진짜 엄청 못생긴여자도 얼굴본다하니까 현타마저 옵니다 저도 사실 상대얼굴 취향아니여도 그냥 맞춰주고있었는데
얼굴본다하니까 어이없어 헛웃음마저나오네요
그렇다고 모은 재산이 없는거도아니고. 능력이안되는거도아니고 연애시도만하면
사람이 비참해지는거같아요 ㅡㅡ;;
걍제얼굴은 평범하다 생각하는데 잘생기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습니다
로소도 나가보고
소개팅 어플도 해보고
블라해서 자소도 해보고했는데
진짜 엄청 못생긴여자도 얼굴본다하니까 현타마저 옵니다 저도 사실 상대얼굴 취향아니여도 그냥 맞춰주고있었는데
얼굴본다하니까 어이없어 헛웃음마저나오네요
그렇다고 모은 재산이 없는거도아니고. 능력이안되는거도아니고 연애시도만하면
사람이 비참해지는거같아요 ㅡㅡ;;
상담과 등급 확인을 통해 자기객관화(?)를 몇번정도 하고,
(메타인지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더군요. ㅠ)
업체에서 소개해주는 사람들 만나보면서 외모와 조건과 수준 등 면면을 보고,
그 정도 조건에 맞춰서 업체를 통해서든, 지인 소개나 동호회를 통해서든, 연애를 할 짝을 찾아보는게 빠른 길 아닌가 싶더라고요.
자기객관화를 통한 내 명확한 위치 확인... 가능한 수준의 상대가 어느 정도인지 명확히 인지... 생각보다 쉽지 않고 괴로운 과정입니다. 근데, 극복하셔야 빠릅니다.
화이팅입니다.ㅠㅠ
내가 어느정도 선까지 가능한지 바로 나옴
결국 본인의 자존감 문제입니다.
남들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기준을 먼저 세우세요.
다 봐요. . 말 그대로 다~~~~ 보고 느끼고 합니다
자신이 왜 환영을 못 받을까 생각하지 마세요. 다 느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멋진 면을 보지 못 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이지. 기다리지 말고 신경쓰지 말고 자신있게 존재하세요.
걍 뚱뚱하지만 않으면 된다 수준인데 이거도 포기해야하는건가 싶네요 ㅡㅡ;;
누구나 외모 + 매력을 본다 를 인정하고 들어가셔요. ㅎㅎ
그리고 본인이 생각보다 눈이 높은 경우도 많구요.
거기는 진짜 보통사람은 커녕 환상속의 보통사람도 매칭이어려운곳이에요
그냥 주변인한테 소개시켜달라고했을때 연결되는게 자신의 위치에요. 연결을꺼려하면 그만큼 위치가낮은거구요. 이걸 정량적으로 순위메겨주는게 결정사구요 그런데 복권도 사야 당첨되는거지 안사면 0입니다
이게 35~39세 남자 대졸 임금표에요. 정규직조건은 넣지도않았는데 이렇습니다. 국평오라고 놀림받는 5등급 중위가 5700이에요
중요한건 그냥 당연히 안될 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편하게 계속 트라이 하는겁니다 한번 한번 안되는걸 무슨 패배처럼 생각하면 자꾸 마음만 꼬입니다
이 생각은 위험하고 몰상식한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그루밍까진 아니어도 안경이나 헤어스타일 악세사리 등등 본인 캐릭터만 잘 만들어도 얼굴 잘생긴거랑 별개로 외모 점수는 많이 올라갑니다.
물론 패션 포함 본인을 스타일링하고 캐릭터화하는 센스는 타고나는게 커서 배운다고 느는건 아니지만, 그런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왁스도 안바르고 평소 입던 옷 그대로면 그건 진짜 경쟁력이 없어요.. 요즘 유튜브에 패션이고 뷰티고 남성용 컨텐츠 넘쳐나니까 한번 참고해보세요..
게다가 데이트앱이나 결정사용은 물론이고 카톡 프사도 재능마켓에서 전문 포토그래퍼 고용해서 돈주고 찍더라구요. 물론 자연스러운 컨셉의 아이폰 스냅 같은걸로요...
정말 생각이 있으시면 그런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본문 글만 보고 작성한 댓글이라 열심히 잘 꾸미시고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걔는 얼굴도 준수하지만 키는 181인가 되는데 키높이 신고 185라고 프로필에 적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을 돈 주고 메이크 업 받고 스튜디오에서 찍었답니다. 그러니 어중간하게 나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사람들은 대충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로 찍은 사진 들이대봐야 메이크 업 + 키뻥튀기 + 스튜디오 사진 등 이런 준비를 한 사람들한테 밀릴 수 밖에 없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됐어요.
걔가 그렇게 수백명과 소개팅을 했다는 말과함께 외제차 한대값을 썼다고 하더군요. 차도 중고 벤츠 사서 끌고 다녔답니다. 그래서 나중에야 저도 깨달은 거에요. 여자분들이 이런 남자에게 몰리니까 제 프로필을 보고 선택을 할 수가 없는 거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도 실제로 여자분들 만나라도 보신거면 저보다 훨씬 낫네요. 전 그것도 한 번 안 됐었죠.
일단 스스로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본인에게 맞는 짝은 남들이 이러저러 좋다더라는 말이 붙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보기에 이쁜 구석이 있고, 오래 대화해도 말이 통하고, 상식이 통하고, 설령 다른 것이 있어도 서로 맞춰갈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어야 하는데,
시작부터 물리적인 조건만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마음만 힘들어질테니까요.
오히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 근처에 있는 사람이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어차피 안 생기는 아무 것도 없는 45년 차 솔로입니다.
솔로 55년 더 달성을 하기 위해 거지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