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에서 브레이크 교체 후 몇일정도 지나니 저속일때 그리고 브레이크를 밟을때 자꾸 덜거덕 비슷한 소리가 나서
AI 한테 물어보니 브레이크 패드를 새걸로 교체하고나면 디스크 마모도 그렇고 자리잡기까지
소리가 날수 있다라고 해서 소리나는 영상을 찍어서 다시 물어보니 패드 자리잡는 소리치고는 너무 이상하고 패드 자리잡는
소음이 아니다... 이거는 핀고정이나 패드 유격이 의심된다 그런 내용이 있어서 저번주에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한
정비소에서 가서 이거 소리가 너무 이상하다 다시 봐달라고 했는데 정비소 영감님이 바퀴 몇번 흔들어보고 때려 보더니
패드도 브랜드 있는걸로 교체했고 문제없으니 타면 된다라고 해서 다시 일주일 정도 탔는데도 여전히
덜그덕 소리 (드르륵 긁는 비슷한 소리) 안없어져서 오늘 패드 부분을 자세히 보니 필름도 안떼고 패드를 붙여놔가지고
사진찍어서 제미나이 한테 혹시 이거때문이냐라고 물어보니 필름때문에 유격이 발생해서 소리가 날 가능성이 크고
필름을 붙힌 상태로 계속 타면 녹아서 디스크가 작살날 수 있으니 즉시 정비소에가서 점검해라고 해서 오늘 정비소에 가서
이거 필름 안떼고 붙이셨으니 이거 떼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필름을 떼기 위해서 바퀴떼고 캘리퍼를 나사를 풀려고 보니
한쪽은 제대로 되어 있는데 나머지 한쪽 바퀴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아주 그냥 힘없이 툭 떨어지네요 ㄷㄷㄷ
그것도 자동차 정비는 전혀 모르는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한쪽은 제대로 풀리고 조여지고 하는것 같은데
한쪽이 유난히 그냥 툭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영감님한테 그거 제대로 안조여진거냐라고 물어보니
처웃으면서 맞다라고 하네요 ㄷㄷ
ㅆㅂ..브레이크 패드 붙일때 안뗀 필름 떼달라는것도 툴툴 거리면서 봐주더니만 일을 그따구로 해놨네요..
캘리퍼라는 부품도 AI 한테 물어봐서 알게 된거고 이게 제대로 안조여지면 무슨참사가 발생하는건지 AI 를 통해서 알게됐는데
실제 그 소음의 원인이 캘리퍼 나사가 제대로 안조여져서 발생한거 였었네요.. ㄷㄷ
정말로 하마터면 일가족 몰살당할뻔 했네요.. 나사 새걸로 교체하고 다시 캘리퍼 조립하고 운전을 해봤는데 이제는 소음이
전혀 안나고 조용하네요.. 주말에 문 연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갔었는데 영감님이 항상 술을 드시는건지 얼굴이 벌개져 있더니
브레이크 패드도 필름도 안떼고 붙이고 브레이크 캘리퍼 나사도 제대로 처리를 안했고...
이거때문에 심지어 한번더 찾아간것도 제대로 점검도 안하고 돌려보내고.. 그것도 너무 이상해서 무려 이번주에
다시 가서 혹시 필름때문에 그런거냐 싶어서 필름떼려 캘리퍼 풀다가 발견한건데 여기는 절대로 가질 말아야 겠네요..
그냥 가슴 쓸어내린 하루였네요.. 제미나이도 그러네요.. 거기는 실수를 2개나 저지른 정비소로써는 자질 자체가 안된
정비소이니 가서는 안되는 곳이라고 제미나이도 이거 사람죽일뻔한 소송감이다라고 아주 강하게 말하네요..
진짜 생각만 하면 최악에는 일가족이 모두 죽을뻔한 상황이었는데 정말 아찔하네요..
있고 필름은 떼는게 상식이고 동영상에 잡힌 자동차 소음을 듣더니 이상하다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mri 허리 사진 설명은 의사양반보다 낫더라구요 ㅎㅎ
정비소 너무 이상한데는 좀 거르셔요...
근데 뭐 bmw에서 정비하고 바퀴 빠지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정도는 하드웨어에도 관심이 필요는 합니다.
그래서 아무 곳이나 가지 않고 이사한 뒤에도 일부러 집에서 10km를 달려서 전부터 단골로 가던 검증된 곳만 고집합니다. 차를 맡기고도 대기실에서 TV나 휴대폰은 보지 않고 창가 쪽 자리에서 정비과정을 쭉 지켜봅니다.
잘 하는 정비사도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