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비단체 중 가장 강력한 AIPAC 의 가장 큰 폐해는, 이스라엘의 이익을 위해 정치인을 집중 지원해 그 들이 지원하는 정치인 90%가 당선된다는 점입니다.
소위 이스라엘의 가치를 주장하는 찐 A 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치가 특정 이념이나 이익을 위해 기울어져버리면, 작금의 비이성과 심지어 전쟁을 부르기도합니다. 미국의 문제는 너무 거대한 A들이 장악한 것이 아닌가합니다.
민주당은 김대중의 동교동계로 표현되는 시대정신이, 이후 친노 그리고 문파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각 시대에는 최선의 노력이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친노와 문파를 거치며 특정 이념집단이 민주당을 장악하는것은 시대정신이 아닌 듯합니다.
제가 매불쇼와 겸공을 끊은것도 깉은 이유입니다. 그들은 새 술을 담는 새 포대가 되지못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제 생각 역시 주장 1에 불과하기때문에 반론이 있으시면 그것도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대부분은 후원을 받기 때문에 누가 당선되던 당선 비율이 높은거죠.
로비 등등 규모만 따지면 aipac이 10위 내에도 못들겁니다.
상위 리스트는 죄다 기업 및 특정 비지니스 연합이라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aipac이 먹고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유권자들 + 지역에서의 넓은 정치인 접촉 이죠.
각 지역의 미국인 유대인들이 (즉, 회사가 아닌 선거권을 가진 개인이) 돈을 모아서 지역에서 꾸준히 지역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고, 이 관계가 지속적이고 넓다는거죠.
한국도 15,000명 정도의 유권자 집단이 매년 500만원씩 국회의원 300명에게 지원하면서 지속적으로 접촉하면 (고작 15억이죠.) 유권자 집단에 바들바들 떨수밖에 없을겁니다. ;;;
말쑴하고자하는 요지가, aipac 이든 각종 아스라엘계 로비단체가 미국에서 별 의미없다란 말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