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입니다.
노회찬의 후원회장이었던 조국이 본인이 후보로 나서다니요.
그리고 조국의 후원회장으로 문성근이 참가했습니다.
조국 후보가 지금 표를 얻어와야하고 얻어올수 있는 대상이
1. 민주당 지지자
2. 농촌 지역 고령자
3. 진보당 지지자
요 순인데요.
1번은 김용남 후보 자체를 공격하는 건데요. 김용남 후보가 왜 조국 후보 입장에서 황금고블린인지 다음에 한번 써보겠습니다.(이해하기 힘든 공천)
2번을 대상으로 보면, 연예인이 효과가 좋습니다.
선거철 정치인들은 일굴만 겨우 알아볼 정도의 연예인도 선거유세에 함께 다닙니다. 마이크도 잡게해주구요. 이게 시선을 끄는데 효과가 제법 좋거든요.
근데 문성근 정도면 현재 대한민국 선거판에 참여하는 연예인 중에 1티어 입니다. S급입니다. 조국 입장에선 이보다 더 좋은 지원군이 없을거 같습니다.
3번은 조국이 살아온 삶이 그대로 표로 이전될거 같습니다.
한국 진보 정당 역사에서 노회찬을 빼놓을 수 없고, 노회찬을 떠올리면 그의 후원회장이었던 조국을 떠올리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지금 조국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자리’에는 관심없었던 문성근
오랜전부터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호철
같은 인물들인 걸 보면.
과거 조국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게 이제 표로 돌아오겠지요…
노회찬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이번에 떨어지면 은퇴하는 거고. 살아남으면 정치인으로서 자리잡는 거고요.
결집이 일어나는 분위기네요.
조국후보 쪽으로 결집이 일어나면
민주당후보도 결집이 될텐도 이게 제로섬 게임이라 한쪽 으로 쏠릴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시민들이 잊을때 끝나는거죠.
저도 여기서 떨어진다면 사실 상 끝이라 봅니다.
전 떨어진다고 끝났다라고 생각 안합니다.
뭐 조국이 필요없을 만큼 대한민국이 개혁 된다면 모르겠지만요.
양날의 칼인듯 합니다.
민주당원 이지만 조국에 더 마음이 가는 분들은 그 겹침때문에 투표를 편하게 할 수 있고.
민주당원 이지만 김용남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굳이 조국이 차별성이 있는지 모르실거 같아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지난 세월 대외활동 거의 안하던 가족분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딸 노정연님과 사위는 김용남 후보를 방문해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방문했다 라고 했습니다.
친노팔이 하며 시민들을 속여가며 본인들 잇속을 챙기던 사람들은 곧 사라질꺼라 봅니다.
비열하게 선거에 세월호 유가족 운운하며 이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지난 정부때
"박근혜는 아이들을 버렸고, 문재인은 부모를 버렸다"라며 절규하고
청와대 앞에서 삭발투쟁까지 했지만, 십수년간 단 한번도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분도
더 이상 그 입에 세월호 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다른 얘기를 하면 갈라치기라며 돌팔매를 맞던 시절은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 시절을 맞이하니
격세지감이네요.
해당 영상이 여기에 있습니다.
민주당 평택을 후보 사무소를 방문해서 노정연씨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응원 멘트도 했습니다.
민주당 공인후보 김용남을 응원합니다.
구질구질 하게 선거 끝나고까지 서로에게 욕하지는 맙시다
아주 계속 어깃장 놓다가 이번 선거계기로 소위 친문이라는 분들 싹쓸이 숙청당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노희찬과 조국은 극과극의 다른 삶을 살았고 지향점이 아예 다릅니다
노의원이 계셨으면 조국은 쳐다보지도 않았겠죠
궁자에 몰리니 민주진영의 존경받는 뷴들을 끌어다 아용해 보려고 하는데 위선에 비양심까지 추가하는 것입니다
너무 아무말씀이나 하시는 거 같아요…
넵~ 이런 반응이 모이면 진보당(통진당)지지자들의 표심에도 영향있을거 같네요.
노회찬 카드가 쓸모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