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동장관, 삼성전자 경영진 면담…"대화 적극 나서달라"
노동장관, 삼성전자 경영진 면담…"대화 적극 나서달라" |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중재에 나섰다.
노동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김 장관은 오늘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한 시간 정도 면담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김 장관은 어제 노동조합과 면담한 내용과 정부 입장 등을 사측에 설명하고 사측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전날에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과 만났다.
번외:
5월 15일 오후 보도 입니다.
삼성 노조, 중재차 방문한 노동장관에 "사측 교섭위원 교체해야"(종합) | 연합뉴스
사측 실질적 입장 변화도 요구…"장관이 조합 입장 깊이 공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