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메모리 600%·파운드리 50~100% 성과급 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234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세부 내용은 뭔지 잘 모르겠는
내용 없는 속보가 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234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세부 내용은 뭔지 잘 모르겠는
내용 없는 속보가 떴네요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그 기준은 달라지는건 없는데 재원을 어디서 가져오느냐의 노사간 차이가 있는거라서요
자본주의 근간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전체 재원은 원래 영업이익에서 떼서 마련하는거에요. 영업이익에서 어떻게 뗄지를 정하는거고, 그 다음에 직원들에게 어떻게 배분할지 정하는거에요.
영업이익 % 요구는 전자이고, 연봉의 몇 %이냐는 후자에요.
자본주의 공부부터 다시 하셔야 할듯합니다.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A4%91%EC%83%9D%ED%99%9C-ep-6-%EA%B8%88%EC%86%90-%EB%93%B1%EC%9E%A5-%EC%97%AD%EB%8C%80%EA%B8%89-%EC%86%90%EC%9E%AC%EC%A3%BC%EB%A5%BC-%EC%9E%90%EB%9E%91%ED%95%98%EB%8A%94-%EC%82%BC/
시스템 엔지니어로 보이고 행정학과 출신은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물론 3년전 정보라서 최신은 아니긴 합니다.
구닥다리 연공서열 폐지하고 능력이 있고 성과를 보여준 우수직원은 개별협상후 5배-10배라도
올려주는 방식이 변화된 시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 체계입니다.
연봉을 깍자는게 아니라 회사가 판단해서 높은 성과급을 지급하는게 맞는 핵심 직원들은
해외유출 안되도록 파격적으로 올려주고 자리만 차지하고 능력도 없고 기여도 없는 고액 연봉
직원 경우는 쉬운해고로 내보내고 대신 다른 노동자에게 입사 기회 주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열악하고 힘없는 노동자는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중소노동자들은 대기업 연봉 격차가 2-4배 까지
벌어졌으니 중소 중견 노동자까지 쉬운해고를 도입할 필요는 없고 대기업 고액 연봉자들만
쉬운해고를 도입하면 국민들 반대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현실은 우수직원도 기본 연봉, 기본 성과급만 주고 쓰고 싶어한다는거죠.
쉬운해고 하는데 왜 높은 성과급을 줘요? 해고 안하는거 자체가 보상이 되는데요. 너무 꿈만 꾸시네요.
기업도 노조도 선과 악으로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조가 파업이나 쟁위행위로 인한
손실은 사회가 고스란히 피해를 입어야 됩니다.
그런측면에서 고액 연봉자들 역시 사회적 책임을 져야 됩니다
국민이 피해를 보거나 말거나 중소하청 노동자가 죽거나 말거나 사회적 연대는 개나 줘버리고
내몫만 챙기겠다는 사람을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타사업부도 다 달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솔직히 제도화도 좋지만 다른 회사들도 노조 보면 매년 임단협 거치잖아요.
공장 멈출 명분이 너무 없어요.
맥스가 50프로였으니 12년치 한방에 땡겨받네..
이것마저 그만두면 클리앙의 반반 여론도 노조 욕하는쪽으로 급격하게 기울듯하네요
성과급은 회사의 실적에 따라 변하는 것인데,
"연봉의 몇%로 협상해야한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겟어요.
영업이익의 일정 %를 성과급 총 재원으로 하고
그게 실적이 평범하면 각 개인 연봉의 10%일수도
실적이 엄청나면 600%가 되기도 하는거죠.
영업이익의 몇%라는 기준이 명확하게 없으면,
회사가 주고싶은대로 주겠다는 이야기가 되고요.
상한선 없는 영업이익의 10%를 못 박은 상황에서
위 조건은 마지노선이에요
삼성 사측은 저걸 받지 못하면
인재유출 리스크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주주에게도 큰 피해가 되겠죠
전 주주로서 사측에서 저 마지노선은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나무보다 숲을 봤으면 해요
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약속했어도 주가는 고공행진입니다
노조에서도 목숨거는건 15%라는 수치가 아니고
상한선 없는 영업이익의 %를 1회성이 아닌 매년 지급하는걸 조약으로 정하는겁니다 하이닉스처럼요
영업이익의 15%라는 조건이 말도 안되는 조건이 아닙니다. 지금도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그정도 %를, 그보다 많은 %를 성과급으로 지급합니다.
다만 삼성의 올해 실적이 말도 안되게 거대해서, 그 금액도 거대해진것일 뿐이죠.
강경한 노조도 문제지만
300조를 벌면서 30~50조를 성과급으로 지출하면 회사 망한다는 것처럼 엄살부리는 삼성측도 이해는 안갑니다. 그래도 250조를 법니다.(25년까지 역사상 삼성 최대실적이 60조였던가...)
PS는 문자 그대로 초과 이익 공유 아니던가요?
PI야 연봉 기반으로 할 수 있겠지만요.
PS/PI 체계는 삼성만 하는것도 아니고 기업에서 직원 유치를 위해 꽤 오래 지속해온 성과급 체계입니다.
이번에 삼성 노조가 요구하는 건 PS체계의 불투명성 개선인거구요.
여기서 '자본주의' 논리가 끼어들려면, 직원 리크루팅을 위해 PS체계를 최초 도입한 시점과 당시의 책임자부터 따져물어야 하겠죠.
주주들 배당금 안주고 니들이 뭔데 그걸 직원들한테 돌리는 제도를 만들어서 운영중이냐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