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2VG3h9M22Y?si=DdLiGcVw9XiodbGL
마침 한균수의 경제사용설명서에 나왔더군요.
한국에서 창업, 혁신 어쩌고 하는 것들은 무조건 세금 도둑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창업, 혁신 이런 걸 해결책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현실을 모르는 순진한 분들이 도둑놈 심보 가진 자들에게 이용당해서 생긴 거라고 봅니다.
한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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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규제: 한국은 법에 명시된 사업만 합법으로 인정하는 '포지티브 규제(대륙법 기반)'를 택하고 있습니다. 법전에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시작부터 불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법 만드는 놈들이 혁신가인 경우가 있습니까?
법이 먼저인 국가라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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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보호: '타다'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했고 실제 헌법재판까지 모두 이겼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국회의원들이 법을 바꿨습니다.
즉, 혁신하려고 법의 틈새를 이용해서 뭔가 성공해도 법을 바꾼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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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저 문제를 알아서 2~3년 정도 한시적으로 법을 풀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2~3년 후에 뭘 어쩌란 건가요?
정치인들이 창업, 혁신을 해결책이라고 내놓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런이런 법을 만들겠다"라고 해야만 진짜입니다.
창업, 혁신 같은 예쁜 구호에 속는 바보는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창업이나 혁신하라는 말은 '원수'에게나 하는 말입니다.
제발 아끼는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에겐 그런 말 하지 맙시다.
저도 창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ㅠㅠㅠ
특히 지금같이 투자자들이 냉랭한 시기에 창업이라니...
그리고, 대다수 창업해서 안정적으로 사업자 안착시키고 돈 버는건 전통적 사업이죠. 벤처? 스타트업? 이런 혁신을 통한 창업은 말 그대로 소수만 역량과 운빨로 성공하는거라...
본인 기준에 헝그리하지 않으면 창업은 의미가 없지요
업비트, 토스, 쿠팡, 당근, 배민, 야놀자, 여기어때, 무신사
감사합니다.
왜인지 모르겠음.
한국에서 기업 하려면 법을 바꿀 정도의 체급
싸움이 가능한 체급이 필요한게 현실이라구요.
그래서 중소기업이나 영세상인 지원도
법쟁이들이 만만한 애들 세금 지원이나 해주는 걸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