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엔 뻘쭘하면 어떡하나 조금 걱정했는데 그냥 지인을 만나 밥 먹고 온 느낌입니다. 그 댁은 엄마가 실세이신듯 한데 우리 애랑 같은 전공이라고 좋아하시네요. 예전에 공대 여학생 2명 중 한 명이었다고. 따님(아들 여친)은 저랑 전공이 비슷하고요. 애들이 알아서 식당 메뉴까지 정해놓고 와서 생각보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ㅊ축하드립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