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0.5 쓰다가
이번에 11 M5로 변경하였습니다.
주 용도는 유튜브 머신 + 약간 웹서핑입니다.
차이점은
1. 음질이 많이 다릅니다. 저음이 훨씬 잘나오고 밸런스도 좋네요.
2. 화질이 다릅니다. 비교 안해도 딱봐도 좋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유튜브 보는데 그게 HDR 영상이었는데 "아 이게 바로 신문물 HDR이구나" 하면서 놀랐습니다.
일반 영상은 아주 약간 좋은것 같습니다.(1080 기준)
4K 옵션이 가능해졌는데 4K 영상을 찾아보니 이건 확실히 좋습니다.
3. 배터리는 약 3배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구형은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됐나봅니다.
4. 얼굴인식 처음엔 별로였는데 적응되니 괜찮아집니다. 이제는 지문인식과 편의성 큰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5. 램 리프레쉬는 확실히 적고 반응속도는 당연히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버벅임이 전혀없습니다.
저 따위가 M5를 쓰는게 슈퍼 오버스펙이지만 그래도 체감하니 좋네요. 이정도면 앞으로 9년 가능할것 같습니다.
6. 라이트닝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아이폰은 15프로 구입하면서 C타입으로 바뀌었는데
마지막 남은 아이패드에서 라이트닝 졸업하니 충전 케이블 관리가 편해졌습니다.
7. 1세대 애플펜슬 처음에 활용 좀 하다가 그만뒀는데 신형 애플펜슬에 관심이 좀 갑니다.
근데 가격이 비싸고 이번에도 쓰다가 말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에어와 고민하다가 기왕에 사는거 프로로 왔는데 오래 잘 써야겠네요.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리앙은 고스펙이라 맥북프로 M5 MAX 정도는 써야 빨라질것 같습니다.
저는 m1프로인데 다음은 일반모델로 갈까합니다^^
유튜브 보는데 모자람 없어서 부서질때까지 쓰려고합니다
부럽습니다
Oled 13인치 대화면과 스피커 성능향상이 두드러진 변화였습니다 기존에쓰던 애플펜슬은 왜 못쓰게했는지 싶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