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운동하면서 몸도 관리하고 있고, 살찌고 배나온거 싫어해 체중같은것도 관리해온 삶을 살아온것 샅습니다.
다만, 내 자신을 너무 소중히 여기지 않아온 삶을 살아던것 같아요..
나 자신을 너무 극한으로 몰아넣는다던지, 무리하면서..
어제 인바디 체크한걸 제미나이한테 분석해달라고 하니 좋은 얘기만 주구장창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술한잔 하고 오늘이 되니..
허리며, 다리며, 어깨며 안아픈데가 없네요ㅜㅜ
눈은 멀리있는것도 더 안보이는것 같고 노안으로 책보기도 힘들도 ㅜㅜ
어제먹은 점심도 기억이 바로 안나고 ㅜㅜ 기억력도 감퇴되고..
나이가 들면서 서글퍼하지말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라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40초반깐지 30대의 사고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러면 암될것 같네요
이제 50이 코앞이라ㅜㅜ 다들 비슷하신가요? 서글프네요
그래도 기분전환해야겠죠? 그래서 낮술 한잔 하러갑니다 ㅎㅎ 날씨도 좋은데 즐주말 되세요
저도 평생 운동안하다가...
식단이랑 운동 이 악물고 합니다...
안아프게 사는게 아니라,
안아프고 짐이 되지 않고 버티기 위해서요..
기운내세요!
근데, 저는 운동은 1도 안하고 뚱뚱은 아닌데 전형적 중년 배나온 남자인데,
운동하면 몸이 가벼울려나 하며 항상 부채의식을 갖고 있는데
다행히도(?) 운동하고 체지방량 좋고 해도 그런거군요.
정신승리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