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정도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경험으로 보면
근로환경은 정말 최고입니다
방진및 온도유지가 필수라 계절 상관없이
최적의 온도에서 근무합니다
근로강도는 사람이 하는게 거의 없어요
전부 자동화라 눈으로만 보고 장비 버튼 누루고 끄고
필름 갈아주고
제품잘 되고 있는지 보고 서류 작성하고..!!
항상 연장근무라 급여에 상여에 돈 많이 벌었네요
이런업무로 이만큼의 돈을 받아도 되나 싶울 정도 였습니다
성과급까지 억단위로 받게 된다하니 부럽기도히고
한편으로는 최저임금 받으며 땀흘리고 추위에 떨면서 근무하는
많은 근로자들이 반도체 근로 경험을 해보면
허탈할수도 있겠단 생각에 끄적여 봅니다
하지만 어렵죠.
입사하기가 그만큼 힘든 곳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은데요.
예전엔 은행 초임 연봉보면서 허탈해했죠.
김국환 아저씨가 타타타 란 노래에서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다고....
"재래시장 좌판에서 일하다가 편의점에서 일해보니까, 에어컨도 나오고 몸도 편한데 돈은 더 벌어서 허탈하다“
이해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