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중요한게 생산이 멈추지 않게 하는건데
DX사업부 인력은 업무에 공통분모가 너무 적어서 안될거 같고
파운드리 인력은 완전히 같지는 않아도 좀 유사성이 있어서 빨리 적응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물론 저는 반도체 공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그냥 예상입니다.
파업기간 동안 가용 파운드리 인력 메모리 팹으로 전환해주면
파운드리 인력은 6억 성과급 받을 수 있어서 좋아할거 같단 말이죠..
일단 가장 중요한게 생산이 멈추지 않게 하는건데
DX사업부 인력은 업무에 공통분모가 너무 적어서 안될거 같고
파운드리 인력은 완전히 같지는 않아도 좀 유사성이 있어서 빨리 적응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물론 저는 반도체 공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그냥 예상입니다.
파업기간 동안 가용 파운드리 인력 메모리 팹으로 전환해주면
파운드리 인력은 6억 성과급 받을 수 있어서 좋아할거 같단 말이죠..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https://archive.ph/p8zdi https://archive.ph/ijgN5
6억은 생각도 안해요
네네. 파운드리에 있으면 1~2억 정도인데 파업기간에 메모리로 전환배치 시켜준다고 하면 6억 받을 수 있으니까 많이 참여하지 않을까 해서요.
내가 담당하지 않던 업무, 시설을 관리하는건 시간이 걸리죠
똑같은 장비라도 파라미터가 다르고 여러모로 패턴이 다릅니다
인력사무소나 쿠팡알바처럼 저기가서 일하세요 한다고 바로 가서 척척 문제 없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반도체 팹 일이 물건 나르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링하고 절차 수행하고 오류 잡는 일인데 누구나 와서 바로 할거였으면 이미 자동화된 소프트웨어가 했겠죠
시간이 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단기간에는 힘들겠죠. ㅋ
누구나 가라는게 아니라 파운드리쪽 인력이니까 반도체 생산공정에 대한 기본기는 있을테니까요.
반도체 팹은 단 하루만 멈춰도 수개월치 제품이 날아가기 때문에 파업 2주동안 실무자가 대거 놀아버리면 큰일이 납니다.
경력직을 투입해도 감 잡는데 몇주는 걸릴텐데
한 1년 공들여 준비했으면 모를까 당장 1주일도 안남은 파업 돌입 시 생산을 멈추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타결을 하든가 수십조 손실을 보든가 둘 중 하나에요. 중간은 없고 다른 길도 없습니다
파운드리는 파업참여하면 성과급 1~2억이고 메모리팹으로 가면 6억 준다 하면 메모리팹 갈거라고 봐서요...
지금 6억 안주려고 회사가 이러고 있는데 메모리팹 가면 6억준다는 말을 할리가 없죠
아니요. 돈 더줄테니 메모리 가서 일해라 한다고 받아들일 상황이 아닙니다. 현재 파운드리가 파업 참여율이 더 높습니다. 회사에서 적자 사업부는 돈 안주겠다고 공식적으로 천명한 상태인데 회사 전략으로 인해 적자 사업부가 된거라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거든요.
명문화를 하지 않은 돈을 주는 회사가 있나요?
나중에 줄게 해놓고 준적이 없는 삼성이기에 이지경까지 온겁니다
반도체 사이클에 벌어놓은거 나중에 다운사이클때 줄게
-> 투자하느라 다 써서 없다 선언
여기저기서 에이스들 데려다가 HBM팀 만들어놓고 잘되면 크게 보상할게
-> HBM 개발 완료 후 원팀 해체. 보상 없이 다시 흩어짐
지금 삼성 사람들은 회사가 하이닉스에 맞춰준다는거 안믿습니다
정말로 그 돈 받지 못할거라고 확신하니까 명문화 제도화 주장하는거에요
사측 제안이 액수가 적어서 돈 더받겠다가 아니라
니네 약속해놓고 말바꿀거잖아. 미쳤다고 믿냐
이거라고요
조건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1회 한정 매출 영익 1위
1위 기준도 모호하고, 국내 1위인지 세계 1위인지 총매출인지 1인당 매출인지 반도체 매출인지 메모리 매출인지 제시된게 없습니다
어? 이렇게 따져보니까 1위 아니네? 말바꾸기 딱좋죠
하닉을 이기는건 기정사실인가요?
총매출영익 인당매출영익 반도체매출영익 모두요?
이긴다 한들 취업규칙에 안써놓으면 안지킬 회사입니다.
삼성을 잘 모르시네요
고객사 납기는 목숨바쳐 지키면서 직원들한테 하는 말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회사인데요
그러니까 직원한테 약속으로 장난치면 고객사 납기도 부숴버릴 수 있다는걸 보여주려는거고요
제대로 한번 알아보시죠
그리고 제대로 하니 마니 하는 얘기는 가서 님 부하직원한테나 하세요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요 누가 누구한테 버릇없이
마치 이번 년도도차 주지 않는 것으로 말하니 그렇죠.
아예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 준 것입니다.
주겠다고만 했지 어떻게 주겠다는 예기는 없었거든요. 참고로 생산직이 아닌 연구개발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성과급을 더 많이 지급해줘야한다고 예기들 하시지만 사측이 제시한 안대로면 실제 연구소 조직은 메모리/파운드리 공통으로 묶여있어서 메모리 대비 70%밖에 못받습니다.
하이 리턴에 비해 그들은 어떤 리스크를 지나요?
적자가 나면 임금을 삭감하나요? 고용의 불안정이라는 리스크를 지나요?
심지어는 그게 그들의 노력으로 얻은 댓가인가요? 노력만으로 된다면 퇴사를 해서 회사를 차리면 될 일입니다.
마치 인접권을 아티스트에게 주는게 쉽지 않디는걸 설명하는 느낌이에요. 그럼 이제부터 누가 리스크를 지죠?
리턴에 대한 리스크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결이 다르죠. 하이 리턴일 때 하이 리스크인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영업이익이 없으면 성과급 0원이 아니라 고용 유연화와 연봉이 줄어야 말이 되죠.
1년 전에는 연구원들이 노력을 안 해서 영업이익이 안 나온 건가요?
그럼 다 나가서 회사차리면 이만큼 벌겠네요?
아예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연구직도 파업 참여를 많이 합니다만,, 지금도 소외되어 있습니다.
삼전의 노노갈들을 모르시는 것을 보니,, 딱히 관련자라던지 이 분야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DS 자기식구 챙기기만 하고 있죠.
최승호도 파운드리 출신이면서 메모리로 가서 메모리만 챙기네요,,,, 그리고 본인이 연구직이 아니기도 하고 딱히 연구직은 안챙깁니다. 르시팡드는 그냥 젤 어렵고 힘들어도, 평균학력 높아도,, 안 챙겨주니 해외 이직준비해요. 메모리 솔찍히 르시 팡드에 비해 쉬운건 누구나 알잖아요. 팡드가 미래라면서 이렇게 내팽개치면 어떻게 합니다. 설대 학석박하고 팡드계신분하고 저번에 얘기했는데도.. 답이 없더군요..
이송이는 뭐 할말 없고요..
'''고용 유연화 일단 저는 찬성인 입장인데, 고용유연화와 영업이익에 따른 성과급 연동제도는 별개로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고용 지속성은 개인 혹은 팀의 퍼포먼스 또는 개별 성과로 판단하는 게 오히려 맞습니다. 영업이익과 별개로 특정 팀이 퍼포먼스가 낮으면 미국에서는 팀 전체를 날리는 것처럼요. 성질이 다른 것을 왜 하나로 묶어서 말씀하시는지?'''
>>>
임원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최근 경제 석학들도 지적했듯, 기업의 천문학적인 수익은 글로벌 업황의 사이클이나 경영진의 전략적 투자 등 '노동자가 제어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기인하는 바가 훨씬 큽니다.
이게 아니라면, 같은 제품을 팔아도 작년 3분기와 지금 1분기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노력의 유무가 아니라 자본을 투자하고 리스크를 감수했기에 이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드
본인들의 통제 범위를 넘어선 외부적 호황의 과실(전사 영업이익)은 당연한 권리인 양 나누자고 하면서, 정작 불황이 왔을 때의 리스크(고용 유연화)는 '개인 퍼포먼스' 핑계를 대며 회피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
순수 노동자, 연구직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관점으로 제 의견을 계속 말해왔던 것 입니다. 퇴사해서 수배의 노력을 해도 그만큼 벌수가 없거든요.
결국 권리와 책임은 맞물려 있는 법입니다. 유리할 때만 전사적 이익 분배를 운운하고, 불리할 때는 철저히 개인 단위로 선을 그으며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이중잣대는 논리적 설득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계약 이론’을 정립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벵트 홀름스트룀(Holmstrom) MIT 명예교수는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노조나 직원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잘했으니 회사가 그만큼 챙겨줘야 한다’는 순수한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했다. 이런 측면에서 홀름스트룀 교수는 노조가 요구하는 이익 공유에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면서도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했다. 그는 “근로자들이 호황기에 이익 공유를 원한다면, 불황기에는 기본급 수준의 낮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연성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이익 분배를 요구하려면 손실 부담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말도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물어보죠. 지금 연구원들/생산직들 다 나가면 회사는 이만큼 벌까요? 차세대 제품/생산은 누가 개발하며 그 히스토리는 누가 알까요? 메모리 사업은 다 히스토리 싸움인데요.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고요. 삼성이 왜 HBM에서 죽쒀서 수년간 힘들었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복구해서 지금 다시 살아나고 있는지 백그라운드를 조금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생산직이 나가면 못 벌죠. 그건 맞지만 생산직들도 본인이 나가서 이렇게 절대 못 벏니다. 다른데서 같은 일 해도 4000받을까요?
그런데, 마치 본인의 노력인것처럼 말하는건 좀 아닌 지점입니다. 리스크는 누가 감수했냐를 생각해 봐도 좋습니다.
리스크는 회사와 주주가 감내하고 사원은 긴 시간 안정적 인 임금을 받습니다. 퇴사하고 사업하면 절대 못 받을 정도로 노력 대비 많은것을 받죠. 이건 자본 축적의 힘입니다. 그 자본은 본인들의 것이 아니에요.
지금 당장 생산 못 하게 한다고 파업하는 꼴이 좋지 않게 보이는거죠.
그리고 연구직은 파업 해도, 한 1년은 버틸 수 있어요. 그래서 파업 못하는거죠.
이 업계에 대해 대략적으로도 모르시는 분들이 전문가인냥 말하는게 좀 답답하긴 합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오라고 한거에요. 뭘 알아야 대화가 통하죠.
주워들은거, gpt가 알려준거만 벼락치기한 사람과 무슨 대화를 그리 정성껏 하십니까ㅋㅋㅋ
제3자의 짹짹일 뿐입니다. 파업에 집중하십시다
사측이 잘못 하는건 맞고, 보상체계가 무너져서 의욕을 잃었는데, 파업논리가 우리가 열심히해서 받아야한다는 아닌거죠. 15퍼센트 10년 명문화 요구도 말이 안되고요.
연구직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 노조측도 연구직 보상 딱히 신경 안씁니다. 르시팡드 버리고 DS만 받아가는거? 사측에서 말했지만 노조측에서도 DS챙기죠. 노조는 전사적 노동자를 대변해야죠.
그러니까 노노 갈등이 생기는겁니다.
그 말은 방향이 틀리다면 노력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방향에 대한 리스크를 지는게 사측인거고요. 노력보다 중요한게 방향입니다.
HBM4 하기 전에는 노력 안 했겠습니까? 디램 개발하는것도 괜히 병렬 개발로 똥꼬빠지게하죠. 재설계했죠 팡드 르시도 어렵습니다.
근데 심지어 지금의 이 이익은 그 노력과는 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HBM4 아직 매출도 안잡혔어요.
순수 노동자, 연구직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관점으로 제 의견을 계속 말해왔던 것 입니다. 사측의 자본과 리스크 감수 덕에 나온걸 본인들의 노력인냥 말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랏돌이들이 그러는게 더 이해가 안되어요.
연구직 보상을 훨씬 더 해주고, 행정직, 장비엔지니어들은 연봉의 x00퍼센트로 성과급을 줘야죠. 지금의 방안은 말이 안되는 것 입니다.
저는 한때 양산장비로 공정 기초 연구등을 수행한 적 있습니다.
주변에 삼닉, HBM TF 출신 동기 선배들이 주변에 있어서 주워들은건 많네요.. 인원은 헷갈렸어요 ㅋㅋ 하 하닉을 갈수있을때 갔어야 했는데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비슷해 보여도 엄연히 업무가 다른데.... 몇 주~ 몇 달은 인수인계 받아야 1인분은 하죠
아무리 회사에서 메/파/르 갈라치기 한다고 해도 안통합니다;;
그냥 에초에 사장도 다르고 운영 방식 인력도 다 다릅니다. 사업부간은 그냥 타사 이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어려울게 있나요 반도체 설비 투자 해야 하는데 대출 없이 사업하게 유보금 저축해서 조공해주는 빨대꼽힌 캐시카우 용도죠
안녕닉스만 봐도 그동안 그런 자금 버퍼가 없으니 모회사 보증으로 대출 돌려막기해왔잖아요
그나마 슼 편입되서 증설도 한 거지 채권단 시절에는 영업이익 내에서 투자할 수밖에 없다 보니 증설도 제대로 못 해서 우시 지방정부가 돈대준다고 하니 중국에 팹 지었죠.
메모리 월급 상여를 주는게 아닙니다
제품군에 따라 레시피도 다르고 장비세팅이 모두 달라서
파운드리인력이 메모리 가도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그게 간단했으면 회사가 저난리 치지는 않죠
만약 그랬다간 파업끝나고 그 인력들 회사생활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