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 50% 관세 뚫었다… K철강 대미수출 10년 만에 최고 | 매일경제
4월 대미 철강수출 40만톤
2015년 2월 이후 최고치
美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
관세충격 딛고 턴어라운드
한국 철강업계가 고율 관세 장벽을 뚫고 미국 시장에서 10년여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썼다.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맞물리면서 현지 철강 수요가 폭발한 결과다.
15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 물량은 39만9852톤을 기록하며 지난 2015년 2월(40만4155톤)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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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덩이’ 철근 수출 11배↑
컬러강판 등도 수출물량 급증
美 데이터센터 붐에 수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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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부담은 프리미엄에 상쇄
동국제강·현대제철 흑자전환
中 감산에 저가공세도 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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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물량 확보와 빠른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한, 타이밍이 빠른 공급자가 우위인 상황입니다.
특히 학습도 있지만 추론쪽이 어마무시하게 커지는 시점이라, 공급자들이 수요자에게 요구하는 계약 기간 및 물량이 확 뛰었습니다.
뭐 지들이 망하고 싶다는데 누가 말리나요?
추론은 당분간 줄어들 기미가 없기 때문에 먼저 돈 넣고 빨리 지으면 바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미친 듯이 돈 넣는 중이고, 현재 타이밍 > 돈인, 공급자가 슈퍼 갑인 시장입니다.
관세공격이 통하려면 다른 경쟁국은 저관세로 열어놓고 특정국만 고관세를 매겨야 그 특정 국가에 대해서 가격 경쟁등으로 타격을 주는 건데
지금처럼 모든 나라에 대해서 고관세를 매기거나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갈 때는 그냥 자국만 피해를 보는 건데 이걸 지지하는 미국 국민들도 참 대단하다(어느 의미로)고 생각합니다.
미국 유럽 선진국 사람들 빨리빨리 열심히 일안합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등 아시아 국가들이
제조업 발전한 이유가 부지런하고 밤새서 일하기 때문에 제조업이 번성했던 겁니다.
미국 노동자 연봉이나 사회 분위기로는 제조업 부활 절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