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22님 종교의 자유는 존중해야 하지만, 이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개방 확대가 꼭 옳은 방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유럽 사례처럼 문화·치안·가치관 충돌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또한 한국을 단순히 “기독교 편향”이라고 보는 것도 과한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피해주는 어떠한 종교도 저도 보기 싫어요.
누구는 삼겹살이 세상 맛있다고 신나게 먹고, 누구는 비건식조차도 할랄 인증 없다고 안 먹고, 누구는 한국의 할랄 인증도 가짜라고 무슬림 공장에서 무슬림 사람들이 제조한 진짜 할랄인 것만 먹겠다고 하고, (그분 말에 따르면 이것이야말로 진짜 할랄이라고... 하다못해 가축 죽이고 피 빼는 방법까지 다 명시되어 있다더군요.) 누구는 돼지고기 있나없나만 죄다 확인하고, 누구는 적당히 균형점을 찾아(돼지고기처럼 안 보이면 ok)가고,
나라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다 생각도 행동도 조금씩 달라서, 무슬림이라고 마냥 일률화하기도 어렵겠더군요.
전 세계에 무슬림만 20억명이라고 하죠. 한국 인구의 근 40배입니다. 당연히 국가마다 지역마다 종파마다 사람마다 다들 천차만별인데, 그걸 맞추는게 되는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우리최고님 어차피 한국 사람들도 외국 나가 살면 자기 입맛에 맞는 김치 사는것도 담그는 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참고 살죠. 아니면 그 나라 있는 절임 음식 대충 사먹고 살거나요. 그냥 맞춰주려면 공식 할랄 인증 정도만 맞춰주면 되는거고 그 이외도 못 믿겠다면 알아서 해결해야죠. 애초에 이슬람 문화권 아닌데 살면서 한국 할랄인증 가짜라고 할거면 뭐 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ㅎㅎ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초코파이도 무슬림들은 안먹더군요 성분표 보면 돼지고기라고 써있어요 아마 하얀색 크림에 돼지기름 성분이 있나봐요 제가 무슬림들 4명 데리고 일하는데 많이 피곤합니다 컵라면도 할랄제품 따로 주문해서 멕이고있고 한국음식도 잘 안먹어서 피곤해요 갈비탕,치킨,햄버거,치즈피자 사주면 좋아합니다.ㅠ
김낄낄
IP 1.♡.106.142
21:30
2026-05-15 2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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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 가면 외국인들 먹기 쉬운 술 돼지고기 가져다 놓나요?
루다나리에
IP 220.♡.252.34
21:31
2026-05-15 2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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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낄낄님 바레인같은 일부 국가들은 특별 구역이 있더군요.외국인 전용으로요.
아라굴드
IP 211.♡.203.213
21:45
2026-05-15 2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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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라에서 신앙이란 이름으로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금제를 가하고 있는 건 생각이 안드나 보네요. 검열적 권위국가와 자유주의 국가는 애초에 공정경쟁이 힘들죠.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돈의 힘을 무시할만큼 어리석진 않으니 구매력이 되면 비건이든 할랄이든 접근성이 생기겠죠.
그냥 할랄 마요네즈만 검색해도 바로 뜨는데 말이죠.
대체 뭘 원하는 걸까요? 저 사람은?
할랄 챙겨드쇼...
본성이 악의적인 사람같습니다.
아프리카나 중동 어디에서 온 검머같은애가 프랑스빨면서 프랑스 코인이 필요한거 같네요.
한국은 다분히 기독교 편향이 심한거지요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우리나라를 좀 먹는 극단주의적인것은 다 보기 싫습니다.
한식에 자기네 문화 바라는 거라면 그냥 비웃음 살 얘기인데 그 경우에도 돼지고기가 문제라면 채식 식당이나 사찰음식점 가면 되구요.
저건 그냥 게으르거나 특권의식이거나 어그로 셋 중 하나일 뿐이죠.
유럽 사례처럼 문화·치안·가치관 충돌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고, 또한 한국을 단순히 “기독교 편향”이라고 보는 것도 과한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피해주는 어떠한 종교도 저도 보기 싫어요.
할랄 인증은 아니더라도 굳이 돼지고기를 넣을 이유는 없는 제품같은데요.
식료품들 뒤에 표기보면 이제품은 ~~ ~~ 등을 사용하는 곳과 같은라인에서 제조되었습니다 같은 문구가있는이유가 알러지때문이듯이 할랄도 돼지고기나 타 하람을 재료로쓴 라인에서 생산하는걸 허용하지않아요
보통 원리주의자아니면 할랄을 챙기되 없으면 대놓고 하람이 아니면 된다정도긴합니다
청정원 케찹인데 돼지고기 혼입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죠.
학위과정 할 때 무슬림 분들이 랩실에 꽤 많이 있었고, 교류하는 랩에도 많았는데,
누구는 삼겹살이 세상 맛있다고 신나게 먹고,
누구는 비건식조차도 할랄 인증 없다고 안 먹고,
누구는 한국의 할랄 인증도 가짜라고 무슬림 공장에서 무슬림 사람들이 제조한 진짜 할랄인 것만 먹겠다고 하고, (그분 말에 따르면 이것이야말로 진짜 할랄이라고... 하다못해 가축 죽이고 피 빼는 방법까지 다 명시되어 있다더군요.)
누구는 돼지고기 있나없나만 죄다 확인하고,
누구는 적당히 균형점을 찾아(돼지고기처럼 안 보이면 ok)가고,
나라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다 생각도 행동도 조금씩 달라서,
무슬림이라고 마냥 일률화하기도 어렵겠더군요.
전 세계에 무슬림만 20억명이라고 하죠.
한국 인구의 근 40배입니다.
당연히 국가마다 지역마다 종파마다 사람마다 다들 천차만별인데,
그걸 맞추는게 되는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애초에 이슬람 문화권 아닌데 살면서 한국 할랄인증 가짜라고 할거면 뭐 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ㅎㅎ
성분표 보면 돼지고기라고 써있어요
아마 하얀색 크림에 돼지기름 성분이 있나봐요
제가 무슬림들 4명 데리고 일하는데 많이 피곤합니다
컵라면도 할랄제품 따로 주문해서 멕이고있고
한국음식도 잘 안먹어서 피곤해요
갈비탕,치킨,햄버거,치즈피자 사주면 좋아합니다.ㅠ